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영화 클로버 필드를 다시 본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넷플릭스의 광고나 예고편을 보면 나름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보았으나 음~~~ 영화 자체가 너무 산만하고 몰입감도 떨어지고 스토리 역시 할말이 없게 만들더군요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주인공 커플 윌 과 샘 그들은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장인어른이될 톰에게 윌은 샘과의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샘을 시애틀에 혼자 두고 시카고에 위치한 샘의 부모님집에 방문하게 됩니다 샘의 부모님을 만나 저녁 식사에서를 하게된 윌은 샘의 아버지인 톰과의 논쟁을 벌이게 되며 윌의 임신 사실이나 결혼 계획을 언급하지 않고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샘은 윌에게 시애틀로 돌아올 비행기탈시간 이라고 화상 전화를 걸게되는대 그순간 미스터리 한 소리가 들리고 샘은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