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추억거리들의
22번째
뮤직비디오는
아웃사이더의 피에로의 눈물입니다
태국 방콕 여행시
꼭!
가봐야 할곳중 한곳이라고 알려진
방콕 왕궁입니다
방콕왕궁은
라마 1세부터 역대 국왕들이 살았던 왕궁으로
새로운 건물을 짓거나
증축을 하면서
지금의 왕궁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그러니까
제가 이번에 갔을때인
2019년도 2월에도
방콕 왕궁 내에서
왕궁 보수 및 공사들을
하는 곳들이
몇몇곳이
있더군요
방콕왕궁은
라마 1세가
수도를 옮기면서 왕조의 번영을 비는
의미로 지었으며
궁전과 집무실
그리고 사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Grand Palace
입구에 들어서자
상층 테라스가
바로 보이더군요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배경으로 많은 사진을 찍고 있었고
저도 그냥 몇컷
찍어 봤습니다
Grand Palace로
들어가는
티켓 구매 부스
티켓 구매 가능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였습니다
티켓의 가격은
1인당 500바트
우리나라돈
18,000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입니다
티켓 구매후
인증샷 한컷
왕궁에 들어서면
한켠에
가이드 지도가 있는대
한글
가이드도 있으니
들고 가서
참고해서
읽어보면서
왕궁을 돌아다닌다면
조금더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던대
저는
몇본 와본곳이라
인증사진 찍는다고
한장 들고 가기는 했으나
읽지는 않고
그냥 돌아다녔습니다
귀찮은거 질색입니다
혹시나 처음 가보신분들은
참고해서 들고 가보세요
왕궁의 사진입니다
총 면적 218000평방미터
사각의 울타리 둘레가
1900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왕궁으로
태국의 수도가
방콕으로 지정된
1782년에 지어지기 시작했으며
왕족의 주거를 위한 궁전
대신들의 업무 건물
옥좌가 마련된 건물등
여러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태국 방콕 여행시
꼭
가봐야 한다는 곳이지만
선택은 여러분의 몫으로 두고
가볼만 한곳이냐고 물으신다면
네~~~
나름 신기한 건축물들이
많아
가볼만한곳은
틀림이 없는 곳입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복장 관련해서
알아 두셔야 될거 하나
여성분들
짧은 치마
배꼽티
시스루
민소매
안되요
남성 여성 모두
찢어진 청바지
반바지
타이트한 쫄바지
싫어해요
슬리퍼
튕겨요~~~
운동화에
청바지
그리고
면티 강추 드립니다
아니면
온 방콕 동네 방네 다 파는
태국 몸빼 바지
하나 구입 하셔서
입고 다니시면 됩니다
물론 상의는
위에 적은대로
시스루
민소매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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