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왕궁 근처에 위치한 거대 불교 와불상이 있는 - Wat Pho -

 

소소한 추억거리들의

23번째

뮤직 비디오는

터보의 - Always(Acoustic Ver) 입니다

전통 타이 마사지의 탄생지로도 알려져 있는

태국 방콕 유명 불교 사원

Wat Pho 입니다

왓 포의 위치는

 태국 왕궁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걸어서도 충분히 갈수 있는 거리입니다

태국 방콕 최고의 유명 관광지중 한곳인 방콕 왕궁 - Grand Palace -

https://jongha1004.tistory.com/1857

태국 에서의 공식 적인 이름은 

왓 프라 체투폰 위몬 망클라람 랏차워람아하위한 이며

 간단하게 줄여서 왓 포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 사원이 유명한 이유는

타이 마사지의

탄생지라

유명하기도 하지만

거대 부처님의

와불이 있어 

유명하기도 한곳입니다

그래서 와불사라고도 불리우기도 하죠

입장료는

1인 200바트이며

우리나라돈

7,000원이

조금 넘는 가격 입니다

거대 와불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려면

신발을 벗어야 하며

모자도 착용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신발은

입구에 있는

봉지에 담아

들고 다니시면 됩니다

아래의 사진속에 있는

 와불상은

 태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길이 46m 높이 15m 입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와불을

한눈에 보려면

 발바닥이 있는 부분에서

보시면

그나마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와불을 본다면

아래 사진속 처럼

한눈에

보실수 있습니다

와불의 

발바닥에는 자개를 이용하여 그림이 

그려져 있는대

108번뇌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와불상 말고도

사원에는

다른 구경할게 많으니

천천히

둘러 보세요

구매한 표 한 부분에

무료 물을 나누어 주는 

티켓이 붙어 있습니다

들어오는

입구 왼쪽에서

교환을 해주니

꼭

물로 교환해서 드세요

물이 왜 필요한지는

5분만 걸어봐도

아~~~ 하고

알게 되실겁니다

나름

태국 방콕 여행시

한번 정도는

꼭!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소소한 추억거리들

블로그에 제가 직접 다녀와서

남긴 해외여행 글들중

여러 종교 건물들 리뷰중에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순위를 정한다면

1위는

홍콩 여행시 꼭 가볼만한 곳중 한곳 옹핑 360 케이블카 정상에 있는 - 옹핑 빌리지 -

https://jongha1004.tistory.com/1026

홍콩에 위치한

옹핑 빌리지 입니다

불상의 크기

그리고 경치

올라가기 위해 

타야하는 케이블카 까지

압도적으로 1위를 줄만한 곳이라 생각해서 입니다

2위는

베트남 다낭 최고의 여행지중 한곳인 오행산 마블 마운틴 - 응우한선 -

https://jongha1004.tistory.com/1326

자그마한

산 전체가

사원이라는 점과

압도적인

경이로움이 있는 곳이라

2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3위는

베트남 다낭 마케비치에 위치한 67m 해수관음상이 있는 절 - 영응사(링엄사) - 

https://jongha1004.tistory.com/1328

커다란 해수관음상이 위치해 있으며

베트남 다낭의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라

뷰 또한

아주 멋진 장관을 이루어

3위 올려 두었습니다

4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프루 꼭 가볼만한곳중 한곳인 - 바투 동굴 - 

https://jongha1004.tistory.com/1558

흰두교 사원으로

동굴의 웅장함과

동굴로 올라가기 위해 있는

계단에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는 원숭이등

흰두교를 잘 몰라도

나름 진기한 광경을 구경할수 있는곳이라

높은 순위를

5위는

인도네시아 발리 울루와뚜 절벽사원 - Pura Luhur Uluwatu -

https://jongha1004.tistory.com/1804

흰두교 사원으로

발리의 에메랄드 바다와

꺽어지는 절벽

거기다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탈출 장면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라

