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귤판다고 바빠서 외부 활동을 거진 안하다 보니 글을 적을게 크게 없네요 살이는 있는건지 궁금해서 몇몇 동생들에게 연락이 아주 간혹 오기는 하지만 간단히 몇마디만 나누고 바로 전화를 끊어 버리는.ㅋㅋㅋ 이제 귤 시즌도 다 끝나가서 끝나는 대로 다시 움직여 볼까 하지만 머 그때 까지는 크게 하는게 없을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배달시킨 음식 글이라도 틈틈이 적었는데 배달도 거진 집주위에 있는걸 다 시켜 먹어봐서 새로 글 적을것도 없고 말이죠 이날은 잠깐 애월 갔다 오는 일이 있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대단한 갈비가 보이더군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간판 보니깐 돼지갈비가 땡겨 들어가서 사봤습니다 물론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곳이라 블로그에 글도 하나 적을겸해서 가봤습니다 김준호의 대단한 갈비 오래간만에 가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