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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선우
어벤져스를 보기위해
표를 끊고
시간이 조금남아
간단히 밥이나 먹을겸
제주도 삼도 이동을 돌던중 찾아낸 식당입니다
만들어 진지 얼마 안된거 같더군요
재밋섬 바로 옆에 있었는대
괜히 근방을 배회했던
돌고 돌다
재밋섬으로 돌아오는길에
눈에 보이더군요
참 그런거 보면 찾으려고 하면
눈에 안보이는대
먼가 포기하는 순간 나타나는 경우가 많죠
메뉴 및 가격표 입니다
우리는
스시일 세트를
그러고 보니
스시한 세트랑
스시일 세트는
초밥이 두개 차이인대
가격은 5천원 차이이네요
앗 그러고 보니
배가고파서 먹는다고 정신없어서
초밥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먹을만 했습니다
깔끔한 맛에
먹기 좋았다 정도
단 양이 적더군요
제가 그렇게 먹는 양이 많은편은 아닌대도
저에게도
조금 모자라게 느껴 졌었으니깐요
양 많이 먹는 분들에게는
많이 부족할듯 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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