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쿨 하시고 바쁘신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짬뽕 전문점입니다 짜장면 따위는 취급하지 않는 집입니다... 오로지 짬뽕으로 승부하시는 집입니다 물론 해물전골과 탕수육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짬뽕하나로 모든게 설명되는 집입니다 아래에 사진과 같이 짬뽕 한그릇에 오징어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갈 정도로... 비쥬얼이 입구에 붙어있는 짬뽕 홍보사진과 100%동일한 집입니다... 아래에 사진은 꼽배기 입니다 배가 고파서 꼽배기를 시킨 일반 짬뽕은 7,000원 이고 꼽배기는 8,000원을 받으시더군요.... 사장님 혼자서 주방보시고 서빙을 하시는데 가끔 이집은 날을 잘못잡으면 1주일 가량을 맛볼수 없는 집입니다 저도 2주전에 찾아왔다 사장님께서 톳 작업을 가신다며 식당을 1주일 가량 쿨하게 문을 닫아 두시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