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국제선을 그렇게 이용했어도1층에 이 어묵이 생긴지를 모르고 있었더군요 아님 생긴저 아예 얼마안된건지 싶었던... 일단 카운터에서 일하시는 분이 너무 너무 친절하셔서 좋더군요 맛은 이날 너무 바빠서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몰라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맛이 없지는 않았던거 같았습니다 이날 제가 중국에서 오전에 돌아와오후에 제주로 가서밤에 다시 중국으로 들어가야 했거든요 제가 이날 멀 먹었는지도 기억에 안나고이게 얼마 짜리인지도기억도 나지를 않습니다기억에 남는 한가지는일하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셨고다음에 꼭 다시 한번 더 가려고생각해둔곳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