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OST
John Williams - Main Title and The Attack on the Jakku Village
https://youtu.be/y8ac1Qg-r-8?list=PLWKXJQUwVcfexiFdxZDrFGCx7RGbsuQUV
Star Wars - John Williams - Duel Of The Fates
Star Wars Throne Room Theme Song
Star Wars- The Imperial March
스타워즈 시리즈 제 7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입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에 아버지인 조지 루카스가 아닌
J.J. 에이브럼스람스가 감독을 맡았고
약간은 막장 다스 베이더 가족예기가 아닌
다른 인물 구도로 전개가 시작 되었습니다
스타워즈는
4편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을 시작으로
5편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6편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그리고 시간이 지난뒤
1편 스타 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2편 스타 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3편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순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4-5-6편이 먼저 제작되고
그래픽 기술이 훨씬 발단된 후
1-2-3편이 제작이 되었습니다
조지 루카스 감독은 1-2-3편을 먼저 만들지 않은 이유는
그때 당시 영화 기술로는 1-2-3편에 제작이 어려웠다고 털어 놓더군요
그래서 4-5-6편을 먼저 제작한 거라고 하더 군요
스타워즈를 보기전에 알아야할 스타워즈 속에 단어들은
제다이 - 포스를 지닌 일종에 우주 보안관들
태어날때 부터 절대적인 제다이 능력을 가진채 태어나
어릴적 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선택되는 기사단
포스 - 일종에 초능력으로 우주 만물을 컨트롤 할수 있는 능력
포스가 강할수록 많은 물건들이나 기운 거기다
사람까지 컨트롤 할수 있슴
광선검 - 제다이 기사 들만 사용할수 있는 명예로운 검
다스베이더 - 스타워즈에 실질적인 주인공
처음에는 선한 제다이였으나
자신에 어머니가 죽은후
자신이 약해서라는 강박속에서 살다
자신에 부인인 아미달라 공주를 지키기 위해
더욱 강해져야 한다는 강박속에 결국 악에 힘과 손을 잡고 탄생한 괴물
공화국 - 우주에 많은 별들에 자유 연합
의회를 만들어 별들간에
법을 만들고
서로를 지켜주며 악과 별들간에 전쟁으로 부터
서로를 지켜 나가기를 바라는 우주 연합
은하 제국군 - 공화국에 힘이 점점 균형을 잃어가자
자신이 우주 황제가 되기를 바라며
팰퍼틴 의장이 클론으로 만든
쿠테타 군
반란군 - 공하국에 지원으로
은하 제국군과 전쟁을 벌이는 단체
다스 시디어스 - 팰퍼틴 의장 은하 제국군 황제로 같은 인물
자신에 얼굴을 늘 아주큰 후드에 숨겨왔으나 3편에서 자신을 드러낸 인물
어둠에 포스에 힘으로 다스베이더를 만든 인물
그리고
대충 6편에 스토리를 짧게 설명드리자면
1편 스타 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은하계에 수호자들인 제다이 기사단 조용하던 은하계 공화국에
갑자기 전쟁에 폭풍이 휘몰아치며 그 뒤 배경을 캐기위해
제다이 기사단중 마스터 콰이곤과 그의 제자 오비완은
위험에 빠진 아미달라 여왕을 구해 공화국으로 향하던 중
타투라는 행성으로 피신하게 됩니다
거기서 만난 훗날 다스베이더가 되는 어린 아나킨을 만나
그 소년에 엄청난 포스를 감지해
그를 제다이로 만들기 위해 소년과 함게 공화국으로 향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제다이 기사단 마스터들은 아나킨에
제다이 추대를 반대하는데
마스터 콰이곤은 그런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나킨을 제다이 기사로 받아들여
오비완에 제자로 두는데
그런 마스터 콰이곤과 오비완 아나킨은
아미달라 여왕의 행성을 지키기 위해 다시 그녀에 별로
돌아가 적들을 무찌르고 그녀에 왕국을 지켜 주는게 주 내용입니다....
