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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오고 있던
제주 공항
오후 7시 25분경 출발 예정이였던
비행기는 결국
미루어져 버렸고
결국 뜨기는 했지만
이 당시에는
뜰지 안뜰지도
알수 없었던
결국 밥을 먹기로 했는대
바로 미소야 이곳에서 밥을 먹었던
태풍 문제로
많은 비행기들이
연착되자 어마 어마한 인원들이
공항안을 점령하고 있었고
대부분의 모든 식당 역시
포화상태였습니다
이곳역시 앉을자리를 약간 기다려야 할정도로 사람이 많았는대
다행히
얼마 기다리지 않아
자리가 났었고
바로 주문을 했던
메뉴 및 가격표 입니다
일본식 요리들이라
간단하고 빨리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공항에서는 그런점이 아주 큰 매려중에 하나이죠
저는 이날
9000원짜리
우삼겹 덮밥을 먹었는대
오~~~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다음에 또 시간 얼마없고
배고플때
급하게 한끼 간단히 먹을거 생각나면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요...^^
나름 좋았습니다
제주 국제 공항내에
위치한
식당들 리뷰 입니다
참고하셔서 가보세요
물론 시간이 지나 사라진 곳도 있으니
참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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