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 글을 적고너무 피곤하고컨디션도 너무 않좋아서일찍 잠을 잤었습니다하지만 아니나 다를까또지금시간이 되어서잠에서 깨었습니다6개월간 이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몸도 정신도 엉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 블로그 글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개인적으로 해외여행을 갈시어느 순간부터선물이라는 개념을 전혀 생각치 않게 되었습니다너무 자주 가다보면저도 무뎌지고제 주위 분들도 무뎌지기 시작해서저도 사오지 않고주위 분들도 바라지 않게 되는 시기가 생기게 됩니다그때부터는어느 나라를 가던선물이나 기념품 따위는그냥 안사와 지더군요 요즘에는 특히나 더욱더 이예 생각도 하지 않게 되었는대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특별히 누군가에게 줄사람도 없고준다고 해도요즘은 인터넷에서 모든걸 구매가능 하니사올 필요성도 없어 지고 있구요인터넷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