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식당 이야기/제주식당이야기

제주 바오젠 거리안에 위치한 닭집 연말연시 두번째 필름 끊기게 만든곳 - 정직한 통닭 : 바오젠거리점 -

천사종하 2019. 1. 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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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말 연시

두번째 저에 필름을 끊게 만든 닭집입니다


간단히 비도 오는대

막걸리에

파전 하나 먹자고 시작했던

남자 3명의 객기가

막걸리 6통을

3명이서 나누어 마시고




제주도 바오젠 거리안에 위치한 파전 전문점 - 신화파전 -

http://jongha1004.tistory.com/1766



그 리 고

2차로 맥주를 퍼부으러가

결국

필름을 끊게 만들어 버린



그러고 보니

이제 내 나이도 그런 객기 부릴 나이가 아닌대

저는 왜 그런걸까요


얼마나 먹었는지 기억이 나지를 않습니다

어떻게 숙소로 기어 들어갔는지도 기억이 나지를 않습니다

맛이 어떠했는지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가격표도 찍지 않았습니다


기억 나는건

닭을 선봉이 혼자 다 먹었다는거 말고는

기억이 없습니다


강호는 또 닭이냐고 머라 했지만

선봉이의 추천으로 갔고

선봉이가 닭 다먹었다는

기억말고는 없습니다...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실분들에게

추천해 드릴만한 곳으로

술이 너무되서

맛이나 가격은 전혀 기억에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친한 동생이 괜찮은 집이라고 했으니

괜찮은 곳이였겠지요



저는 다음날 감기에

숙취에

죽을뻔 했습니다

혼자 살때 

아픈거

엄청 슬픈일인대

결국 이 다음날은 너무 힘들더군요...울뻔 했던... 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이날 아 술은 안먹어야지 했으나

그 다짐은 2일뒤에 다시

무참히 깨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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