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의 필수 여행코스중 한곳인 유명 짝퉁시장입니다 다낭 최대 규모의 종합 시장 이기도 한 이곳은 1940년 베트남이 프랑스에 의해 식민지배를 당하던 시절에 처음으로 개장했으며 현재 꼰시장과 더불어 다낭을 대표하는 전통 시장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주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비싼 수입품을 판매하는 부유층을 위한 고급 시장이었지만 현재는 고급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변해 베트남 다낭의 로컬 시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현재 한시장은 1990년에 새롭게 리모델링해 다낭에서 가장 큰 시장이 되었으며 총 2층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500개 이상의 상점이 입점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것보다 신발 짝퉁이 아주 유명한 곳이죠 물론 한달만 신으면 머 아 짝퉁이였지가 들어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많은 한국인들이 이곳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