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저녁또동생들이술의 마수로 저를 부릅니다한잔 하시죠 저의 대답은어제도 마셨는대...^^ 그리고 날라온동생의 대답은오늘도 마셔야죠 형님어제는 어제죠... 머라 대꾸할말이 없습니다그렇지어제 마신술은 어제 마신술이지저 자신도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 같았으면오늘은 좀 쉬자 하겠지만요즘은 무슨 이유에서인지그래 먹고 죽자 라는 말이 나오더군요그까이거 먹지 머... 술이 무슨 대수라고 1차로 달려 간곳은제주 원오형에 위치한연탄 불고기 전문점 입니다 술한 잔 먹고 알딸딸한 상황에서 동생들과사진 찍으며니네들 사진 내가 내 블로그에 다 올릴거야 라고 했더니마음대로 하라더군요 근대 사진찍고 지금 보니내 얼굴은 어디간거지...이놈의 술이... 대한상회 노형점 입구입니다네이버 지도에안나오는걸 봐서는만들어 진지는얼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