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식당 이야기/제주식당이야기

제주도 제주 연동 제원 신제주 가장 번화가 바오젠 거리에 새로생긴 뼈다귀탕 감자탕 전문점 추천집 - 제원 뼈다귀 감자탕 -

천사종하 2023. 11. 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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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

제원

바오젠 거리에

새로 생긴

 

제주 가장번화가중 한곳인 - 바오젠 거리 -

제주도에서 가장 번화가 중 한 곳인 바오젠 거리입니다 원래는 제주 로데오 거리였죠 2011년 9월 중국 건강용품업체 바오젠그룹 직원 1만 1000명이 방문한 이후 대규모 외국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jongha1004.tistory.com

 

뼈다귀 해장국

그리고

감자탕 전문점입니다

 

얼마 전에

새로 생긴 곳이라

 

네이버에는

평점 글이

크게 몇 개 없고

 

구글에는

검색해 봤는데

식당 이름 등록도 되어 있지 않아

평점 자체가 아직 없습니다

 

혹시나 여기 사장님 제 글을 보신다면

구글 지도에 식당 등록부터 하세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좀

끌 거 같으니

특히나 중국 관광객들에게 말이죠

빨리 등록하시는 게 좋으실 듯...^^

 

일단 제가 방금 누락된 장소 추가는 해드렸습니다...ㅋㅋㅋ

 

아참 그리고 이곳 제가 돈 받거나

아님

협찬받아서 쓰는 글 절대 아닙니다

 

단 일원도 머 받거나 한 게 없습니다

 

제 블로그 모든 글들은

정말 내돈내산으로

제가 느낀 걸 그대로

글을 쓰는 거니

 

절대 색안경 쓰고 글을 안 보셨으면 합니다

 

다시 식당 예기로 돌아와

네이버 에는

평가글이 적기는 하지만

저처럼

대부분의

평가들이 아주 좋습니다

맛있다는

평점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배달 어플에서는

2023년 11월 기준

거진

170개 정도의 평이 달렸는데

 

5점 만점을 기록 중에 있습니다

 

가격

그리고

양까지

아주 완벽하다는 평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 평이 좋은데

저 역시

안 먹어 볼 수가 없어서 먹어본 겁니다

 

이 집 말고

전에

 자주 먹던

뼈다귀 집이 있었는데

갑자기

뼈다귀

양도 아주 많이 줄이고

맛도 조금 변해서

잘 안 시켜 먹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자주 먹던 집에서

요즘

실망을 하고 난 뒤

거진 뼈다귀 해장국을 안 먹고 있었습니다

근래 들어서 말이죠

 

그 집은

정말

제 블로그에

맛집으로 글 까자 올렸는데

이젠 맛집은 전혀 아닌 거 같은

 

가격 대비 만족으로

이제는

조금 많이 별로로 변해 버려서 말이죠

 

 

이런 걸 보면

식당이라는 게

한결 같이

장사를 계속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닌 거 같았습니다

 

맛도

가격도

양도 아주 좋아

아주 자주 많이 시켜 먹었는데

 

점점 조금씩 변하는 걸 보고

식당도 

쉬운 게 아니구나

어쩔 수 없는 건가

라는

생각도 요즘 가지게 되던

 

전에 뼈다귀집 예기가 너무 길었네요...^^

 

 

 

이 집의

주문은

일단

배달어플에서

포장 주문을 했습니다

근처에서

집에 들어가는 터라

포장해서 집에서 먹으려고 말이죠

찾기는 아주 쉽더군요

 

1층에 위치해 있고

식당 간판이

아주 하얀색이라

눈에도 확 띄던

 

주차는 불가할 거 같았고

 

아마

주차하시고 이 식당에 오려면

이 근방 

연동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와야 할 듯했습니다

 

 

메뉴와 가격은

뼈해장국 - 만원

소갈비탕 - 14,000원

 

소갈비 전골

소 - 35,000원

중 - 47,000원

대 - 59,000원

 

우거지 감자탕

소 - 29,000원

중 - 35000원

대 - 43,000원

 

머 뼈다귀 해장국

전문점답게

크게 메뉴는 없었습니다

 

전 이런 게 더 좋던

 

먼가 한 메뉴의

전문적 식당으로 보이니깐요

 

 

 

제가

포장해 왔던

만 원짜리

뼈 해장국의 모습입니다

 

양 많았습니다

특히 뼈에 붙은 살이

엄청 많더군요

오우

먹으면서

왜 여기가 그렇게

배달어플에서

평이 좋은지 알 거 같더군요

 

저 역시

가격

그리고

포장을 하러 갔을 때

친절도 까지

모두 만족이라

추천 집으로 글을 남깁니다

 

맛집으로 올려도

충분히

괜찮은 곳이지만

몇 번 더 먹어보고

그 맛이나

가격

양이

변하지 않는다면

맛집으로

글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리고 포장을 뜯었을 때

나왔던

밑반찬들

많은 양과

종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깍두기 몇 개 넣어주는 것보다

훨씬

정감 있어 보이더군요

 

물론

밥과

뼈에 붙은 고기를 찍어 멀을

와사비 소스도 같이 있었고요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아주 괜찮은 곳이었고

추천집으로

강력히 추천해 드려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식당이었습니다...

 

제주도 여행 시

늦은 저녁이나

새벽에

뜨끈한 국물요리 생각나신다면

 

특히나

제주시 근방 호텔을 예약하셨다면

여기는 꼭 한번 가보세요

아주 늦은 새벽까지 영업을 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라고

되어 있더군요

정확한 건 아닙니다...

 

어쨌든 아주 늦은 새벽까지는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론은

이곳은

강력히 추천해 드리는 곳이라는 겁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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