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테넷

천사종하 2020. 9. 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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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기전

꼭 기억해야하는

이 말

 

당신에게 줄 건 단 한 단어 테넷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입니다

 

그러니

영화상에서 나오는

많은 과학적 지식 그리고 이해하지 못할 상황등을

굳이 영화를 보면서 계속 이해하고

알려고 하기 보다는

그냥 즐기시는것이 맘이 제일 편한 영화일 겁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나온

테넷의 뜻은

영화속에서 세상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미래에 설립한 비밀 조직이자

그리고

그들이 시간을 거스를 수 있는 방법을 뜻합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찾은 극장이네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보고

그 다음인거 같네요

오래간만에 극장을 찾았더니

많은 것이 변해있던

일단 의자부터 같이 못앉게

양 사이드 자리 시트를

다 분해해 뒀더군요

커플들은 이제 따로 앉으셔야 될듯...^^

극장 시트를 보던중 갑자기 이말이 떠오르더군요

커플지옥 솔로천국...^^

 

 

 

그리고 예전에도 그렇지만

마스크를 쓰지 않을시는 극장 입장이 아예 불가하니깐

마스크 꼭 쓰고 가시구요

 

 

 

우리나라에도

아주 유명한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만든 영화로

그는

베트맨 다크 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으로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죠

영화 시작 부분에는

감독이 직접 한국 팬들에게 띄우는

영상도 나오니

한국 팬들에게는 추억도 될듯 했습니다

 

 

영화의 전반 적인 스토리를 시작하기 전에

주요

등장 인물들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주인공 - 존 데이비드 워싱턴

 

헐리웃 유명배우 덴젤 워싱턴의 아들이죠

 

 

원래는 미식축구 선수 였으나

배우로 전향을 했고

이번 영화의 주인공까지 되었네요

자신의 아버지인 덴젤 워싱턴이 대견해 할듯

 

이 영화 테넷의 주인공 역으로

미 CIA요원 입니다

영화 초반부

우크라이나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사토르의 부하들에게 붙잡힌후

끝까지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자살 까지 하려고 하지만

그점이

미래에서온 비밀조직 테넷에 눈에 띄어

결국

테넷에 들어가

사토르가

일으키려는 세상의 종말을 막으려는 인물

영화 끝에 반전이 있음

미래에서온 테넷이라는 비밀조직과

자신이 아주 밀접한 관계라는 점

 

닐 - 로버트 패틴슨

 

 

우리에게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아주 아주 잘생긴 뱀파이어로 기억되고 있는

로버트 패틴슨

아 이제는 배트맨이라고 불러야 겠죠

2021년 개봉 예정 영화인

더 배트맨의 주인공 배트맨 역할을 맡고 있으니깐요

 

터넷에서는

닐역시 CIA 요원으로

주인공을 도와주는 인물로 나옵니다

그러나

주인공보다

테넷이라는 조직과

시간이 바뀌는 물건들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고 있어

주인공은 그를 완전히 믿지 않고있죠

영화의 후반부에 나오기는

하지만

그역시 테넷의 요원으로

주인공과는 예전부터

아니죠

주인공이 알지 못하는 미래에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며

영화 초반

우크라이나 오페라 극장에서 주인공을 살려준 비밀 인물이

바로 그였던

 

 

캣 - 엘리자베스 데비키

키가 190이 넘는 아주 최장신의

배우로

어디서 봤나 싶었더니

가디언즈 오브 갤러시2 에서

온몸에 황금칠을 했었던

아이샤 역할이

바로 이 배우이더군요

 

 

 

이번 영화

테넷에서는

사토르의 부인이자

유명 미술품 감정사로

남편 사토르와 이혼을 하고 싶지만

자신의 아들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 인물

자신의 남편 사토르가 너무나 죽어주기를 원하고

자신 역시 그를 죽이려 하지만

주인공에 의해 실패하고 말았던 인물

영화 마지막에 결국

그를 죽일수 있는 기회가 다시 한번 찾아오는대

과연 성공할수 있을지...^^

 