2편 스타 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결혼을 할수 없다는 제다이에 숙명을 뒤로한채
젊은 다스베이더 아나킨은 아마딜라 여왕과 사랑을 싹틔우게 됩니다
1편에서 제다이에 승리로 끝난 전쟁으로 다시 잠잠해진 공화국
하지만 어디선가 또
어렴풋이 느껴지는 거대한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공화국의 수상은 자신의 권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사기가 꺾인 제다이를 돕기 위해 공화국 대군의 창설을 허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군단이 훗날 공화국 뒤에 칼을 꽂게 되는
은하 제국군이 되리라는걸 전혀 눈치 채지 못한채
이러한 상황에서 공화국 의회의 저명한 의원이 된 아미달라 여왕은 암살자의 표적이 되고
장성한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오비완은 그녀를 보호하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아나킨과 아미달라는 금지된 사랑에 빠지고
의무와 명예 그리고 사랑 사이에서 아나킨은 괴로워하게 됩니다
거대한 전쟁 속에서 아나킨과 아마딜라 그리고 오비완은 자신들 뿐만 아니라
공화국의 운명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직면하게 되는데...
점차 강한힘을 요구하던 아나킨은 점점 어두운 포스에 힘에
끌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몰래 아미달라 공주와 결혼을 하고 마는데...
3편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공화국 의회 의장이 된 팰퍼틴 의장
그가 이 모든 전쟁에 배후에 있었다는게 밝혀 지는데
그가 공화국 의장이 되자 말자
제다이 기사들을 반란으로 묶어
모두 죽이려 하지만
제다이 기사들은 그걸 알고 미리 그를 없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나킨은 결국 악에 힘인 팰퍼틴 의장 에게 넘어가
어두운 포스에 힘까지 취해
제다이를 배신해 버리는데...
그런 아나킨을 막기위해 그에 스승 오비완은
결국 그와에 결투에서 그를 죽이지만
숨만 붙어있던 아나킨을 발견한 팰퍼틴 의장은
그를 어두운 포스에 힘으로 완벽한
다스베이더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아나킨과 아미달라 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남매인
루크 스카이와 레이아 공주
루크는 오비완이 먼 행성으로 대리고 가버리고
레이아는 공주로 아미달라 공주 행성에 남겨 두고 3편에 여정이 끝납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을 시작
3편에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은하계
제다이 들이 거진 죽고 얼마 남지 않은 제다이들은 각자 은하계에 몸을 숨기고 살아갑니다
한편, 평화롭던 은하계에 공화국이 무너지고
은하제국의 팰퍼틴 의장의 독재체제하에 들어가게 됩니다
은하 제국의 독제에 신음하는 은하계에서 팰퍼틴 의장의 저항하는 반란이 일어나게 되는데
반란군에 중심에는 레이아 공주가 있습니다
거기다 늙어버린 오비완은 다스베이더에 아들인
루크 스카이를 운명처럼 만나 그에게 숨겨져 있던 포스를 느끼고
그를 제다이로 수련 시키는데
은하 제국은 더욱더 무서운 공포 정치를 하기위해
별 하나쯤은 쉽게 없에 버릴수 있는
죽음에 별을 만들고 있었는데
그걸 없에기 위해 루크와 레이아 공주 그리고
오비완이 힘을 합쳐 죽음에 별을 공격해 파괴해 버리는데 성공합니다
5편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죽음에 별은 파괴했지만
은하 제국 군에게 숫적이나 무기쪽으로 열세한
반란군 결국 그들에게 쫒겨 막다른곳 까지 도달하는데
그들을 이끌 새로운 제다이 기사인 루크 스카이워커는
더욱 강해지기 위해 제다이 최고에 전설인
요다를 찾아가게 됩니다.
이제 다스베이더와 최후에 결전을 벌이기 위한 충분한 능력을 가지게된
루크 스카이워커는 다스베이더를 찾아가는데
하지만 너무나도 강한 다스베이더에게
오른쪽 팔을 잃고
그에게 어두운 포스를 받아드리라는 유혹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대사
내가 너에 아빠다라는
명언을 들은체
겨우 다스베이더에 손에서 탈출하게 되면서 영화는 끝나게 됩니다...
