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송중기와 박보영 주연에 늑대소년 감독이엿던

조성희 감독에 새로운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신선한 스토리에 

색체감 넘치는 그래픽 

그리고 주인공에 독백 대사 까지

마치 씬시티 한국 버전을 보느거 같았습니다

영화에 주요 스토리는

어릴적 과거중 단 한사람만 기억하고 나머지는 기억하지 못하는 홍길동(이제훈)

그 기억속에 한 사람은 바로 

자신에 어머니를 죽인 김병덕(박근형)이라는 인물

그를 찾기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던 홍길동 이였지만

번번히 그를 찾는데 실패하고

드디어 그에 행방을 알게되어

그에게 복수를 하러 가지만

알수 없는 다른이들로 부터 이미 납치를 당한 김병덕(박근형)을

눈앞에서 노치고 마는데

김병덕(박근형)을 자신에 손으로 없에기 위해

김병덕(박근형)에 손녀인 말순이와 동이를 

동행한체

그를 찾아나서려 하고 

홍길동 자신만에 방법으로 김병덕(박근형)을 찾아내려 하지만

 가는곳 마다 말순이에 방해로

점차 일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김병덕(박근형)을 납치해간 인물인

강성일(김성균)을 만나게되어

김병덕에 행방을 물어보려 하자 강성일은 단번에 홍길동을 알아보며

자신이 누군지 기억하지 못하냐는 의미 심장한 말을 홍길동에게 한채

홍길동을 죽이려 하는데

과연 홍길동에 과거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고

과연 김병덕과 ... 강성일은

홍길동과 어떤 관계 였는지가

이영화에 주요 스토리 입니다........

아마 영화가 어느정도 성공하면 2편을 염두해두고 개봉을 한거 같은데

2편이 만들어 질지가 의문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만들어 졌으면 합는 바램이

오늘까지 총 동원 관객이

1,425,854명(06.02 기준) 이더군요

괜찮은 한국 탐정 영화이지만

시기를 잘못 만난거 같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

곡성

거기다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까지

한,미 블록버스터에 눌려져 버려 크게

흥행을 하지는 못한거 같더군요

시기만 잘 맞았다면

더 많은 흥행을 할수 있었을거 같은데..........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에 평점은

8점..........

위에 적어두었던 영화 씬시티에 한국 버전 치고는 아주 잘만들었습니다

나름 신시티 영화를 재미있게 봐서

언젠가 저런 영화가 한국버전으로 만들어진다면 어떨까 많이 기대했는데

신선한 스토리와 한국 영화 특유만에 재미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