소소한 추억거리들...

올해 마지막 개봉된 헐리웃 블록 버스터 영화였습니다이영화는 미국에서는 이미 개봉이 되엇었는데폭망해 버렸죠반디젤 같은 경우는 분노에 질주 말고는 이제 큰흥행 보증 영화가 없어지는듯 합니다다른 영화에 출연하면 족족 망해 버리는 군요다행인 점은 트리플 엑스 시리즈 3편인트리플 엑스: 리턴 오브 젠더 케이지 부터는다시 반디젤 출연이 확정되어007 - 미션임파서블 과 또다른 시리즈 첩보물이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반 디젤 입장에서도 그를 최고에 흥행 배우로 올려준 영화이니더욱 기대를 하고 영화를 찍고 있다더군요...거기다 트리플 엑스: 리턴 오브 젠더 케이지에는 반디젤 뿐아니라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와 무술 스타의 대명사들인 이연걸과 토니 자까지 출연 한다고 하니저에게는 엄청난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스타워즈 OST John Williams - Main Title and The Attack on the Jakku Village https://youtu.be/y8ac1Qg-r-8?list=PLWKXJQUwVcfexiFdxZDrFGCx7RGbsuQUV Star Wars - John Williams - Duel Of The Fateshttps://youtu.be/qzVBqBosf5w Star Wars Throne Room Theme Songhttps://youtu.be/BjDaPOWdx6s Star Wars- The Imperial Marchhttps://youtu.be/-bzWSJG93P8 스타워즈 시리즈 제 7편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입니다스타워즈 시리즈에 아버지인 조지 루카스가 아닌J.J. 에이브럼스..

이와아키 히토시에 기생수 만화를 원작으로만들어진 영화 기생수에 마지막 편입니다머 파트 1.2 로 나누어서 개봉했으니두번째 편이 더 맞는군요만화책은 총8권이 완결편입니다... 기생수란 인간에 몸을 숙주로 삼아 인간의 뇌에잠입하여 오로지 인간을 잡아먹으라는 명령만을 내리는고등 생명채로 주인공 이즈미 신이치는그런 기생수에 뇌에 침입을 막아자신에 오른손에 기생하는 기생수와 함께두개에 인격을 가진체 다른 기생수들을 죽이러 다닌다는게 주 내용입니다... 기생수 파트1 에 대한 저에 글입니다...http://jongha1004.tistory.com/139 2편에 주 내용은자신에 손으로 자신에 친구와 어머니를 죽인 신이치드디어 그들에게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하지만 더욱 지능적으로 발전된 기생수들은인간 시장까지 꼭두각시..

길예르모 델 토로르 감독에 신작 크림슨 피크 입니다..퍼시픽 림 이후로 공포영화를 더이상 만들지 않나 싶더니크림슨 피크가 나오더군요길예르모 델 토로르에 전 작품인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와 비슷한 느낌에영화로조금은 늘어지는듯한 공포 영화 였습니다길예르모 델 토로르 감독에 최고에 작품이라면저는 개인적으로 블레이드2 를 꼽고 싶네요물론 헬보이라던지 앞서 말한 퍼시픽림 그리고 판의 미로 등도 있지만저는 검은 뱀파이어 헌터 예기인 블레이드2가 가장 좋았습니다... 크림슨 피크에 주요 스토리는10살에 어린 나이에 처음 유령을 본 여자주인공 이디스 쿠싱그 첫 유령이 바로 콜레라로 죽은 자신에 어머니인그녀에 어머니는 어린 이디스 쿠싱에게때가되면 크림슨 피크를 조심하라는 말만 남긴체 그녀를 떠납니다시간이..

영원히 늙지 않는 소년피터팬은 1902년 성인소설 작은 하얀 새 의 일부 내용으로 처음 알려졌습니다이후 소설에 담긴 피터팬의 이야기를 크리스마스 아동극으로 만들었고 작가는 공연 내용을 다시 동화화하여 1911년 피터와 웬디라는 작품으로 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원작 피터팬에 주요 스토리는영국 런던에 살고 있던 웬디와 존 마이클은 자신의 방에서 피터팬의 발자국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곤 피터팬의 존재를 믿게 되는데 그리곤 어느날 밤 잠자고 있던 이들의 침실 창을 통해 피터팬이 날아오고 이들과 함께 자신이 살고 있는 네버랜드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곳은 어린이들의 천국 아무도 늙지 않는 꿈의 나라였습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던 웬디와 존 그리고 마이클은 후크라는 악당선장이 매번..

