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한달간 거진 일만 끝나면 폐인처럼 지내다 컨디션이 조금씩 낳아지고 있어 오래간만에 쉬는날 낮에 밖으로 나와봤습니다 나름 오래간만이라 좋았던 날이 아주 좋아 더욱 좋더군요 바람 한점 없이 따뜻하던 음... 오래간만에 서귀포에 낚시 구경이나 가려고 나왔는데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향하는 평화로 입구에 위치한 이 휴개소에 잠시들러 오뎅을 몇개 먹었던 예전에도 몇번 와보기는 했었는대 글은 이번에 처음 쓰네요 이곳은 제주 시민들에게는 나름 유명한 곳이죠 생각보다 손님이 많을때는 아주 많은 대부분이 평화로로 진입하기 전에 오뎅이나 김밥을 먹기 위해 이곳을 찾죠 나름 말로 표현할수 없는 매력이 있는 곳이라... 가격은 오뎅하나에 500원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평화로 타고 넘어가시는 분들중 출출하시다며 이곳에 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