안드레이 사토르 - 케네스 브래너

 

이 영화의 메인 악당

영국 국적을 가진 러시아인으로

구 소련의

비밀 핵무기 실험장소인

자신의 고향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한뒤

 엄청난 부를 쌓은 인물

대외적으로는 무기 밀매 업자로 알려져 있지만

비밀이 아주 많은 인물이며

시간 여행의 모든 단추를 쥐고 있는 인물

미래의 알지 못하는 어떤 인물들이

이 자를 이용해

세계 멸망을 노리고 있음

 

 

영화의 전반 적인 스토리는

우크라이나의 국립 오페라 하우스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시작하려는 순간 무장테러집단이

들이닥칩니다

공연장 2층 VIP석에 군 장성과 함께 있던

미국 CIA요원은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걸 느끼게 되고

그리고 같은시간

오페라 하우스 밖에 주차된 밴 차량에서는

운전석에 있던 러시아 인들이 차량 뒤에 앉아 자고 있던

미국 인들을 깨웁니다

차량 뒤에 타고 있었던

미국인들은 다름아닌

이미 이런 일이 있을거라는걸

예상하고 기다리고 있던

다른 미국 CIA요원들이 였고

그 팀 속에는 주인공 역시 있었던

결국 주인공과 CIA요원들은

오페라 하우스속에 있는 요원과 그가 가지고 있던

중요 물건을 가져 나오기 위해

우크라이나 대테러팀인척  같은 옷과 부대 마크를 착용해 연기를 하며

오페라 하우스로 잠입을 하는대

 

우크라이나 대테러 팀이 공연장 환풍구를 통해 수면가스를 주입한 뒤

테러 진압을 위해 

잠입을 하는 순간

주인공 일행은 2층 VIP석에 있는

CIA요원을 구하기 위해 별도로 움직이게 됩니다

결국

자신들의 동료를 찾아내고

그 동료가 가지고 있던 중요한 물건 역시 회수를 하지만

오페라 하우스에서 무사히 빠져 나가기가 힘든 상황

 

 

그 이유는 다름아닌

이 모든 상황이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자작극으로 벌인 일로

테러범 과 대 테러부대 둘다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보낸것으로

CIA요원이 가지고 있는

중요 물건을 빼앗기 위해 보낸 인물들이고

미 CIA요원이 가진 물건을 뺏은뒤

테러범들인척 하는 인물들을 다 죽이고

거기다 오페라 하우스 안에 위치한 모든 일반인들까지 다 죽여

이 모든걸 테러범들의 소행처럼 보여 

이 일을 덮으려고 했던것

 

쉽게 설명하면 이 모든건

 미 CIA요원을 죽이고 그가 가지고 있던

중요 물건을 빼앗고

이걸 자신들이 아닌 테러범들의 소행처럼 꾸미기 위한 무대였던것

 

그러나

CIA 요원과 중요 물건을 잘 밖으로 빼낸 주인공은

다시 오페라 하우스로 들어가

민간인들 까지 구해내고

힘겹게 오페라 하우스에서 탈출을 한후

자신이 오페라 하우스에 타고왔던

벤에 다시 올라타게 되지만

 그러나 밴에서 처음 주인공을 깨우고

거기다 밴에서 주인공을 기다리던 러시아인들은

사실

사토르의 부하였던것

그들은 주인공 일행이 빼내온 요원과 물건을 뺏기 위해 기다렸으나

주인공이 데리고온 인물이

다른 인물이며 물건이 이미 다른곳으로 사라진걸 알고

주인공을 외딴 철로에 끌고 가 의자에 묶어놓고

생니를 뽑는등의 고문을 해가며 물건의 행방에 대한 자백을 강요합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CIA요원들에게 지급되어 있는

자살약을 먹으며

자살을 시도 하게 되지만

잠시뒤 바다위 어느 배 위에서 눈을 뜨게 되며

어떤 수수께기의 한 남성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주인공에게

사후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라는

말과 함께

당신은 테스트를 통과한거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이젠 국익이 아닌 인류를 지키기 위한 일을 해야할 때이며

