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이야기/제주여행이야기

제주도 제주 애월 해안도로에 위치한 애월전분공장 Cafe & Pub - 애월전분공장 카페 -

천사종하 2023. 6. 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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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현재 평점은

4.3으로

뷰가 좋다는 장점과

커피가 맛있다라는

평점들이 많더군요

 

구글 현재 평점은

4.1로

역시 뷰가 좋아

인스타 하는 분들이

이쁜 사진 찍기 좋은곳이라는

평점들이 많았습니다

참고하세요...^^

 

 

제주도

제주

애월 해안도로에 위치한

초대형 카페입니다

 

 

제주도 주간에 렌트나 자전거를 타셨다면 꼭 가볼만한 드라이브 코스 - 애월 해안도로 -

제주도 주간에 가볼만한 곳들입니다 제주도 안에 또다른 섬 우도에서가볼만한곳 중 한곳입니다거기다 바닷물이 빠지면숨겨진 비경이 있는 제주도 우도 주간에 가볼만한곳 아는 사람들만 아는

jongha1004.tistory.com

 

 

이곳은

전에는

전분공장 이였으나

그곳을

카페로 다시 만들어

운영을 하는 것 같더군요

 

카페 이름이

전분공장 인걸 봐서는 말이죠

정확히는 저도 잘 모릅니다

제주도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

말이죠

 

카페

크기는 어마 어마 합니다

아마 제주도에서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카페 크기가 큰

특히나 탁 트인

잔디밭은

가족 관광객들이나

특히 강아지랑 같이 오기 정말 좋은 곳일 거 같더군요

 

그래서인지

강아지랑 같이 온

손님들이 좀 보이더군요

애견 카페 같은

그런 느낌 같은 느낌

 

아 저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아

애견카페에

단 한 번도

가본 적은 없지만 말이죠

 

물론 이곳은 전용 애견카페는 아닙니다...^^

 

 

주차장은 카페 정문으로 들어와

뒤로 돌아가면

그러니깐 길 따라가면

바로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라고

주차장에 정확하게 적혀 있더군요

 

아 그리고 바로 여기 입구 앞에 위치한

다른 커피전문점이 있는데

거기에 가시는 분들은

여기 차를 주차하면 안 됩니다

 

 

주차를 하고

앞으로 걸어 나오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제주 애월 바닷가와

잔디밭

그리고 분수까지

경치 좋더군요

 

 

잔디밭에는

강아지와 같이 뛰어노는 관광객

거기다

어린아이와 뛰어노는

부모님

이쁜 사진 찍는

관광객분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잔디밭을 거닐고 있더군요

 

 

그리고

커피 주문해서

잔디밭

근처 앉는 자리에서

음료를 마셔도 되는 거 같더군요

음료 들고 거기로 가는 사람들이

몇몇 있는 걸 봐서는 말이죠

먼가

탁 트인 잔디밭에서

음료 한잔 하는 것도

추억에 남을 거 같았던

 

 

그리고 커피 전문점 앞에는

낙서 공장이라는 것도 있었는데

먼가

마음대로

낙서를 하는

머 그런 공간인 거 같아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맞는 거 같더군요

물론

소정의 입장료를 받고 있더군요

네이버에는

1인

대충

19000원 정도 하던데

예매 사이트마다 가격은

조금씩 틀린 거 같았으니

가보실 분들은

잘 찾아서

예매해서 가보세요

 

 

신기한 건

바닥에도

이런저런

낙서 들이 아주 많았는데

나름 아주 이쁘더군요

 

 

음료 주문을 하는

카페 안 역시

애견들을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데

전용가방 안에 넣고 들어올 수 있다고 적혀있더군요

야외에서는

목줄을 꼭 착용해야 한다고 하니

참고해서

가보세요

 

그리고

대형견은 자발적으로 분리해 달라고 하니

대형견 주인 분들은

그 점은

참고하셔야 할 듯합니다

 

 

가장 중요한

카페 음료의

종류와 가격입니다

만원이 넘는

음료는 없고

대충

커피는

7천 원 정도

차는

6천 원 정도

기본 음료는

7천 원 정도 이더군요

참고하세요

이 근방에는

만원 넘는 음료를 파는 

커피 전문점들도 있으니

여긴

그렇게 크게 비싼 편은 아니라는 점도

알고 가시구요

 

 

카페 안의 모습입니다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 공장을 바탕으로

카페로 만들어 두었더군요

군대군대

전분공장에서

사용하던 기계들 역시

인테리어로 만들어 두었던

먼가

아주 신기한 경험이던

음악 소리도 잔잔하게 흐르고

조금 멀리 보이기는 했지만

제주 바다에

여기 카페 앞 잔디밭에

거기다

카페 중앙에 위치한

의자까지

나름 아주 독창적인

곳임은

틀림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날

수박쥬스 마셨는데

달달하니

좋더군요

베트남에서 먹던

수박쥬스랑은

좀 맛이 틀리던...

 

 

바닷가가

바로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는

아주 약간의 단점이 있는 곳이지만

그래도

넓은 잔디밭

분수

거기다

특이한 인테리어까지

나름 아주 가볼 만한 카페입니다

특히

가족 분들이나

작은 애완견 있으신 분들은

충분히 가볼 만한 곳으로

참고해서 한번 가보세요...

특히

이곳은 아주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제주도

푸른 하늘

푸른 바다 바라보며

커피 한잔하기 좋은 곳이니

그 점도 꼭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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