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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늦은 새벽
치킨 한마리 생각나는
그런 새벽
노형동을 지나가다
이곳이 눈에 보이더군요
이건 마치
여기서 먹으라는 하늘에 뜻인가 보다라는
생각으로
들어가서 주문을 했던
처음에는 이곳에서 먹고 가려다
생각을 바꿔
포장을 해갔던
옛날 통닭
한마리 포장가격이
7500원
두마리가 14000원
양념들은
개당 5백원 이였습니다
신기한건
매장에서 먹을시
가격이 조금더 비싸다는점이 있으니
참고하셔야 할듯 합니다
가격 및 메뉴판
위에 적은대로
매장가와
포장가격이 틀리니 참고하시구요
그리고
오로지 옛날 통닭 만
가격이 저렴하고
한마리 한마리를
양념으로 바꾸면 가격이 다릅니다
간장과 양념은 1마리당 13000원이니
이점
꼭
알고 주문하셔야 됩니다
몇개의 소스를 사서
집으로 가져와
통닭을 찍어 먹어보니
먹을만 했습니다
싸고
괜찮은 곳 같았던
제주도에서
배달이나
집접 가서 먹은
다른 치킨 리뷰들 입니다
제주도에서
치킨 드실분들은
참고를
제주도에서
참 많은 치킨을 제가 먹었네요
이제와서
제가 글을 쓴것들을 다시 보니깐요...^^
거기다 1번 시켜 먹고
다음에
다시 시켜 먹거나
다시 가서 먹으면 글도 다시 안쓰는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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