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선우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화를 보고난후
간단히 맥주도 한잔하면서
영화에 대한 예기도 할겸
찾은 곳입니다
이곳은
제 숙소와도 가깝게 있어
오다가다
여러번 봤었는대
이날 처음으로 먹으러 갔었던 곳입니다
나름 안에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어
치맥하기에 더 없이
괜찮아 보이더군요
아 저는 이날 술은 먹지 않았습니다
예전 글에도 적었는대
술을 다시 먹고나서부터
머리가 자주 아파서
술을 다시 끊었습니다
술이랑 담배
그리고 마약?
외국을 자주 다니다 보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향정신성 약품들을 접할 기회는 아주 많았으나
절대 안해지더군요...^^
위에 적은 술 담배 마약등은
제 이번 인생에서는 전혀 인연이 없는가 봅니다
술을 마시니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날들이 많아져서
다시 술도 입에도 안대는거 봐서는요
가격 및 메뉴판 입니다
가보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하니
그점도 참고하시구요
저희는 이날 갈비레오
갈비 치킨을
얼마전에 홈플러스에서
갈비맛 치킨을 한번 먹어보고
그맛에 반한후
요즘 저는 갈비 치킨만 보면
마치 주인만난 강아지 처럼
좋아합니다
역시 BHC역시
갈비 치킨
그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갈비 치킨은 진리입니다...
단 전 늘 맛집 추천을 가격대비 만족으로 하기 때문에
맛집으로 올리기 보다는
추천집으로 글을 써둘까 합니다
갈비맛 치킨 맛이 궁금하시다면
BHC에서 갈비레오
한번 먹어보세요
후회하시지는 않으실 겁니다...^^
여전히 갈비맛 치킨 맛을 잊지 못하사
다른 통닭 전문점의
메뉴중
갈비맛 치킨을 찾아내고 있는 천사종하입니다
갈비맛 치킨은
진리이자
사랑입니다...^^
아마 저에게 갈비맛 치킨을 같이 먹으러 가자고 하는
여자분이 있다면
바로 그 여자분에게 반해 버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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