테넷이란 단어와 양손 깍지를 낀 사인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이후

미국으로 돌아와

어떤 연구실에 도착하여

한 연구원을 마주치는 순간

테넷이라는 말과 함께 양손을 깍지끼는 사인을 보여주자

그 연구원은

이 연구시설이 어떠한 연구를 하고 있는지를

주인공에게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이 연구소는 다름 아닌

시간을 역행할수 있는 물건들을 연구하고 있는

연구소 였던것

바로 이런 형상을 인버전 형산이라고 부르고

연구원은 주인공에게

인버전된 물건들의 사용법을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총알이 들어있지 않은 총을

어떤 구조물에 쏴보라고 하지만

총알이 없으니 당연히 발사 되지 않을줄 알았던

총이 거꾸로 발사 되어

어떤 구조물에 박혀 있던 총알이

거꾸로 총의 탄창으로 돌아와 버린것

 모든것이 신기하던 주인공은 인버전된

물건들이 어디에서 구했냐고 연구원에게 묻자

연구원은

미래에서 온것 같다는 대답을 해주죠

그리고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그런 인버전된 물건들이 아주 많이 발견되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체

물건들이 모여 있는 창고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물건들이 많아 질수록

현재에는 아주 심각한 일이 일어날거라는 말을

주인공에게 하게 되죠

 

결국 심각성을 깨닫게 되는 주인공은

인버전된 총알과 아주 비슷한 총알이 만들어 지고 있는

무기 거래상 부터

뒤를 조사하기 위해

인도 뭄바이로 떠나게 됩니다

거기서 자신을 도와줄 다른

CIA 요원을 한명 만나게 되는대

그가 바로

트라일라잇의 남자 주인공

닐 이였던

 닐은 주인공과 초면인데도

그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알고 있고

주인공에 대한 어느정도의 정보가 있어 보였던 인물

주인공은 그런 그를 조금 의심하는듯 하지만

임무를 위해 의심은 잠시 접어둔체

그와 함께 인도 최고의 무기밀매상의 집에

잠입을 시도하고 성공하게 됩니다

신기한건

거기서 만난

인도 최고의 무기 밀매상 역시

테넷에 대해 알고 있었던

인도 최고 무기밀매상은 주인공에게

자신이 팔 때는 그저 평범한 총알이였지만

이 영화의 최고의 악당인 무기 밀매상 안드레이 사토르가

어떤 알수 없는 미래의 세력들과 접촉하면서

인버전화된 무기를 미래로부터 얻고 있다고

주인공에게 알려줍니다

 

결국 주인공은

사토로에게 접근하기 위해

먼저 그의 아내

캣에게 접근을 하는대

캣은 이미 사토르와 이혼을 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었고

사토르는 자신의 아내 캣에게

 아들을 포기하면 이혼해 주겠다는

협박만을 한채 둘의 관계는 그렇게 좋지 않았던 시기였던

그리고 얼마전

미술품 감정사였던 캣 자신이

실수하여

자신의 남편인 사토르가 가짜 미술품을 산적이 있어

그것 역시 사토르에게 약점으로 잡혀 있었던

그러나 주인공은 캣에게

남편을 만나는 조건으로

캣이 감정했던 가짜 작품을 없에버려 주겠다는 약속을 하게되고

결국 캣은

그 제안을 받아들여

주인공에게

미술품이 있을만한곳인

공항에 위치한

창고를 알려주게 됩니다

 

주인공은 닐과 함께

공항 창고에 들어갈 작전을 세우고 그걸 실행에 나서는대

그리 어렵지 않게

끝날거 같았던 작전은

창고안에 있던

어떤 알수 없는

커다란 기계식 회전문 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알수 없는

괴한 두명에 의해서 꼬이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인버전 되어 있었으며

한명은 주인공과

격투를 벌이다 결국 사라지게 되고

다른 한명은

닐에게 붙잡히게 되어

닐이 그의 얼굴을 확인하지만

알수 없는 이유로 닐은 그를 그냥 보내주게 됩니다

더욱 이상한 점은 닐은

주인공에게 그자를 죽였다고 말을 해버렸던

 

그리고

숙소로 돌아온 주인공과 닐

주인공은 닐이 본 인버전 현상에 대해 우려를 하게 되는대

이번 임무가 끝나면 인버전 현상을 목격한

닐 역시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는

그런대

닐은 주인공의 그런말을

누구한테?

