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 : 2물 만조 : 16시 46분 낚시장소 : 성상항 포인트 잡은고기 : 없음 채비 : 에깅낚시 오래간만에 저와 저에 많은 인연들이 모인날이였습니다 저를 포함해 경일이 형님 형수님 희진이 선봉이 지음이 락히... 그리고 몇명의 새로운 인연들과 알고 지내던 인연들이 나중에 더 모여 맛있게 고기도 구워먹고 저랑 지음이는 따로 에깅 낚시도 갔으나 낚시는 꽝인날이였습니다...^^ 머 어쨋든 무늬 오징어는 잡지 못했으나 오래간만에 저에 좋은 인연들이 다시 만나 즐거운 하루를 보냈던 소소한 추억의 한페이지를 남기는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