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식당 이야기 968

제주도 시청에 위치한 노래전문주점 - 준코 노래타운 : 제주시청2호점 -

소소한 추억 거리들의 67번째 뮤직비디오는 이날 준코 노래방에서 있었던 추억의 사진으로 싸이의 뜨거운 안녕 주제곡으로 아주 대충 만들었습니다...^^ 제주도 시청에 위치한 노래타운 준코 입니다 재현이 집 근처에 제주 시청 2호점이 있더군요 이미 제주 시청 1호점은 2018년도에 가보고 글을 남긴적이 있었던 제주도 2018년 마지막으로 필름을 끊게 만든 제주 시청 근처에 위치한 노래방 술집 - 준코 - 이날 1차로 보쌈 집에서 한잔한후 제주도 제주시 삼도2동에 위치한 보쌈 맛집 - 하루방 보쌈 - http://jongha1004.tistory.com/1722 2차로 펍에서 또 맥주를 한잔하고 제주도 이름이 특이한 펍 - 청년사장들 가게.. jongha1004.tistory.com 이날은 저를 포함해 진희 ..

제주도 엄청 매운 햄버거가 있었던 - 맘스터치 : 삼도 용담점 -

오래간만에 나 선봉이 락히 우리 진아 그리고 장호가 햄버거 사기 사다리를 탔었던 지는 사람 햄버거 사기 였으나 누가 걸려도 사는건 정해져 있었습니다 머 어쨋든 일단 사다리를 탔으나 걸린건 장호 그리고 제가 햄버거를 사로 이곳 맘스터치 삼도 용담점으로 향했습니다 머먹을래 했더니 매콤한 햄버거가 먹고 싶다길래 불싸이 버거를 사왔던 주문할때 매장에서 맵다는 예기를 듣기는 했으나 햄버거가 매우면 얼마나 매울까 별생각없이 주문했고 그리고 애들과 같이 먹는 순간 다들 이건 게임에 이겨도 이긴거 같지 않다며 엄청 힘들어 하더군요 그 순간 저는 저도 모르게 미소가 머금어 지던 먼가 고소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그런 생각하면 안되는대 라면서 그래도 꼬시다라는 생각과 함께 저도 한입 먹는순간 앗 이거 먼가 .......

제주도 제주시 민속 오일장 안에 있는 유명 떡볶이 전문점 - 땅꼬 -

제주도 공항에서 제일 가까운 민속오일장 - 제주시 민속 오일 시장 - 제주시에 위치한 공항에서 제일 가까운 오일 시장 입니다 매월 2일 7일 날 열립니다 3월2일 /7일/12일/17일/22일/27일 이런 식으로 열립니다 서귀포와 더불어 제주에서 가장큰 오일시장으로 시장이 큰만큼 구경거.. jongha1004.tistory.com 제주시 민속 오일장 안에 열리는 아주 유명한 떡볶이 전문점 입니다 아주 유명하다더군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유명하다는 말대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떡볶이와 여러 튀김등을 먹고 있었으며 기다리는 줄또한 엄청 났습니다 서서도 먹고 바로 옆에 위치한 약간의 간이 테이블 역시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이용하던 음~~~ 먹어본 바로는 저는 개인적으로 소소 했습..

제주도 피자 전문점 - 도미노 피자 : 제주 이도점 -

제주도 이도에 위치한 피자 전문점 도미노 피자입니다 머 제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피자 최고의 프렌차이즈중 한곳이죠 제주도에는 제주시에 총 3곳 서귀포에 딱 한곳이 있는거 같았습니다 생각보다 프렌차이즈 수가 적어 조금 놀랬던 못해도 한 열곳은 있겠지 했는대 더 있는대 제가 검색을 못한걸수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메뉴 및 가격을 찍은 겁니다 그런대 도미노 피자 메뉴도 크게 없던 더 있는대 제가 모르는 거겠죠 아님 메뉴가 저게 다가 맞는 거거나 말이죠 워낙 피자를 안좋아라 하고 잘 안먹으니깐 잘 모르는 오 피자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피자를 좋아하지 않는 저도 2조각 먹었으니깐요 아마 피자 잘먹는 선봉이나 진음이였으면 혼자 한판 다 먹었을듯 오래간만에 먹으니 먹을만은 했으나 역시 전 김치찌개에 밥이 가장..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프렌차이즈 레스토랑 - 서가 앤 쿡 : 노형점 -

이런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이 있는지는 이날 처음 알았습니다 나 경일이형님 형수님 히지니 지음이 락히 그리고 형님 부부 아기 까지 저는 이날 처음 형님 부부 애기를 봤던 조금 미신을 믿는 터라 시간이 조금 지나 보러 간게 이날이였습니다 지음이가 경일이 형님 형수님도 식사 한끼 대접할겸 락히 생일겸 거기다 이날 경일이 형님집에 원래 가기로 되어있던 나까지 꼽사리로 불러서 이곳에 처음으로 오래간만에 다같이 만난날 이였습니다 요즘 도통 낚시를 못가다 보니 경일이 형님을 만난일이 거진 없는 요즘 낚시는 그래 안가지는대 그렇게 싫어하는 술자리는 또 자주 가져서 술자리를 줄일까 생각중에도 있는 서가 앤 쿡의 메뉴 및 가격표입니다 지음이가 요즘 이곳에 아주 자주 온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맛있기도 하고 나름 괜찮은 메뉴도 ..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노래연습장 - 오아시스 노래 연습장 -