상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6위는

태국 방콕 왕궁 근처에 위치한 거대 불교 와불상이 있는 - Wat Pho -

https://jongha1004.tistory.com/1858

블교 사원으로

거대한 와불상

그리고 커다란 사원

태국 방콕 여행시 가장 가볼만한 곳이라

나름 윗쪽 순위에

링크해 두었습니다

7위는

인도네시아 발리 따나 롯 해상사원 -Tanah Lot Temple -

https://jongha1004.tistory.com/1805

바다위에 떠있는

흰두교 사원으로

바다위에 떠있다는

특색을 가지고 있고

넓은 경관

그리고

이곳에서 바라보는

석양의 모습이

아주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기도 하는 곳입니다

8위는

필리핀 세부 - 산토니뇨 성당 -

https://jongha1004.tistory.com/1287

필리핀에서

신성시 여겨지는

아기 예수상이 위치한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필리핀 현지인들 역시

소원을 빌기위해

아주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9위는

대만 타이베이 시내 중심에 위치한 유명 사찰 - 용산사 -

https://jongha1004.tistory.com/1597

대만 시민들이

부처님에게

소원을 빌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점도 보기위해

아주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도심 한가운대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이 여행시 찾기에도 쉬운 곳이기도 합니다

10위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프루 - 국립 모스크 이슬람 사원 -

https://jongha1004.tistory.com/1557

이슬람교 사원으로

8,000명이

한번에 기도를 드릴수 있을 정도의

크기와

사원 내의

웅장함이

멋진 곳이기도 합니다

11위는

필리핀 세부 오슬롭 투어 세번째 여행 - 오슬롭 성당 -

https://jongha1004.tistory.com/1281

성당 바로 앞에는

에메랄드

세부 바다가 위치해 있고

성당 자체는

자그마 하지만

조용하고

섬세한

먼가

가슴속에

웅장함이 생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12위는

베트남 호치민 2군에 위치한 현지 절

https://jongha1004.tistory.com/1476

관광지로 전혀 유명하지는 않으나

베트남 호치민에서 

불교를 믿는 시민들이

아주 많이 기도를 드리기 위해 찾는 곳으로

호치민 시민들에게는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13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 - 사티 사원 -

https://jongha1004.tistory.com/1559

흰두교 

3대신중 한명인

시바신의

첫번째 부인

사티여신의

이름을 본따 만든 사원으로

흰두교

여러 여신들을 모시고 있는 사원입니다

사원내의 모습이

먼가

모르게

고요함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14위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혁명광장 바로 옆에 지어지고 있는 성당

https://jongha1004.tistory.com/1646

제가 찾았을시 다 지어지지는 않았으나

다 지어진다면

블라디보스톡 포크롭스키 성당의

위엄을

견줄만한 곳으로 보이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15위는

마카오 여행시 빠질수 없는 곳 - 성 바울 성당 -

https://jongha1004.tistory.com/1142

지금은 불에타서 다 유실되어

잔해만 남아 있으나

동서양의 건축 양식이

융합되어 지어진

마카오의 상징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16위는

베트남 호치민 - HINDU TEMPLE -

https://jongha1004.tistory.com/1428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흰두교 사원으로

지나가다 들어가본 곳입니다

17위는

대만 타이베이 시먼딩 시내안에 위치한 절 - Taipei Tianhou Temple - 

https://jongha1004.tistory.com/1603

이곳 역시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자그마한 불교 사원으로

지나가다

그냥 들러 본곳입니다

위치가

대만 타이베이 중심인

시먼딩에 있어

불교 신자 분들은

한번정도 잠깐 들릴만한 곳입니다

위 순위는

종교와는 전혀 관계 없이

건축물들의

크기

느낌

그리고 주위 환경등을 합쳐

저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순위를 정한 것이니

참고만 하세요

이런 순위를 정할때 마다

예전 블로그를 지운게

천추의 한이 되었네요...

그 블로그를 지우지 않았다면

더 많은 정보들과

순위들을

여러분에게 공유할수 있었을 건대요

머 하지만

아직 저에게는

시간이 남아 있으니

남아 있는 시간동안

많은 곳을 다니고

또 그 여행의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겨

지금의

소소한 추억거리들의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을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