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개봉한
나쁜 녀석들 2편을 끝으로
17년만에 나온 나쁜 녀석들 시리즈의 3번째 영화입니다
극장에서 개봉했을떼는
보지 않았는데
넷플릭스에 나왔길래
어제 비도오고 해서 심심해서 끝까지 다본
두 주인공은
역시 최고의 콤비를 자랑하며
멋진 연기를 펼쳤고
영화 중간 결혼장면에서 나온
사회자는
이 영화의 1~2편 감독이자
이번 3편에서는
제작자로만 참가한
우리나라에서는
트랜스포머의 감독으로 알려진
마이클 베이가 카메오로 잠시 나오더군요
그리고
주인공
마틴 로렌스 - 마커스의 딸과
결혼하는 남자는
나쁜 녀석들 2편에서도 마커스의 딸 남친으로 출연을 했었던 배우입니다
마커스의 집앞에서
데이트 하러 마커스의 딸을 데리러 왔다가
두 나쁜 녀석들에게 엄청난 갈굼을 당했었죠
그 부분만 유튜브 에서
남친에게 친절한 아빠와 삼촌이라는 이름으로 올려져 있는데
시간있으신 분들 한번 찾아보세요
나름 재미있는 컷이니깐요
그리고
17년이 지나 이제 결혼을 하는 사이가 되어버린
그리고 이 영화를 자세히 본분들은
신기해 하시겠지만
영화 중간 중간 소니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대
제작과 배급을
소니에서 했기 때문입니다...^^
영화의 전반 적인 간단한 스토리는
여전히 마이애미를
종횡무진 뒤엎고 다니는
두형사 나쁜 녀석들
마이크 - 윌스미스는
앞으로도 더 많은 범인들을 잡기위해
여전히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반면
그의 파트너 이자
또 다른
배드보이
마커스 - 마틴 로렌스는 이제
경찰에서 퇴직을 하고 물러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죠
그러나
그시간 멕시코 에서는
마녀라고 불리우는 어떤 여자가
감옥에서 탈출을 하는데
그녀를 도운건 다름아닌
마녀 자신의 친아들
그리고 그녀는 아들에게
한때 멕시코 마약왕이였던 아버지의 복수를 해야 한다며
자신의 남편이자 아이의 아버지인
마약왕을
죽이는데 일조한
미국 경찰과 미국 마약단속 요원
그리고 미국 판사등을
한명씩 죽여 나가기 시작하는데
마지막으로 죽여야할 인물이
다름 아닌
배드보이의
마이크 - 윌스미스 였던것
마이크는 점차 누군가가 완전히 자신을 죽이기 위해 조여온다는걸 알고
거기다
자신과 연관된 인물들을 죽어 나가자
이번 사건을 계속 알아보던중
멕시코 감옥에 있던
마녀라는 여자가 탈옥을 한걸 알게되고
그녀에게 아들이 있었다는걸 놀라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어쩌면 그녀의 아들이
자신의 친 아들일수 있다는
사실
마이크가 멕시코 마약왕을 잡기위해
위장 수사에 들어갔을당시
마녀라고 불리우는 마약왕의 부인이였던 그녀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었고
그때 당시 시간과
그녀의 아이가 태어났을시간이 일치해
마이크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죽여나가고 있는
그녀의 아들을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확신을 하게 되는대
과연
마이크는 마지막에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생각이 드는
마녀의 아들을 잡을수 있을지와
과연
그 아이는 마이크의 아들이 맞을지와
은퇴를 결심한 마커스는
마이크를 도와 경찰로 다시 돌아올지가
이 영화의 주된 스토리 입니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의
제 평점은
7.5점 입니다
오래간만의 나쁜 녀석들의
케미가 돋보였던
작품이였습니다
액션 장면도 멋있었고
미국식 개그 코드도 웃겼구요...^^
제가 나누는 점수 방식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10~9점 : 강력 추천해 드리는 영화
8.5~8점 : 강력 추천까지는 아니더라도 추천해 드릴만한 영화
7.5~7점 :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
6.5~6점 : 좋아하는 배우나 장르가 아닌경우 조금 재미없을 듯한 영화
5.5~5점 : 그냥 재미 없는 영화
4.5~4점 : 제작 의도가 궁금한 영화
3.5~3점 : 보다가 지루해서 안볼거 같은 영화
2.5~2점 : 잠깐만 봐도 재미 없는거 아는 영화
1.5~1점 :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다는 잘만들것 같은 영화
0.5~0점 : 이 세상 무슨 단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쓰레기 영화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가
재미있으셨다면
추천해 드릴만한
다른 영화로는
우리나라에서는
이 두형사의
캐미를 빼두면
너무 섭섭하죠
투캅스 시리즈 입니다
투캅스 시리즈에 이어
젊은 두 경찰들의
캐미를 보여준
청년 경찰 입니다
청년경찰
청년경찰의 제 평점은 7.5점 입니다 제가 나누는 점수 방식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10~9점 : 강력 추천해 드리는 영화 8.5~8점 : 강력 추천까지는 아니더라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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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권상우와
성동일의
캐미가 돋보였던
범죄 오락 영화
탐정 시리즈 입니다
탐정 : 더 비기닝
우리나라에서 오래간만에 잘 짜여진 추리 영화를 한편 본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어울릴거 같지 않았던 배우 권상우에 코믹한 철없는 가장 역할도 아주 어울렸고 코믹 연기에 달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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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경찰
캐미 영화 하면
이 영화는 이제 전설이 되어 버린
시리즈 이죠
리쎌웨폰 시리즈
마지막으로
나쁜 녀석들 3편이 재미있었다면
절대 전편을 안볼수가 없을겁니다
나쁜 녀석들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