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천사종하 2015. 8. 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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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OST

OST Mission impossible - Main Theme

https://youtu.be/R1biE4aNt-0





미션 임파서블5 번째 시리즈 입니다

전편에서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 부르즈칼리파를 기어 올라가시더니

이번 편에서는 영화 시작과 동시에

비행기 문 밖에서 매달린체 영화가 시작되는

연기를 펼치신 톰크루즈 형님에게 찬사에 박수를...^^




전편에 있었던 핵폰탄 미국 투하로 인해

CIA에 흡수될 위기에 처해 있는 IMF 거기다 전편에

죽어 버린 국장때문에 청문회 장은 더욱더 힘들어져

결국 CIA에 흡수가 되어 버립니다...

CIA국장은 에단을 요 주의 인물로 정해

그를 강제 소환하려 하지만

신디케이트라는 반 IMF조직을 조사하던 주인공 헌트는

끝내 CIA국장 소환에 불응하고

혼자서 신디케이트라는 테러 조직을 조사하게 됩니다.

그러던중 영국 첩보원이자 신디케이트에 침투해 있는 일사를

만나 점점 테러 조직에 중심부로 침투해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미 비밀 정보국 IMF에서 가장 유능한 요원으로

모든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해 냈지만

그 방식이 너무 과격하고 실패할 확률도 높아

다른 미국 정보국인 CIA 마저도 그를 두려워 하고 요주의 인물로 

보고 있습니다

IMF조직이 CIA에 흡수되자 

반 IMF 조직인 신디케이트 라는 테러 단체가

더 활발히 움직일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잠수를 타버립니다...

아니나 다를까 유럽 전역에서 주요인사들이

사망 및 실종이 되는데 

거기 뒤에 신디케이트라는 단체가 있고

거기에 수장이 레인이라는 전직 영국 정보국 요원인것을 알게 되어

그를 잡기위해 오늘도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하신 탐 크루즈 형님이십니다...^^




브랜트(제이미 러너)


어벤져스에서는 열심히 활을 쏘시는 

호크아이 미션 임파서블에서는

전편에 죽은 IMF국장을 대신해

IMF에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문회에서 열심히 IMF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끝내 CIA에 흡수되자 CIA 밑에 들어가 사무직을 보지만

주인공인 에단을 CIA몰래 많이 돕습니다...




벤지(사이먼 패그)


덤벙 되는 역할이면 어디든 잘어울리는 배우 사이먼 패그 입니다.

스타트랙에서도 비슷한 캐릭으로 열연을 펼치고 계시죠....


아직은 현장요원이 서툰 벤지 입니다

다른 요원들에게 많이 혼이나지만

그래도 가장 주인공을 걱정하는 벤지 요원입니다.

IMF가 흡수된후 CIA 서버실 컴퓨터 앞에 앉아

다른사람 몰래 게임이나 하며 하루를 보내더중

잠수를 탄 에단이 나타나자

두말하지 않고 그를 돕기 위해

최고에 노력을 하는 캐릭입니다...




일사(레베카 퍼거슨)


영국 비밀 정보국 MI6 요원으로

영국 정보국 국장에 명령으로 몰래  신디케이트에 잠입해있습니다

그러던중 에단을 만나 그를 몇 번이나 없애라는 

신디케이트 수장을 말을 듣지않고

그를 풀어주거나 도와 신디케이트 수장에게

미운털이 박히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가 비밀 정보요원인걸 알고 있는

신디케이트 수장은 그녀를 마지막까지

자신에 꼭두각시로 이용해 먹습니다...



레인(숀 헤리스)


프로매태우스에서

 가장 먼저 죽은 과학자중 한명인그가 

미션 임파서블에서는 악당 두목으로 나오더군요


이 역할로 나왔었습니다....

역시 배우란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전 완전히 다른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동명 이인인줄....^^



영국 정보국에서 비밀리에 만들어진 신디케이트

거기에 수장이였던 레인입니다

원래는 미국 IMF와 비슷한 

더 비밀스럽고 자금 또한 

추적이 되지 않고 마음대로 쓸수있는

조직을 만들려 했으나 레인에 배신으로 

테러 조직이 되어버린 신디케이트라는 테러 단체 수장입니다...

자신이 나서는 것 보다는 뒤에서 사람들을 조절하기 좋아하는 스타일로

자신에 큰 그림으로 모든 것이 자신에 뜻대로 가는듯 했으나

에단에게는 결국 통하지 않고

끝에는 유리속에 갇혀 버리는 신새가 되고 맙니다...



앨런(알렉 볼드윈)


오 알렉 볼드윈 형님께서 미션 임파서블에...


CIA국장으로 IMF조직 해체를 가장 요구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IMF가 CIA에 흡수되자 애단 을 어떻게는 불러 드리려 하지만

그가 잠수를 타자 끝내 사살 명령까지 내리게 됩니다

신디케이트라는 조직을 듣게 되지만

에단을 믿지않고 IMF를 되살리기 위해

만들어낸 망상에 조직이라며 그를 더 압박하지만

추후 신디케이트를 만든자가 자신이 가장 믿고 있던

우방국인 영국 정보기관 국장이라는것을 알게되어

에단을 도와주게 되고

마지막으로는 IMF를 CIA에서 내어 보내주고

비어있던 IMF 국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영화에 평점은

평점 : (8점)


스토리 면에서는 시리즈중 가장 완벽했다고 봐도 무방할거 같지만

액션이 조금더 볼만했다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김빠진 사이다 같은 느낌이랄까....^^

물론 저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도 늙지않는 톰크루즈 형님과

5편까지 이어진 시리즈를 생각한다면

볼만한 영화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이영화에 추천 OST는 

머 다들 미션 임파서블 하면 떠 오르는 테마 곡으로

Mission Impossible Theme(full theme)



https://youtu.be/XAYhNHhxN0A

(음악 저작권 문제로 링크로 대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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