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추억거리들...

저는 개인적으로 눅눅한 음식을 싫어합니다 특히 죽 그리고 맛은 느끼한걸 싫어합니다 아주 많이 눅눅하고 느끼한 음식 이 두가지가 합쳐진 음식 머가 생각이 나시나요 파스타와 피자 전 그래서 이 두 음식을 아주싫어라 합니다 잘 안먹죠 전혀 안먹는건 아니지만 아주 가끔 먹고 맛있는지도 모르겠더군요 오 그러나 이집 나름 추천해 드릴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파스타 절대 맛만 본다고 한저가락 이상 잘 안먹는 저인대 나름 맛있게 잘먹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곳에 파스타 먹으러 와봐야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 아주 괜찮은 맛이였으니깐요 거기다 가격도 아주 저렴했던 가격 및 메뉴판입니다 가보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식사전 주는 빵인대 이것도 맛있어서 혼자 다 먹었던 한켄에는 음료 코너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가져다 드세요 나오면서 이걸..

제주도 바오젠 거리에 위치한 카레 전문점 입니다 제주 도민들에게는 꾀나 유명한 집인거 같더군요 저는 이날 처음가본 돈까스 전문점이였는대 거진 일본 가정식 전문점 정도로 생각하면 편할거 같더군요 메뉴도 엄청 많았으며 가격도 그리 나쁘지 않았던 맛 역시 나름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한끼 먹는다 생각하면 더할 나위 없이 괜찮은 곳중 한곳이더군요 제주도에서 간단하게 일본식 한끼 드시고 싶으신 분들 여기 한번 가보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메뉴 및 가격도 참고하세요...

맨날 배달만 시켜 먹던 호식이 두마리 치킨을 사서 먹으러 가봤습니다 노형 뜨란채점 이미 전에 배달시켜 먹고 리뷰를 남긴적도 있는곳이죠 제주도 신제주 원노형에서 배달시켜 먹은 - 호식이 두마리 치킨 노형 뜨란채점 - 10점만점 맛 : 7점 (맛보다는 양으로 승부) 가격 : 8점 (21,000원 - 배달비가 추가되는 곳도 있습니다) 배달시간 : 7점 (30분) 제주도 시청 근처에 위치한 통닭 배달집 - 호식이 하나로 치킨 일도 하나로점 - http.. jongha1004.tistory.com 그냥 갑자기 이 주위를 지나갈일이 있었고 거거다 호식이 불짬뽕 치킨을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서 와봤던 오~~~ 직접 가서 따뜻할때 가져와 바로 먹으니 너무 먹을만 하더군요 말로만 듣던 불짬뽕 치킨 역시 ..

감자탕의 새로운 프렌차이즈중 한곳이죠 남다른 감자탕 감자탕이 먹고 싶어 갔다기 보다 늦은시간 머 먹을거 없나 이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 감자탕이나 먹자 하고 들어갔다가 갑자기 오래간만에 뼈찜이 너무 먹고 싶더군요 그래서 뼈찜을 시켰던 여기 사장님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 나더군요 뼈찜을 주문하고 나올때 까지 감자탕에 대한 설명을 엄청 해주시던 어찌나 열심히 설명을 해주시던지 다음에 꼭 이곳에 감자탕 먹으러 와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저렇게 많은걸 아시는거 봐서는 감자탕도 엄청 맛있을거야 라는 생각이 계속들더군요 이곳의 가격 밑 메뉴판입니다 가보실 분들은 참고하시고 가보세요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라 손님들은 우리팀 말고는 없더군요 이날 마지막 손님 같았던 뼈찜 가장 작은거 양입니다 음 양 많더군..

제주도 원노형에서 시켜먹은 매운 음식 매운 닭날개 2인분에 잼잼이 주먹밥 그리고 얼큰이 라면 까지 총 가격은 24,000원 이였으며 매운거 급 땡길때 먹을만 한 세트 이더군요 매운거 엄청 잘 먹는 저도 너무 매웠습니다 너무 매워서 입안이 얼얼하던 그래서 계속 먹어지더군요 결국 끝에는 포기하고 제주도 노형에 계신분들중 안먹었던 매운음식 급 땡기시는 분들 이곳에서 매운 닭날개 한번 시켜 드셔 보세요 아마 새로운 세상을 보시게 될겁니다...^^ 아 얼큰이 라면 까지 꼭이요...