6편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에 귀한 스토리는
은하 제국에서 4편에서 만들던 죽음에 별보다 더 강력한 새로운 무기
우주 정거장을 몰래 건설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것이 완성되면 은하계에 영원한 자유가 사라지게 된다는걸 알게된
반란군들은 우주 정거장에 파괴를 위해 모든 공격력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요다를 다시 찾은 루크는 그의 임종을 지켜보면서 다스베이더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확인받게 됩니다
아버지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포스의 악한 면에 유혹되어 제다이를 배신하고
제다이 기사단을 전멸시켜 황제의 충복이 되었다는 사실을
그래서 그에게 아버지는 죽었다고 말하고 사실을 숨겼으며
레이아 공주는 팰퍼틴 의장의 마수를 피하기 위해서
신분을 숨기고 피신시켰던 자신의 쌍동이 누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는데
자신에 아버지인 다스베이더를 찾아간 루크는
다스베이더와 팰퍼틴 의장이 자신들과 손을 잡으면
어둠에 포스힘으로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겠다는 꾀임에
넘어가지 않고 버티다
결국 팰퍼틴 의장이 그런 루크를 죽이려 하자
다스베이더는 자신에 아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참지 못하고
팰퍼틴 의장을 우주 정거장 아래로 떨어뜨러 벼려 버립니다
그러나 다스베이더에게도 엄청난 내상이 입어
결국 죽어가게 되는데
만들어지던 우주 정거장은 결국 반란군들에 의해
파괴되고
다스베이더와 팰퍼틴 의장도 죽게 되어
공화국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오면서 영화는 끝나게 됩니다...^^
위에 내용이 간략히 적은 전편들에 스토리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된 스타워즈7편 깨어난 포스는
6편이 끝난뒤 또 얼마에 시간이 지나 벌어지는 내용으로
아직 건재한 은하 제국군 공화국이 뒤에서 반란군을 돕고 있다는걸 알게 되어
전편에 만들려고 했던 우주 정거장 보다 더욱 거대한
행성 파괴 무기를 만들어 내는데
거기에 시험 무대로 결국 공화국 행성들을 한방에 다 없에 버리고 마는데
하지만 아직 그들에게 유일한 두려움인 루크 스카이워커가 살아있다는걸 알고는
그를 없애기 위해 그에 위치를 찾아내려 모든 방법을 강구하는데
6편을 마지막으로 홀연히 사라진 루크 스카이 워커
제다이 기사단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어린 제다이들을 키우지만 자신이 키워낸 제다이 중에
한명이
다시 어둠에 힘에 빠져든 제다이가 되어
모든 수련중인 제다이를 없에버리고는 악에 힘과 다시 손을 잡는데
거기에 놀란 그는 모든것을 뒤로 하고
어느 행성에 홀로 지내게 되는데
그곳에 지도를 은하 제국군 보다 먼저 찾기위해 노력하던 반란군들은
우연치 않게 엄청난 포스를 지닌 레이를 만나
그녀에 도움으로 은하 제국군 행성 파괴 무기를 없에 버리고
그녀를 포스와 함께
루크 스카이에게 보내는데...........
존 예보가 - 핀
은하 제국군 클론 병사로 만들어진 그
그러나 태어날때부터 은하 제국군에 대한 반감과
그들에 명령에 불복종하게 되는 실패작
그런 그가 은하제국군을 뛰쳐 나와
처음에는 그들에게서 멀리 도망만 치려 하지만
운명에 이끌려 반란군과 힘을 합쳐
은하 제국군을 없에는대 도움을 주기 시작하는...
데이지 리들리 - 레이
어느 한 행성에 홀려 버려진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그녀
하지만 그녀에게 아무도 돌아오지 않을거라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그 끈을 놓지 못한체 기다리고 있는데
그러던중 운명처럼 핀과에 만남으로
점차 자신에 운명을 받아 드려 가기 시작하는데
엄청난 포스에 소유자로
아직은 그 포스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앞으로 제다이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
아담 드라이버 - 카일로 렌
한 솔로와 레아 공주 사이에 태어난 아들
루크 스카이에 의해 제다이 기사로 키워졌지만
결국 더욱 강해지기 위해 어둠에 포스에 힘과 손을 잡아버린
하지만 늘 자신에 외 할아버지인
다스베이더 보다 약한 자신에 힘에
절박함을 느끼고 있는
영화에 평점은
평점 : ★★★★(9점)
스타워즈를 아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시리즈로
전작인 조지 루카스와는 조금 다른
J.J. 에이브럼스 만에 특유에
색다른 스타워즈 시리즈에 탄생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더군요...
빠른 전개 방식과 더할 말이 필요 없는
사실감 넘치는 CG까지...
꼭 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가 있는 상영관에서 보실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