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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좀비 블럭 버스터

부산행을 1000만 관객이 넘은 시점에서 보러 갔다왔습니다

이 영화가 개봉전 재난 영화인줄은 알았지만

좀비 영화였다는건 개봉후에 널리 알려 졌죠

마치 헐리웃 영화 월드워Z에 한국판을 보는거 같더군요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건 아니였습니다

나름 끊어지지않는 긴장감과

사실감있는 CG까지

괜찮은 영화였던건 사실이니깐요

충분히 1000만 관객을 불러 모을만한 영화였습니다..........





좀비 영화를 보기전

좀비가 무엇인지 알고 넘어가면 좋겠죠

좀비는 원래 흑인들이 믿는 종교중 하나인 

부두교에서 

등장하는 처형법중 하나입니다 

테트로톡신과 같은 맹독이 든 약물을 이용해 

사람을 노예로 만드는 수법입니다

그래서 일부 농장에선 이 수법을 이용해 사람들을 좀비로 만든 후 

노예처럼 부리던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현실의 좀비와 영화 좀비는 많이 틀리죠 ...ㅠㅠ

이후 주술적 요소와 바이러스적이라는 현실적 요소가 더해져 

영화와 드라마등

각종 매체에서 

시체가 되살아난 괴물로 

지금은 불리우고 있습니다........




영화에 전반적인 스토리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에퍼지게 되고

그 사실을 모른체

펀드매니저인 석우(공유)는 자신의 딸을 

이혼하기 위해 외가쪽 부산으로 돌아가버린

자신의 부인에게

딸의생일 선물로 엄마가 있는 부산에 데려다 주기로 합니다

부산행 KTX에 오르는 석우(공유)와 그의 딸은

갑자기 시끄러워진 기차안의 상황을

보고 놀라게 되고

점차 기차안의 사람들이 좀비화 되어가는 것을 보고

겁에 질리게 되지만

기차는 대전역을 종착역으로 그곳에서

군인들에게 구조될것이라 생각되었으나

이미 대전역에 있던 군인들 조차도

좀비화 되어 있어

어쩔수 없이 기차는 다시 부산으로 향하게 되는데

석우(공유)는 부산은 초기방어에 성공해 

안전하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딸을 어떻게든 부산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과연 저 포스터에서 좀비가 되지않고

끝까지 부산으로 가게되는 사람은 몇명일지가 

이영화를 보는 키 포인트 입니다.....




영화 부산행 평점은

8.5점...


헐리웃 영화 월드워Z와 비슷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블럭버스터급 한국형 좀비

영화에 신호탄을 올렸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줬습니다

앞으로 이런유형에

선택폭이 넓은 한국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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