너한테? 라며

웃으면서 넘깁니다

이후 주인공은 다시한번

인도의 무기밀매상을 찾아가

그날의 일을 설명하는데

인도의 무기 밀매상은 그 회전문은 인버전 장치이며

거기서 나온 둘은 같은 인물이며 동시간대에 존재한것처럼이라는

보이는것 뿐이라는 대답을 듣게 됩니다

주인공은 현재 그런 기술까지는 불가능 하지 않았냐고 반문하자

인도 무기밀매상은 미래로부터 지원을 받아 지었다고 대답을 해주죠

그리고 영화 시작점에 나오는 오페라하우스 테러에서

중요했던 물건의

지금 행방에 대해 알려주며 이를 미끼로 사토르에게 접근해

그의 음모를 파헤쳐 보라는 팁을 주게 됩니다

 주인공은 다시 캣과 접촉해

공항 창고에서 위작을 제거하는데 성공했으니

약속대로 사토르와의 만남을 주선해달라고 합니다

결국 주인공은

사토르가 주관하는 저녁 파티에 참석하게 되고

거기서

주인공이 사토르에게 오페라 하우스에 대한 예기를 던지자

사토르는 다음날 자신의 개인 요트에 주인공을 조용히 초대하게 됩니다

결국 다음날 사토르의 개인 요트에서

만난게된

주인공과 사토르

 주인공은 본격적으로 자신이 사토르에게 원하는 바를 말하는데

오페라에 있던 물건 중요 물건이 결국 우크라이나 보안국에 넘어갔고

이 물건이

몇일안에 다른 곳으로 운반 될것이며

그것을 빼돌릴 수 있게 협력해달라는

제안을 사토르에게 하게 됩니다

이에 사토르는 자신의 고향인 스탈스크-12에서 어렸을때 핵실험 중 벌어진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자신이 플루토늄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이후 플루토늄을 취급하면서 이 자리까지 왔다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제안에 응하며

자신의 요트에서 하루 머물고 가라고 하고

주인공은 그에 응하게 되죠

그리고 밤이되자

사토르의 요트에는

헬기가 하나 도착하게 되고

헬기 속에서는

인버전된 금괴가 들어 있었던

그것을 몰래 숨어보던

주인공은 사토르의 부하에게

걸려

죽임을 당할뻔 하지만

임무를 위해 사토르는 주인공을 살려두죠

그리고 주인공은 인버전된 금괴 하나를

사토르로 부터

착수금으로 받게 되는대

그 금괴가 어디서 온것인지 분석을 했으나

결국 출처는 불분명 했던

 

 

