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프레데터스

천사종하 2020. 9. 1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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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언대 프레데터인

외전격을 제외하고

프레데터 원래 시리즈중으로

이 편이

3편으로

2010년도에 개봉했던

영화이죠

개봉당시 이영화를 극장에서 봤었는데

그때는 제가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

그 블로그에 이 영화 글을 적기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넷플릭스에서

어제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지금의 소소한 추억거리들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이 영화는

총 제작비 4천만 달러가 들었으며

미국에서는 5200만 달러를 해외 7523만 달러로 흥행을 해서

흥행에서는 나름 성공을 했었죠

그리고 이 영화 뒤를 이어

프레데터 4편인

더 프레더터가 2018년도에 개봉을 했었었구요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주인공은

기절된 상태에서

어느 낯선 곳 하늘 높은곳에서 부터

떨어지게 되면서

영화는 시작합니다

어느 알수 없는 곳으로 떨어져 죽이 직전

주인공 자신의 몸에 누가 입혀둔

낙하산이 펴지게 되고

겨우 살수 있었지만

자신이 정작 떨어진 곳이 어디인지 모르는 상태

그리고 주위를 둘러 보는 순간

자신과 같이 떨어진 다른 인원들이 있는걸 알게되고

그들과 연합을 시작합니다

그들의 직업은 대부분 살인과 연관된 비슷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던

주인공은 용병이며

다른 사람들 역시

저격수

사형수

마약 카르텔

야쿠자

특수부대원등

아주 짱짱한 인물들이 끌려온것을 알게되죠

단 이상하리 만큼 평범한 의사 한명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결국 주인공은

일단 먼저 알아야 할건 자신들이 있는곳이

어디인지 알아야 한다며

가장 높은 곳을 향해

일행들과 올라가게 되지만

여러개의 행성들이 있는걸 확인한후

자신들이 지금 있는곳이 지구가 아닌

외계 다른 어느 행성인걸 알게되죠

그리고 점차 자신들을 사냥하기 위해

무엇인가 좁혀져 오는 상황을 보고

누군가가 자신들을 사냥하기 위해

지구에서 데려왔다는걸 알게 되어

그들이 무엇인지를  그들을 알아내기 위해

그들이 지내는 곳까지 찾아내었으나

그곳에는

그들이 사냥한 많은 사냥감들의 뼈와

알수 없는

외계 종족 하나가 살아남아 있는채로

알수없는 기둥에 강제로 매달려 있는걸 확인합니다

그 순간 어느 보이지 않는 생명체 들이 나타나

주인공 일행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겨우 살아남은 주인공과 일행들은

그들을 잡기위해 연막작전을 피고

그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자신들을 사냥하고 있는 그들은 잡지 못하고

거기서 오랫동안 이 행성에서

살아남은

지구인 1명을 만나게 되어 그들의 정보를 듣게 되는대

그들은 다름아닌 프레데터이며

나름 강력한 인간들과 다른 외계인들을 납치해

이 행성으로 가져온뒤

이 외계 행성에서 지내는

프레데터를 훈련 시킨다고 하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프레데터 역시

큰종족과 작은종족

두가지 종류로 나뉘우며

큰 프레데터 종족이 작은프레데터 종족까지 사냥 한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그들의 기지에서 알수 없는 기둥에 묶여 있던 존재가

프레데터 종족중 작은 종족임을 알게되고

그를 이용해 이 행성을 빠져 나갈 생각을 하게 되죠

이 행성에서 오래 살아남은

지구인을 따라 그의 숨어 있는 보금자리로 향하게 되지만

사실 그는 주인공 일행들을 죽여

그들의 무기를 빼앗으려고 했던것

주인공은 할수 없이 폭발을 일으켜

프레데터에게 자신들의 위치를 알려주게 됩니다

결국 프레데테에 의해

오랫동안 살아남은 지구인은 죽게되고

주인공 일행 역시

하나 하나 죽어나가지만

주인공은 끝내

작은 프레데터를 풀어주고

자신을 지구로 향하게 해달라고 하는데

과연

주인공은 이상없이 지구로 돌아 갈수 있을지와

왜 평범한 의사가 이 행성으로 끌려 왔는지가

이 영화의 주요 스토리 입니다

 

 

 

프레데터스의

제 평점은

7.5점 입니다

나름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입니다

10년전 영화이지만

그래픽도 나름 괜찮고

몰입도도 나쁘지 않으니깐요

물론 조금 폭력적인 장면이 난무하니깐

그점은 알고 보셔야 할겁니다

많이 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잔인한 장면들이 조금씩 나옵니다...^^

 

 

제가 나누는 점수 방식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10~9점 : 강력 추천해 드리는 영화

 

8.5~8점 : 강력 추천까지는 아니더라도 추천해 드릴만한 영화

 

7.5~7점 :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

 

6.5~6점 : 좋아하는 배우나 장르가 아닌경우 조금 재미없을 듯한 영화

 

5.5~5점 : 그냥 재미 없는 영화

 

4.5~4점 : 제작 의도가 궁금한 영화

 

3.5~3점 : 보다가 지루해서 안볼거 같은 영화

 

2.5~2점 : 잠깐만 봐도 재미 없는거 아는 영화

 

1.5~1점 :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다는 잘만들것 같은 영화

 

0.5~0점 : 이 세상 무슨 단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쓰레기 영화

 

 

영화

프레데터스가

재미있으셨다면

추천해 드릴만한

다른 영화로는

 

 

프레데터 시리즈

4편인

더 프레데터 입니다

왜 프레데터가 큰것과 작은 종족이 있는지와

그들이 왜 서로를 죽이고 싸우고 있는지가

이 편에서 나오죠

 

프레데터 시리즈중

인기가 좀 없었던

2편입니다

4편도 인기가 없었으니

머 참고하시구요

전 그래도 두편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프레데터4편의 엔딩이

조금 너무 하기는 했었지만 말이죠...^^

 

프레데터 외전 격인

에어리언과 싸우는 프레데터의 예기가

그려진 영화

에어리언대 프레데터1 입니다

 

그리고

위의

에어리언대 프레데터는

2편도 있습니다

 

그리고 프레데터 하면

절대 빼놓을수도 없고

빼놓아서도 안되는

우리의 아놀드슈워제네거 형님의

리즈시절이 나오던

이 프레데터 영화가 시리즈로 나올수 있었던

프레데터1 입니다

이 영화가 있었기에

이렇게 프레데터 시리즈가 만들어 질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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