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전용 영화 폴라 입니다
오래간만에 혼자
노트북 켜고
영화 한편 봤던
태풍도 오고 있고
거기다 발을 심하게 삐어
걷지도 잘 못하고 있거든요
어찌나 아픈지
와
어제 저녁에
쓰레기 버리로 가다가
진짜 아파서 주저 앉을뻔 했고
거기다 어제 밤에는
더욱더 아파져서
결국
거진
기어 다녔으니깐요
머
어찌 되었던
영화 리뷰 시작합니다
넷플릭스 전용 영화이죠
마치 레옹 넷플릭스 버젼을 보는것 같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영화를
찾으라면
역시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가 떠오르구요
이영화는
그래픽 노블
일명
그림 소설이라 일컫는
장편만화
영화와 같은
이름의
폴라를 원작으로 하여
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슈퍼 히어로 만화의 두 중심축
마블과
D역시 그래픽 노블 이라 불리우죠
폴라의 원작은
총 5권으로 만들어 졌으며
이 영화는 그중 1권만 다루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원작을 본적이 없어서리...^^
다음편이 만들어 질지 저역시
이 영화를 보고 기대하고 있는데
이 영화를 감독한
감독 역시
인터뷰중
후속작이 나오지 않을 이유는 없다며
후속작 제작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었다고 합니다
과연
넷플릭스에서
이영화의 다음편을 만들지 역시 관심사네요...^^
이젠
영화의 짧은 스토리로 돌아가서
최고의 킬러라 불리우는
덩컨
그는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킬러 회사에서의
정년 퇴직을 기다리며
여러가지 준비를 하던중
자신의 회사
퇴직 킬러들이
하나둘씩 죽어나가는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일하는 킬러 회사에서는
그런 덩컨에게
마지막으로
자신의 회사 킬러들을 죽이고 있는 자를
찾아내 복수를 해달라고
부탁 하지만
더 이상의 임무는 없음을
딱 잘라 말하고
덩컨은 어느 한적한 미국의 시골마을로 떠나게 되죠
계속되는 회사의 간곡한 도움으로
덩컨은 결국 킬러 회사
킬러들을 죽이는 자를 찾아가 그를 없에게 되지만
그 모든게
자신을 잡기 위한
함정이였다는걸 알게되죠
결국 덩컨은 더 이상의 미션은 없다는걸 다시 한번
회사에 말한체
사라지게 됩니다
사실
이 모든것은
자신의 킬러 회사에서
은퇴한 킬러들에게 퇴직금을 안주기 위해
킬러들을 살해하고 있었던 것
그 사실까지는 알지 못했던
덩컨은
자신이 은퇴후 지낼 시골마을에서 다시 지내던중
결국
킬러 회사의 젊은 킬러들에게
뒤를 밟히고 말죠
최고의 요원 답게
그들을 모두 처리하지만
덩컨이 유달시리 아끼던
덩컨의 이웃 여자를 납치해 가는대
과연
덩컨은 그 여자를 구할수 있을지와
덩컨이 왜 그렇게
그 여자를 아끼는지가
이 영호의 주요 스토리 입니다
폴라의
제 평점은
7.5점 입니다
나름 진부한 스토리기는 하지만
멋진 액션신이
눈길을 끌었거든요
단
잔인한 장면도 많고
거기다
그리고 나름 야한 장면도 나오는 영화이니
어린아이들이나
청소년들과는
시청을 삼가하시기를...^^
제가 나누는 점수 방식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10~9점 : 강력 추천해 드리는 영화
8.5~8점 : 강력 추천까지는 아니더라도 추천해 드릴만한 영화
7.5~7점 :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
6.5~6점 : 좋아하는 배우나 장르가 아닌경우 조금 재미없을 듯한 영화
5.5~5점 : 그냥 재미 없는 영화
4.5~4점 : 제작 의도가 궁금한 영화
3.5~3점 : 보다가 지루해서 안볼거 같은 영화
2.5~2점 : 잠깐만 봐도 재미 없는거 아는 영화
1.5~1점 :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다는 잘만들것 같은 영화
0.5~0점 : 이 세상 무슨 단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쓰레기 영화
영화
폴라가
재미있으셨다면
추천해 드릴만한
다른 영화로는
람보 시리즈 입니다
전직 특수부대 출신을
그린 영화중
이 람보 시리즈 만큼 유명한 영화는 없을껍니다
아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전직 특수부대 요원 하면
우리나라 영화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
아저씨
전진 특수요원이
자신의 딸을 구하는
영화
테이큰 시리즈
우리들의
토르인
크리스 헴스워스가
용병으로 나와
아이를 구하는
넷플릭스 전용영화
익스트랙션
킬러 영화하면
이 영화는
이제 전설이 되어버린
영화이죠
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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