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경일이 형님과형수님 초청으로경일이 형님 집에서저와지음이가밥을 먹으러 간날이였습니다 경일이 형님 집이야형님이랑 같이낚시하러 가면서워낙 많이 들락 날락해서이제는 친숙하지만형수님이 집에 계실때방문한건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형수님이저와지음이를 위해음식도 해두시고닭도 주문해 두셨더군요 이름만 알고 있던푸라닭예전에 어느 신문기사에서본적이 있습니다치킨의 고급화 전략어쩌니 저쩌니 하면서상호는모 유명 상표를비슷하게 만든푸라닭ㅋㅋㅋ처음 먹어봤습니다 맛은오~~~생각보다 많이 맛있었습니다다른 통닭들과는자기들 말대로맛이나여러가지들이많이 다르더군요그건 인정 할만했습니다 통닭 가방부터먼가있어 보이게 만들어 두었더군요가방 색은 마음에 들었습니다저는 블랙을 좋아해서요남자는 블랙이죠... 저에게늘~~~주위 사람들이 예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