나 소연이 선봉이 락히 희준이가 모여 락히 생일 축하해준날 1차고 엄청난 양에 고기와 술을 먹은뒤 2차로 달린곳이 바로 이곳 오아시스 노래방입니다 늘 그렇듯 술먹고 나서 2차는 노래주점인대 제가 노래주점은 별로이라면서 바락 바락 우겨서 근처 노래방이나 가자고 했더니 선봉이가 잘아는 곳이있다며 이곳을 추천했었던 나름 노래주점 보다 저렴하면서 놀만하다고 도착해서 보니 나름 넓은 방들도 있었고 쾌적한 방들도 있던 요즘들어 한참 노래주점을 가다 노래방을 가니 그것 역시 기분이 새롭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노래주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조금 머라그럴까 눅눅한 그 특유의 분위기가 싫어서 그냥 노래방이 좀더 밝고 즐겁다 할까 그래서 노래방을 더 좋아라 합니다 물론 술이 싫어서 이기도 하구요 전 술을 엄청나게 싫어하거든요..

제주도 파스타 추천집 - HURDY GURDY -

저는 개인적으로 눅눅한 음식을 싫어합니다 특히 죽 그리고 맛은 느끼한걸 싫어합니다 아주 많이 눅눅하고 느끼한 음식 이 두가지가 합쳐진 음식 머가 생각이 나시나요 파스타와 피자 전 그래서 이 두 음식을 아주싫어라 합니다 잘 안먹죠 전혀 안먹는건 아니지만 아주 가끔 먹고 맛있는지도 모르겠더군요 오 그러나 이집 나름 추천해 드릴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파스타 절대 맛만 본다고 한저가락 이상 잘 안먹는 저인대 나름 맛있게 잘먹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곳에 파스타 먹으러 와봐야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 아주 괜찮은 맛이였으니깐요 거기다 가격도 아주 저렴했던 가격 및 메뉴판입니다 가보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식사전 주는 빵인대 이것도 맛있어서 혼자 다 먹었던 한켄에는 음료 코너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가져다 드세요 나오면서 이걸..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일본식 카레 전문점 - 케이하우스 -

제주도 바오젠 거리에 위치한 카레 전문점 입니다 제주 도민들에게는 꾀나 유명한 집인거 같더군요 저는 이날 처음가본 돈까스 전문점이였는대 거진 일본 가정식 전문점 정도로 생각하면 편할거 같더군요 메뉴도 엄청 많았으며 가격도 그리 나쁘지 않았던 맛 역시 나름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한끼 먹는다 생각하면 더할 나위 없이 괜찮은 곳중 한곳이더군요 제주도에서 간단하게 일본식 한끼 드시고 싶으신 분들 여기 한번 가보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메뉴 및 가격도 참고하세요...

제주도 호식이 불짬뽕 치킨 - 호식이두마리치킨 : 노형뜨란채점 -

맨날 배달만 시켜 먹던 호식이 두마리 치킨을 사서 먹으러 가봤습니다 노형 뜨란채점 이미 전에 배달시켜 먹고 리뷰를 남긴적도 있는곳이죠 제주도 신제주 원노형에서 배달시켜 먹은 - 호식이 두마리 치킨 노형 뜨란채점 - 10점만점 맛 : 7점 (맛보다는 양으로 승부) 가격 : 8점 (21,000원 - 배달비가 추가되는 곳도 있습니다) 배달시간 : 7점 (30분) 제주도 시청 근처에 위치한 통닭 배달집 - 호식이 하나로 치킨 일도 하나로점 - http.. jongha1004.tistory.com 그냥 갑자기 이 주위를 지나갈일이 있었고 거거다 호식이 불짬뽕 치킨을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서 와봤던 오~~~ 직접 가서 따뜻할때 가져와 바로 먹으니 너무 먹을만 하더군요 말로만 듣던 불짬뽕 치킨 역시 ..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감자탕 프렌차이즈 - 남다른 감자탕 -

감자탕의 새로운 프렌차이즈중 한곳이죠 남다른 감자탕 감자탕이 먹고 싶어 갔다기 보다 늦은시간 머 먹을거 없나 이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 감자탕이나 먹자 하고 들어갔다가 갑자기 오래간만에 뼈찜이 너무 먹고 싶더군요 그래서 뼈찜을 시켰던 여기 사장님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 나더군요 뼈찜을 주문하고 나올때 까지 감자탕에 대한 설명을 엄청 해주시던 어찌나 열심히 설명을 해주시던지 다음에 꼭 이곳에 감자탕 먹으러 와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저렇게 많은걸 아시는거 봐서는 감자탕도 엄청 맛있을거야 라는 생각이 계속들더군요 이곳의 가격 밑 메뉴판입니다 가보실 분들은 참고하시고 가보세요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라 손님들은 우리팀 말고는 없더군요 이날 마지막 손님 같았던 뼈찜 가장 작은거 양입니다 음 양 많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