태풍이 오고 있던 제주 공항 오후 7시 25분경 출발 예정이였던 비행기는 결국 미루어져 버렸고 결국 뜨기는 했지만 이 당시에는 뜰지 안뜰지도 알수 없었던 서울 김포공항 2019년 17호 태풍 타파가 올라오는 와중에 비행기 타고 올라간날 - 티웨이 항공 - 2019년 9번째 여행지는 베트남 다낭으로 정했고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저와 락히 그리고 락히의 여동생과 여행을 떠나게 됬습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혼자가 아닌 몇명이 떠나게 되어 기분이 조금 이상하더군요 저.. jongha1004.tistory.com 결국 밥을 먹기로 했는대 바로 미소야 이곳에서 밥을 먹었던 태풍 문제로 많은 비행기들이 연착되자 어마 어마한 인원들이 공항안을 점령하고 있었고 대부분의 모든 식당 역시 포화상태였습니다 이곳역시 앉을자리를 약..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또다른 노래주점 뮤직박스 입니다 이날은 나 소연이 선봉이 락히가 모여 1차로 고기집에서 달린뒤 제주도 현지인들에게 유명하고 인기있는 식육식당 전문점 - 탐라우돈 - 나 소연이 선봉이 락히가 모여 달린날 원래는 간단하게 선봉이가 맥주 한잔 하자고 한 날이였는대 어찌 저찌 하다보니 사람들도 모이고 또 달리게 되더날 이곳은 소연이와 락히가 아시는 분이 추천해준 곳으로 현.. jongha1004.tistory.com 2차로 달린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자주 가는 락히의 말로는 이곳은 젊은 사람들 보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자주 간다고 하더군요 저 정도의 나이또래 머 그런 분들이 그래서 왠지 더 모르게 편안하던...ㅋㅋㅋ 노래주점의 입구 모습입니다 입구 한켠에 영업시간이 붙어 있더군요 ..

나 소연이 선봉이 락히가 모여 달린날 원래는 간단하게 선봉이가 맥주 한잔 하자고 한 날이였는대 어찌 저찌 하다보니 사람들도 모이고 또 달리게 되더날 이곳은 소연이와 락히가 아시는 분이 추천해준 곳으로 현지인들이 아주 많이 찾는 식육점 입니다 현지인 손님들이 너무 많아 놀랍더군요 거진 그 큰 가게가 터져 나갈거 같았던 메뉴판 및 가격표입니다 식육식당이라고는 되어 있었으나 개인적으로는 그냥 고기집이 맞다는 생각이 식육식당의 장점이 고기를 보고 원하는 부위를 구매하는 거지만 여긴 그냥 주문의 형식이였습니다... 밑반찬은 어마어마 하더군요 거기다 서비스로 나온 천엽과 소 간 오래간만에 보니 나름 신기하고 좋았던 서비스였습니다 예전 제주도 고기 식당들에 가면 간간히 볼수 있었는대 요즘은 전혀 나오지 않아 조금은 ..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낙지 전문점 입니다 三顧草廬 삼고초려라는 말이있죠 인재를 들이기 위해 참을성 있게 노력한다는 말 그런대 이 식당을 가기위해 저는 삼고초려를 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문을 닫아 있었고 다음에 갔을때는 문은 열려 있었으나 재료가 다 떨어 졌다 하더군요 그리고 이번이 3번째 방문이였는대 문도 닫지 않았고 재로도 있다는 말을듣고 아 드디어 먹어보겠구나라는 생각과 머리속에서 삼고초려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먹는대 이말이 들어갈 줄이야...생각도 해본적이 없어서 이 식당의 영업시간입니다 가보실 분들은 참고해서 가보시고 포장도 된다고 하니 그점도 참고하세요 메뉴는 아주 간단하게 있습니다 신기한점은 원래 안파는 건지 아님 다 떨어진건지는 모르겠으나 음료수가 없다하더군요 조금 매울거 같아 콜라하나 주..

오~~~ 기대도 하지 않고 찾았다 나름 괜찮은 뼈다귀 해장국 집을 찾아 나름 기분이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뼈다귀 해장국을 좋아라 하는지라 가격표 및 메뉴판 입니다 가보실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밑반찬은 특이한거 없이 정갈해서 좋았습니다 정확히 뼈다귀 해장국집 다운 밑반찬 들이였습니다 감자탕 입니다 한그릇 배불리 잘 먹었다 생각이들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근방에서 감자탕이나 뼈다귀 해장국 생각나시는 분들은 이곳에 한번 가보세요 추천해 드릴만한 곳입니다...^^ 제주도에 위치한 감자탕 및 뼈다귀 해장국집들중 소소한 추억거리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가 직접가본 곳들입니다 참고하셔서 가보세요 제주도 바오젠 거리에 위치한 감자탕 전문점 - 제주 감자탕 - 제주도 바오젠 거리에 위치한 감자탕 전문점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