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와 마녀가 합쳐진 영화였습니다마치 RIPD + 헨젤과 그레텔 이 합쳐진 듯한 영화 같았지만 스토리가 너무 산만에 집중이 되지 않고배우들에 연기 역시 어딘가 모르게 조금 어색하더군요 한 가정에서 7번째 태어나는 아들은 보통에 아들들 보다 훨씬 강한힘을 가지고 태어나마녀들과 악마들을 잡는 퇴마사를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천적 조건을 가지게 됩니다.7번째 아들을 찾아 마녀왕을 잡으러 가는 산뜻한 주제이지만주제만큼 영화에 몰입도는 조금 안타깝더군요 톰(벤 반스) 잘생긴 주인공이자 비밀을 가진 7번째 아들입니다.바로 어머니가 동네에 수호 마녀 입니다 행운에 숫자에 아들인 7번째 아들에 거기다 마녀에 힘까지 엄청난 존재에 주인공 이지만선천적으로 너무 선해 악마도 용서해 주려는 여린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