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간판 사진을 따로 찍지를 않았네요 깜빡하고 베트남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는 아는 동생들이 열심히 빨고 있다 중간에 제가 갔었는데 저녁 부터 오라고는 했었는데 일이 늦게 끝나서 조금 늦게 도착을 했었습니다 저는 도착하고 보니 이미 동생들은 술들이 만취 되어 있더군요 영화 취권 보는것 같았던 전 다음날 밤에 한국으로 돌아와야 해서 이날 술은 따로 마시지 않았습니다 그냥 저냥 호치민 현지 예기들만 들었었었던 베트남은 코로나 정책이 풀렸을때만 잠깐 한국인 관광객들이 들어오다 환율이나 베트남 물가등이 너무 올라 점점 한국인 관광객들이 안온다 던지 한인 누군가는 커다란 한국 가라오케를 만드려다가 사기를 당했다던지 머 이런 저런 현지 예기들을 말이죠 전 머 말없이 듣다가 출출할때 마다 안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