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문이 폭주해서 자주 시켜먹던 치킨집이 재료가 소진되어 주문이 불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어쩔수 없이 배달 어플을 뒤져 찾아낸 곳입니다 신기한건 이날 다른 여러 치킨집 역시 워낙 주문이 많아 배달 안된다는 곳들이 많았으나 천만 다행이 이집은 주문이 가능 했었습니다 주문은 간단히 제목에 적은대로 양념반 치킨반 가격은 16000원 이였으며 배달비는 2천원 이였습니다 맛은 나름 먹을만 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워낙 글이 밀려 있는터라 정화한 기억은 나지를 않는데 나름 먹을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참 기억에 남는거 하나더는 서비스로 감자튀김을 줬었던게 기억에 남네요 사진도 찍혀 있는거 봐서는 말이죠...^^ 제주도에서 배달이나 집접 가서 먹은 다른 치킨 리뷰들 입니다 제주도에서 치킨 드실분들은 참고를 제주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