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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올 한해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겨울이 되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고질적인 소화불량 현상이 나타나
요 몇일간 엄청 힘들어 하다
오늘 그나마 조금 낳아서 그래도 글 하나를 쓰네요
매일 콜라와 소화제를
달고 살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속은 엄청 안좋았는데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
직접 가서
포장까지 해왔던
교촌 치킨
혼자서 거뜬히 한마리를 먹을 정도로
교촌 치킨 양이 크게 많지도 않은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혼자 반마리도 못먹었던
그래도 오래간만에
교촌 치킨 먹으니
맛은 엄청 있었습니다
추천집으로 글을 올려도 전혀 이상하리 없는
프렌차이즈 이죠...
양이 조금 작다는거 빼고는 말이죠...
머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알정도의
치킨 전문 브랜드라
크게 적을 말도 없네요
아 이 소화불량이
빨리 다 낳아서 다시 열심히 먹으러 다녔으면 하는 바램이...^^
제주도에서
배달이나
집접 가서 먹은
다른 치킨 리뷰들 입니다
제주도에서
치킨 드실분들은
참고를
제주도에서
참 많은 치킨을 제가 먹었네요
이제와서
제가 글을 쓴것들을 다시 보니깐요...^^
거기다 1번 시켜 먹고
다음에
다시 시켜 먹거나
다시 가서 먹으면 글도 다시 안쓰는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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