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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호 감독은 전편 간첩을 뒤로

칼을 갈고 영화를 찍을 준비를 했는가 봅니다

간첩 - 파괴된 사나이에 우민호 감독

주연 배우인 김명민을 뒤로하고

이병헌과 조승우를 캐스팅한 것 자체가

성공적이라고 볼수 있었습니다....

가장 완벽한 캐스팅이 가장 완벽한 영화를 만든다..

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2년전 조직폭력배 두목 안상구

그는 정치인 장필우에 부탁으로

재벌 회장에 비자금 세탁에 증거를 수거 하러갔는데

혹시나 다음에 써먹을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복사본을 

자신이 호형호제 하며 지내는

신문사 논설주간 이강희에게 맞겨 둡니다...

그리고 본 비자금 증거 원본을

장필우 의원 비서인 조상무에게 주지만

조상무는 안상구를 기절시켜

그에 팔을 잘라버리는데...



2년뒤 그일에 칼을 갈던 안상구는

복수를 위해 조상무 몰래 빼돌린 진짜 원본을 들고

기자회견을 자청하며

비자금 내역을 터트리는데... 


그에 뒤엔 성공을 꿈꾸는

우장훈 검사가 안상구와 손을 잡고

오회장과 장필우 그리고 이강희 3명을 같이 잡아들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그들에 손에 의해

실패하고 마는데

안상구는 다시한번 그들을 잡아 넣기 위해

경찰 이송차량에서 탈출 까지 감행하여

증거를 수집하려 하지만

성공을 꿈꾸는 우장훈 검사는

그 증거를 이강희 에게 넘기며

자신에 성공을 이강희에게 청탁하는데...


깡패 안상구

검사 우장훈

신문사 논설주간 이강희


이 셋중 마지막에 웃는 자는 ...

이 주 스토리 입니다...




이병헌 - 안상구


인간 이병헌은 미워해도 배우 이병헌은 절대 미워할수 없는 존재이죠

그에 미친 연기력 만큼은 정말 대한민국에서는

손에 꼽힐거라 생각합니다


"모히또에 가서 몰디브나 한잔 마실까?"


의리있는 깡패

한때 다른 조직에 행동대장이였던 안상구는

정치깡패에 들어오면서

입지를 다져 사채업 에서 연예계 까지

문어발식 확장을 이룬 조폭계에서는 성공한 인물

그러나 호형호제하던 이강희에 배신으로

모든것을 잃은것 처럼 행동하며

조그마한 클럽 화장실에서 손님들 삥땅이나 치며

숨죽인채 사는것 처럼 보이지만

복수할날만 기다리며

차근 차근 오회장과 장필우 그리고 이강희 3명에게

복수할 날만을 기대하고 있는...



우장훈 - 조승우


경찰 출신에 끈없고 빽없는 검사

그렇지만 절대 자신에 나쁜 놈들에게는 굽신거리지 않는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는

멋진 검사

경찰일때 많은 범인들을 잡았지만

경찰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홀대 당하자

다시 공부하여 검사가 되었지만

검사가 되어서도 빽도 없고 끈도 없어

중앙 지검으로는 갈수없는 평검사

장필우 의원에 비리만 잡는다면

드디어 중앙지검에 갈수 있는 길이 열렸으나

2년전 안상구가 먼저 비자금 내역을 빼돌려

실패하고

2년뒤

안상구를 직접대면하게 되어

다시 한번 기회가 찾아오는데...



이강희 - 백윤식


대한민국 최고에 신문사 논설주간

그에 팬대 하나로

장필우를 국회로 보내고

그를 청와대 까지 보내려고 하는 야심가...

그러기 위해서는 뒷 돈줄이 필요한대

그또한 오회장을 끌어들여

장필우 뒤를 밀어주는

그러나 어느순간 장필우가 자신을 똥딱아주는 

하인정도로 생각하자

그에게 서서히 등을 돌리려 하는데...

과연 그에 마지막 선택은....




장필우 - 이경영


검사 출신에 국회의원으로

이강희에 도음으로 국회의원이 된후

 강력한 차기 대선 후보까지 오르는 인물

그러나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걸리적 거리는게 있으면

측근이던 같은 배를 탄 친구이던

가차 없이 없에 버리는 무서운 성격에

정치인...




영화에 평점은

평점 : ★★★(8점)


가장 완벽한 캐스팅으로 가장 성공적인 영화를 만들었다고 저는 봐지더군요

모든 배우가 자신에 배역에 딱 맞는 역할을 해서

영화에 몰입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이병헌 과 조승우에 콤비는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리더군요

앞으로 이 두배우가 같이 할 영화가 또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영화 만큼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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