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글 하나를 쓰네요 아프지는 않았고 크게 머 한게 없습니다 집에서 뒹굴거리는거 말고는 말이죠 그래도 작년만큼 피 토하 면서 까지 아프지는 않아 정말 다행이긴 하지만 요즘들어 제 인생이 단 일도 재미가 없네요 제 인생에 이렇게 재미 없는 날이 있었는지 생각이 들 정도로 하루 하루 삶에 의욕을 잃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머 쓰잘데기 없는 말은 넘어가고 이날 왠지 갑자기 짬뽕이 땡겼습니다 오래간만에 소소한 블로그에 글도 쓸겸 배달어플에서 먹어보지 않은 중국집을 찾던중 이집이 나오더군요 바로 주문을 했던 이 집에서 주문을 할때 좋았던 점이 하나 있었는데 원노형으로 배달 주문 할시 배달비가 1500원 으로 배달비 저렴해서 좋았던 머 배달비가 비쌌어도 블로그에 글 하나 남기려고 주문은 했었을 거지만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