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제평점은 8점
영화를 보기전 제목의 비밀
죽은자는 말이없다라는 말은
비밀을 간직한체 죽은자들을 이르는 말로
해적들 사이에서 해적질의 증거를 남기지 않기위해
모든 사람들을 죽인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경고성 문장입니다
제가 나누는 점수 방식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10~9점 : 강력 추천해 드리는 영화
8.5~8점 : 강력 추천까지는 아니더라도 추천해 드릴만한 영화
7.5~7점 :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
6.5~6점 : 좋아하는 배우나 장르가 아닌경우 조금 재미없을 듯한 영화
5.5~5점 : 그냥 재미 없는 영화
4.5~4점 : 제작 의도가 궁금한 영화
3.5~3점 : 보다가 지루해서 안볼거 같은 영화
2.5~2점 : 잠깐만 봐도 재미 없는거 아는 영화
1.5~1점 :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다는 잘만들것 같은 영화
0.5~0점 : 이 세상 무슨 단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쓰레기 영화
가장 궁금해 하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엔딩크레딧은 쿠키영상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예 있습니다.....^^
자막이 다 올라가고 있으니
기다려 보세요.......
캐리비안의 해적 OST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OST는
Pirates of the Caribbean 3 - Drink Up Me Hearties
캐리비안의 해적:5편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어제 개봉을 했습니다
개봉 당일날 바로 극장으로
보러 갔습니다
올해 제 최고의 기대작중 한편이라
한국에 있을때 바로 보러 가야겠죠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재미는 조금 덜했으나
그래도 볼만했습니다
특히나 가오갤2에 욘두가 있다면
캐리비안의 해적에는 바르보사가 있으니 깐요
거기다 3편이후
출연하지 않던 윌터너와
엘리자베스 스완이 잠시 출연 합니다
엔딩 크레딧은 다음퍈이 아마 그들위주로
진행될걸 예고하는것 같더군요
4편인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여주인공이였던
페넬로페 크루즈(안젤리카)
남편인
하비에르 바르뎀(살라자르)가
이번 5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악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부부가 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출연을 했네요
영화의 제목은 죽은자는 말이없다 이지만
말만 많더군요
전반적인 스토리는
스페인 최고의 해적사냥꾼 살라자르는
젊었을적 잭 스페로우에 의해
죽게됩니다
그러나 살라자르와 그의 선원들의 영혼은 저승으로 가지 못한체
복수의 날만 기다리게 되는대
결국 복수의 시간이 다가와
바다위에 있는 모든 해적선들을 없에가며
잭 스페로우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과연 젝은 이번 편에서 어떻게 또 살아남을지가
이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 입니다......^^
감옥에서 만난 스페로우의 삼촌은
바로 비틀즈의 전 멤버였던
폴 메카트니이죠
나온다는 말은 들었는대
출연 분량이 조금 짧아 아쉽더군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재미 있으셨다면 추천해 드릴만한
다른 영화로는
캐리비안 해적 1편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캐리비안 해적 2편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캐리비안 해적 3편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캐리비안 해적 4편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마스터 앤드 커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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