오래간만에 재미있게 본 한국식 코메디였습니다머 다른 블로거 들은 재미 없다등 평가들이 갈리고 있지만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은 한국식 코메디 영화여서 좋았습니다.. 영화 중간 중간 유명한 배우들이 우정출연을 하는데아마 정기훈 감독들에 인맥으로 인해출연을 한듯 합니다배우 김성오 와 현쥬니는 영화 반창꼬에서정기훈 감독과 같이 호흡을 맞추었죠재미있는점 한가지는 영화 반창꼬에서는정기훈 감독이 조감독을 맡았던 영화 와일드 카드주인공 정진영과 양동근이 우정출연을 했었습니다...^^아마도 조감독으로 영화 찍을때 다음에 제가 감독을 하게 된다면우정출연좀 해주세요 부탁을 했는데그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영화에 전반적인 스토리는 이제 대학을 졸업하고 동명일보에 수습사원으로 취직된 도라희 기자첫 기자 생활에서..

실화인 미국 포경선 에식스호 침몰 사건은1820년 미국의 포경선 에식스호는 거대한 향유고래에 부딪쳐 침몰하고 마는데 살아남은 선원 20명은 보트를 타고 망망대해에서 표류하게 되어 조금 남아 있던 식량마저 다 떨어진 후 그들은 동료들의 시신을 먹으며 생명을 이어나가다 그러다 결국 나중에는 제비뽑기를 하여 살아있는 사람들까지 잡아먹고 마는데 94일 후 구조 당시 생존자는 총 8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ㅠㅠ 영화 하트 오브 더 씨는 모디딕에 작가 허먼 멜빌에 관점으로새롭운 관점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소설 모비딕은나다니엘 필브릭에 소설 바다한가운데에서 라는 원작을필모로 만들어진 소설로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배스트 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 이기도 합니다몇번 영화로..

우민호 감독은 전편 간첩을 뒤로칼을 갈고 영화를 찍을 준비를 했는가 봅니다간첩 - 파괴된 사나이에 우민호 감독주연 배우인 김명민을 뒤로하고이병헌과 조승우를 캐스팅한 것 자체가성공적이라고 볼수 있었습니다....가장 완벽한 캐스팅이 가장 완벽한 영화를 만든다..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2년전 조직폭력배 두목 안상구그는 정치인 장필우에 부탁으로재벌 회장에 비자금 세탁에 증거를 수거 하러갔는데혹시나 다음에 써먹을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복사본을 자신이 호형호제 하며 지내는신문사 논설주간 이강희에게 맞겨 둡니다...그리고 본 비자금 증거 원본을장필우 의원 비서인 조상무에게 주지만조상무는 안상구를 기절시켜그에 팔을 잘라버리는데... 2년뒤 그일에 칼을 갈던 안상구는복수를 위해 조상무 몰래 빼돌린 진짜 원본을 들고..

전우치 이후 강동원과 김윤석이 다시 만난 작품으로한국판 액소시즘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 감독인 장재현은 이미 2014년에12번째 보조사제라는 단편영화를영화제에 출품하여 여러개의 상을 수상후메이져 영화로 검은사제들을 제작하게 된것입니다... 엑소시즘은 고대 그리스어엑소우시아에서 유래된것으로다시는 사람을 괴롭히지 않겠다는 것을악마에게 받아내는 행위를 일컫는 말이였습니다지금은 구마라는 말로 불리우며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통틀어 구마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구마를 행하는 사람을 구마사-驅魔師 엑소시스트 - exorcist 라고 합니다 공포영화의 소재로 많이 쓰이며 영화 제목으로도 쓰인적이 있죠 일반적으로 가톨릭에서 행하는 엑소시즘 의식만을 구마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구마란 귀신을 쫓아내는 행위 자체..

드디어 대단원에 마지막 편이 개봉한 헝거게임입니다영화 오픈시 일본 영화 배틀로얄에미국 버젼이라며 표절 의혹에 쌓이기도 했으나 헝거게임에 원작자 수잔 콜린스는 헝거 게임 출간 후 배틀로얄의 존재를 알게 되었으며 헝거게임의 모티브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쇼와 아프가니스탄 파병 뉴스라고 밝히면서수잔 콜린스의 해명을 배틀로얄의 작가 타카미 코슌이 받아들이고 큰 논란 없이 마무리되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헝거 게임과 배틀로얄의 유사점이 많습니다... 1편 -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을 시작으로2편 -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3편 - 헝거게임:모킹제이 4편 - 헝거게임 : 더 파이널까지총 4편에 시리즈 물로많은 사랑을 받은 시리즈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1편 판엠의 불꽃 주 스토리는 12구역으로 나누어진 판엠그리고 판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