그리고

영화 초반부에 나왔던 중요한 물건을

되찾기 위한

주인공과 닐은 작전을 실행한다

고속도로에서 닐의 동료들과 함께 그 물건을 운반하는 트레일러와 호송 밴을 대형트럭 4대로

사방에서 감싸고 끌고가면서

속도를 줄이지 않는 상태에서 주인공이 잠입해 탈취를

시도해

결국 성공을 했으나

멀리 전방에서 인버전 된 검정 SUV 차량이

초고속으로 후진하면서 주인공 일행을 쫓아오기 시작한것

그리고 주인공 옆으로 오더니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토르가

캣에게 권총을 겨누며

주인공 일행에게 물건을 넘기라고 협박하죠

 결국 마음이 약한 주인공은 캣을 살리기 위해

마지못해 박스를 넘겨주고

캣을 구하게 됩니다

 하지만 곧바로 사토르 일당이 다시 나타나

주인공과 캣을 납치해가고

닐은 사토르의 부하들과 교전중 어딘가 알수 없는 곳으로 지원을 요청합니다

두 사람을 끌고 간 곳은 유리 벽을 사이에 두고 두 공간이 회전문으로 연결된 장소

예전에 공항 창고에서 봤던 그 인버전 되는

문과 똑같은 문이 만들어져 있던 곳

결국 사토르는 자신의 아내 캣을 총으로 쏘고

중요한 물건을 가지고 도망치게 되는대

주인공은 사토르가 이 모든걸

다 알고 있는 듯이 행동한 것에 대해 닐을 스파이로 의심하고

그를 추궁하지만

그 옆에서

닐과 함께 주인공을 구하러온

테넷의 특수부대 대장이

 인버전 기술을 이용한 시간 협공에 대해 설명해주고

닐의 배신이 아니라는걸 증명해 줍니다

사실 닐 역시

테넷의 요원중 한명이였던

그리고

사토르가 가지고 간

중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대

그건 바로 시간 여행이 가능하게끔

미래 과학자가 만든

알고리즘

그 물건을 만든 과학자는 이 물건의 위험성을 깨닫고

결국 9등분 하여

과거로 보내

과거의 핵미사일속에 숨겨두었으나

미래의 어떤 조직이

이 알고리즘을 알게되고

사토르를 시켜 이 9조각난 알고리즘을 다시 완성시키려고 했던것

그리고 그 마지막 조각이

영화 초반에도 나왔고

조금전 주인공이 사토르에게 빼앗긴 조각 이였던

그리고 미래의 어떤 조직들은

이 알고리즘을 이용해

지국 온난화와 지구를 병들게 만들어

미래의 인간들이 살수 없는 지구로 만들어둔

현재의 모든 인간들을

죽이려고 했던것

 

과연 주인공은

죽어가고 있는

캣을 인버전을 이용하여 다시 살릴수 있을지와

사토르의 계략을 막을수 있을지가

이 영화의 주된 스토리 입니다

영화가 어려우니

대충의 스토리 적는대도

하루가 걸리네요...기네요

힘들고

 

 

 

터넷의

제 평점은

8.5점 입니다

나름

어려운 영화이죠

제가 적은 위의 간략적인

스토리가 다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더 봐야 되는건가

고민 중입니다...^^

그래도 영화는 재미있었습니다

만약 이 영화를 보신다면

이해하려 마시고

즐기세요

그럼 아주 아주 볼만합니다

 

 

제가 나누는 점수 방식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10~9점 : 강력 추천해 드리는 영화

 

8.5~8점 : 강력 추천까지는 아니더라도 추천해 드릴만한 영화

 

7.5~7점 :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

 

6.5~6점 : 좋아하는 배우나 장르가 아닌경우 조금 재미없을 듯한 영화

 

5.5~5점 : 그냥 재미 없는 영화

 

4.5~4점 : 제작 의도가 궁금한 영화

 

3.5~3점 : 보다가 지루해서 안볼거 같은 영화

 

2.5~2점 : 잠깐만 봐도 재미 없는거 아는 영화

 

1.5~1점 :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다는 잘만들것 같은 영화

 

0.5~0점 : 이 세상 무슨 단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쓰레기 영화

 

 

영화

터넷이

재미있으셨다면

추천해 드릴만한

다른 영화로는

 

 

시간 여행

그리고 특공대

머 이러니깐

바로 저는 이영화가 먼저

떠오르더군요

 

타임 캅

이 영화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려나 싶네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또 다른 작품이죠

 

인셉션

 

미래와 과거의 만남

그리고 뒤죽 박죽

타임라인

 

컨택트

 

시간을 거슬러

악당을 무찌른다

하면

이젠

이 영화도

빼 놓을수 없죠

 

어밴져스 엔드게임

 

어벤져스 : 엔드게임

장장 11년간의 긴 여정을 끝마친 마블의 영화 어벤져스 입니다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요즘 워낙 유투브라던지 영화 파워 블로그에서 많이 글을 올려 저는 머 딱히 마블에 대한 간단한 예�

jongha1004.tistory.com

 

그리고

테넷만큼 어려웠고

감독이 같았던

영화이죠

 

인터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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