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안드레아스

WWE 프로레스링 선수에서

완전히 헐리웃 배우로 성공한 배우 드웨인 존슨에 주연작 

샌 안드레아스 입니다...

미국에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끊겨 진도 9.5가 넘는 엄청난 강진과

쓰나미가 들이닥치는 자연 재해 속에서

주인공인 구조요원 레이가

자신에 가족들을 구출해 나가는 

멋진 가장에 역할을 보여주는 

영화 입니다...

음 비슷한 류에 영화로는 

 2012와 , 투모로우가 있을거 같군요

레이 - 드웨인 존스

아프카니스탄에서 주둔했던 

58구조단에서 탐색 및 구조활동을 하다 

로스엔 젤레스 구조단에서 구조 임무 대장을 하고 있는 레이

자신에 2명에 딸중 하나를 사고로 잃고 자신을 자책하며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가장 엄청난 지진으로 자신에 부인과 딸이 고립을 당하자

바로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달려가는 

최고에 가장역을 맡은 드웨인 존스

엠마 - 칼라 구기노

레이에 부인

딸이 죽은후 가정에 소홀해진 레이를 뒤로 하고

새로운 돈많고 친절한 남친 다니엘을 만나지만

지진후 자신에 딸 블레이크를 버리고 갔다는 사실을 안후

자신과 딸을 구하려 노력하는 레이를 보고

감동받아 그에게 다시 돌아가려 하는...

블레이크 -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퍼시잭슨 시리즈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던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이번에는 주인공 레이에 딸역할로

영화 초반 멋진 수영복 몸매를 보여 묻 남성들에 

눈을 즐겁게 해준....^^

아버지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딸로

아빠에 바쁜일과 일과도 이해해주는 사랑스러운 딸

아빠에게 많은 것을 배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슬기롭고 

지혜롭게 해쳐 나가는 그녀

마지막 까지 아빠가 자신을 지켜 줄거라는 믿음을 놓지 않는

다니엘 - 이안 그루퍼드

예전 판타스틱4 시리즈에 주인공 이였던 이안 그루퍼드

로스엔 젤레스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승승장구하던 그

자신에 일이 자신에 자식이라며 살던중 

엠마를 만나 그녀를 사랑하게 되어

가족을 꾸리려 하지만

사업만 하던 그는 지진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끝내 혼란속에 빠져 블레이크를 버려두고 혼자 도망가 버리는

그러나 결말은 그렇게 좋지 않은.........

로렌스 박사 - 폴 지아마티

펄스를 이용해 지진에 이동경로와 크기를 짐작할수 있다는 걸 알아낸 박사

첫 펄스 신호 확인을 위해 자신에 동료인 김과

같이 후버댐으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김에 죽음을 보고 슬퍼하지만

그와 자신이 만들어낸 과학적 이론을 이용해

지진을 미국 시민들에게 알리기 시작하는

사명감 높은 과학자...

영화에 평점은

평점 : ★★★☆(7.5점)

위에도 적어두었듯이 헐리웃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가족애를 그린작품으로

한국에 해운대

미국에 2012와 투모로우등 비슷한 작품들이 많아

저는 크게 이 영화만에 장점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그래픽등

볼거리등은 풍부해 킬링 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는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