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식당 이야기/제주식당이야기 696

제주도 원노형에서 배달시켜 먹을수 있는 통닭 전문점 - 대왕가마솥 통닭 노형점 -

입이 심심한 저녁 더이상 편의점 도시락도 지겨운 저녁 새로운 무엇을 먹어볼까 고민도 했으나 역시 치킨을 그래도 시켜 먹지 않은곳에서 시키기 위해 이집 저집 배달 어플을 기웃거리던중 찾아낸 대왕가마솥 통닭 다른거 다 빼고 그냥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이곳에서 시켜 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이유 전혀 없습니다 그냥 대왕 가마솥이라는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주문은 양념 + 간장 가격은 18,000원 현금 주문시 배달요금이 없으나 카드 주문시에는 추가요금이 있더군요 최소 주문금액은 16,000원 무우와 콜라 하나 서비스로 주더군요 맛은 나름 먹을만 했으며 양도 많았습니다 성인 2명이 먹으면 알맞은 양 가격 역시 착한 편이라 모든게 전혀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또 시켜 먹겠냐고 물으신다면 네~~~ 입이 심심한..

제주도 시청 거리에 위치한 술집 - 팔구칠 야시장 -

아 이글을 적는 5시간뒤에 서울 김포로 올라가는 비행기를 타고 거기다 인천공항으로가서 베트남 하노이행 비행기를 탄뒤 환승해 캄보디아로 들어가야 하는대 아직 짐은 하나도 싸지 않고 거기다 블로그 글을 적고 있습니다 옛날 여행 버릇 또 나오려고 합니다 흐르면 흐르는 대로 여행다니기 몇번 식겁 한뒤로 안그럴줄 알았더니 또 몸은 먼가를 준비하려 하는대 마음이 추욱 귀찮아 지내요 이곳은 1차로 나와 강호 그리고 선우와 강호의 여친 주현씨 까지 배부르게 냉돔 삼겹살을 먹고 제주도 시청거리에 위치한 옛날식 냉동삼겹살 전문점 추천집 - 냉삼이 - 제주도 시청 거리에 위치한 냉동 삼겹살 전문점 냉삼이 입니다 나와 강호 그리고 선우 강호의 여친 주현씨까지 4명이서 찾아간 곳으로 이곳은 몇일전 저랑 아주 친한 동생 재현이가..

제주도 시청거리에 위치한 옛날식 냉동삼겹살 전문점 추천집 - 냉삼이 -

제주도 시청 거리에 위치한 냉동 삼겹살 전문점 냉삼이 입니다 나와 강호 그리고 선우 강호의 여친 주현씨까지 4명이서 찾아간 곳으로 이곳은 몇일전 저랑 아주 친한 동생 재현이가 나름 먹을만 하니 한번 가보라고 저에게 추천을 해준 곳이라 이날 들렀습니다 몇일전이 강호 생일이였는대 딱히 케익 하나도 선물하지 못해 밥이나 한끼 하자고 삼삼오오 불러 모아서 이곳으로 향했습니다 가격이 아주 착하더군요 그리고 메뉴가 아주 간단해 그점도 나름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문을 아주 쉽게 결정 할수 있었거든요 주문과 동시에 나온 밑 반찬들입니다 정갈하고 아주 좋았으며 특히나 파채 양념장이 제가 좋아라 하는 단짠 맛이라 그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날의 주인공 강호와 그리고 강호의 여친 주현이 처음 주문한 냉동 삼겹살 4인분의 양입..

제주도 최대 번화가인 시청 앞 거리에 위치한 술집 - 혼끼도끼 -

제주에서 가장 번화가인 제주 시청 앞 시청 거리에 위치한 술집입니다 혼끼도끼 이름이 아주 특이하더군요 1차로 동생들이랑 밥과 술을 간단히? 아니 나름 먹고 제주도 새로 이사간 제주 현지 도민들이 아주 많이 많이 이용하는 돼지갈비 맛집 - 좋아 좋아 숯불 갈비 - 저에게는 아주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이 있는 좋아 좋아 숯불 갈비 입니다 제주도 제주시 양념게장구이 맛집 - 좋아 좋아 숯불 갈비 : 양념갈비 - 제주시 현지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맛집중 한곳입니다 이곳에 오시.. jongha1004.tistory.com 시청 쪽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에서 술을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아 물론 저는 이곳에서도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았습니다 술 끊기 운동중이라서요...^^ 이곳에 들어간 이유는 다른곳을 제외하고는 이곳에는 ..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통닭 배달전문점 순살 치킨에 무우쌈을 싸먹을수 있는 - 땅땅치킨 -

무엇인가 출출하던 저녁 한참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저녁 숙소 앞에 붙어져 있던 통닭 배달 쿠폰하나 이것을 사 먹으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그럼 사 먹어야지 라는 아주 간단한 생각하나로 전화 주문을 했습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전 원래 그런놈입니다 인생을 아주 쉽게 생각할때가 많죠...^^ 주문은 세트2번 불닭 + 땅땅불가비 19,900원 짜리를 씻고 나와 머리를 말리고 있으니 정확히 도착을 하더군요 배달 시간은 20분이 체 안걸린듯 작은 콜라하나 매콤소스 하나 그리고 내가 주문한 세트 통닭 무엇보다 이집에 신기했던거 하나는 무를 쌈무를 주더군요 아주 작게 썰어놓은 거였는대 치킨을 싸먹으라는 건가 그럼 싸먹어 봐야지 하면서 치킨 쌈을 싸먹었는대 오~~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나 이런거 색다른거 좋아 이러면서 나름..

