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섬은 입장료가 없으며1999년 3월 9일 부산기념물 제46호로 지정된 곳입니다예전에는 형태가 꼭 다리미를 닮았다 하여 다리미섬 이라고도 불리기도 했다 합니다 오래전에는 바다에 떨어진 섬이었으나 오랜 세월에 걸친 퇴적작용으로 현재는 육지화된 섬으로아직도 섬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지금은 해운대해수욕장의 백사장과 연결되어 있죠 옛날에는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섬이라 불리어 졌지만 지금은 동백 나무보다는 소나무가 더 많습니다 섬내에는 동백공원이 있고 공원 내에는 신라 말기의 유학자 최치원의 동상과 시비가 있으며 동쪽에는 최치원이 직접 새긴 해운대라고 새긴 바위가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조선 비치 호텔입구에서 보시면 바로 보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여러가지 조형물들과거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등이 있으나자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