제주도 제주 현지 도민들에게 유명 흑돼지 전문 돼지고기 구이 전문점 - 돈풍년 -

나와 그리고 경일이 형님 경일이 형님 형수님 재현이 동현이 동욱이 지음이가 모여 동욱이 개인 가게 오픈 기념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였습니다 오래간만에 원년 멤버들이 한곳에 다 모인날이라 옛날 정확히 1년전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이날 역시 옛날 추억의 예기가 아주 가득했던 아 맞다 이글은 동욱이 가게 오픈 축하가 아닌 흑돼지 전문점 돈풍년 리뷰 글입니다...^^ 아래 사진은 가격 및 메뉴판이니 돈풍년에 가보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집은 제주도 도민들에게 아주 유명한 곳인가 같았습니다 제주도 도민인 동욱이가 가자고 했을 정도이고 이곳 손님들 대부분이 제주도 분들인거 같았으니깐요... 고기의 질은 나름 좋았습니다 그리고 밑 반찬 역시 다들 너무 깔끔해서 좋았구요 하지만 단점으로는 손님들이 너무 많아 먼가 주..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옛날 퓨전 통닭 전문점 - 정직한 통닭 : 노형점 -

늦은 밤 나와 재현 그리고 선우와 현우 선우의 추천으로 가본 닭집 정직한 통닭 노형점 제주도 바오젠 거리에 위치한 제원점은 몇번 가본적도 있고 블로그에 리뷰도 남긴적이 있으나 제주 바오젠 거리안에 위치한 닭집 연말연시 두번째 필름 끊기게 만든곳 - 정직한 통닭 - 2018년 연말 연시 두번째 저에 필름을 끊게 만든 닭집입니다 간단히 비도 오는대 막걸리에 파전 하나 먹자고 시작했던 남자 3명의 객기가 막걸리 6통을 3명이서 나누어 마시고 제주도 바오젠 거리안에 위치한 파전.. jongha1004.tistory.com 이곳은 이날 처음이였습니다 다른 동생들은 이곳에 몇번 와본적이 있는거 같더군요 가게 안에 커다랗게 적혀 있던 정직한 통닭만의 장점 아래처럼 적힌대로 가슴살이 부드럽기는 하더군요 메뉴 및 가격표..

제주도 무늬 오징어 파티와 제주시청 근처에 위치한 통닭 배달 전문점 - 자담치킨 -

늦은 저녁 급하게 연락온 재현이의 전화한통 형님 무늬오징어 2키로짜리 한마리 잡았습니다 집에서 파티 하시죠 그리고 보내져온 사진하나 재현이 집에 도착을 하니 재현이와 같이 낚시갔던 동생들과 재현이도 정확히 그 시간에 자신의 집에 도착을 하더군요 제일 먼저 확인한건 역시 무늬오징어의 크기 크더군요...^^ 무늬 오징어를 손질하면서 그걸 먹을 생각에 기분이 업되어 있는 희준이의 모습도 사진에 담아보고 이제 우리들의 막내가 된 장호의 모습도 사진에 담아보고 아참 그러고 보니 이 글 리뷰는 자담 치킨 리뷰이죠 무늬오징어만 먹기 아쉬워 통닭도 한마리 시켰는대 제주 시청 근처에 위치한 자담 치킨에서 3가지맛 치킨도 주문을 했습니다 가격은 배달비 1,000원 포함 27,000원 무늬 오징어 회와 통닭이라 궁합이 맞지..

제주도 마치 기사식당같은 느낌을 받은 양념돼지주물럭 추천집 - 24시 국수 회관 -

나와 경일이형님 그리고 형수님이 성산에서 낚시를 끝낸뒤 제주도 성산항 내항 포인트 벵에돔 낚시 출조 - 2019년 4월 27일 - 물때 : 조금 만조 : 16시 05분 낚시장소 : 박수기정포인트 잡은고기 : 자리돔 청볼락 전갱이...그리고 놓친 미터급 광어 채비 : 가지채비 오전에는 박수기정 포인트에서 벵에돔 새끼들의과 제주도 바람의 엄청난.. jongha1004.tistory.com 제주시로 돌아와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낚시를 하다보니 제주시로 돌아와서 시간을 봤더니 꾀나 늦은시간이였습니다 밥을 먹을때가 없나 생각하던중 형수님이 추천해 주신 이곳에 양념 주물럭이 먹을만 하다며 가자고 하시더군요 제주도에 사는 많은 분들이 찾으신다며 물론 저는 바로 콜~~~을 도착해서 보니 신기하게 식당 이름은 국수회관이..

제주도 박수기정 입구에 위치한 곰탕 전문점 - 이가곰탕 -

오래간만에 나와 경일이 형님의 낚시 출조 였습니다 낚시를 시작하기전 일단 배부터 든든히 하기 위해 밥집을 찾던중 이집이 박수기정 포인트 입구에 바로 보이더군요 새로운 식당은 언제나 소소한 추억 거리들 블로그에 잔잔한 일거리들을 주니 이곳으로 향했던 메뉴 및 가격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그렇게 크지 않은 식당에 나름 정겨운 시골 식당같은 인테리어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밑 반찬들입니다 다 깔끔하고 좋더군요 어느 반찬하나 정갈하지 않은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설렁탕 하면 김치와 깍두기를 빼놓을수는 없죠 덜어서 잘라 먹으라고 주셨으나 저는 깍두기 하나를 통채로 아작 아작 씹어 먹었습니다 그 맛또한 곰탕 먹는 맛 아니겠습니까 곰탕의 국물은 제 입맛에는 조금 밍밍해서 소금을 넣어서 먹었숩니다 맛은 깔끔하고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