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는
마법사의 돌 , 비밀의 방 , 아즈카반의 죄수 , 불의 잔 , 불사조 기사단 , 혼혈 왕자 , 죽음의 성물
시리즈로 나뉘어져 있죠
그리고 그 외전으로
퀴디치의 역사 , 신비한 동물사전 ,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가 있는대
이번 에 처음으로 신비한 동물사전이
영화로 만들어져 개봉을했습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개념인 이 작품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배경에서 70년 전인 1926년이며
해리 포터 5, 6, 7-1, 7-2의 감독을 맡았던 데이비드 예이츠가 감독을
원작 작가인 J. K. 롤링이 각본을 맡았습니다
주요 스토리는
1926년 뉴욕 알수없는 검은마법의 존재가가 뉴욕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미국의 마법의회와 대통령
그리고 어둠의 마법사를 체포하는 수장 그레이브스가
알수없는 검은마법의 존재를 추적하는 혼돈 속에
영국의 마법사이자 주인공 뉴트 스캐맨더가 뉴욕을 찾게 됩니다
주인공의 목적은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한 마법 동물들을 찾기 위한 것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크기의 신비한 동물을 구조해 안에 마법의 공간이 있는 가방에 넣어 다니며 보살는
주인공이지만
뉴욕의 한 은행을 지나던 중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신비한 동물인 니플러가
가방 안에서 탈출을 하게되고
인간들의 세상에 마법사가들킬 위기에 처하자
전직 마법사 형사였던 티나 골드스틴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하지만 체포 과정에서 인간과 가방이 바뀌게 되고 결국 신비한 동물들이 대거 탈출하고
그들은 동물들을 찾기 위해 뉴욕 곳곳을 누비게 됩니다
그와중에 검은마법의 존재는 더욱 강해져 결국 인간을 죽이기 까지 이르고
주인공인 뉴트 스캐맨더가 이일에 배후자로 지목되어..
결국 사형까지 받게 되는데........
위에 내용이 이 영화의 주요 스토리 입니다..
스핀오프 개념이라
마법예기가 나오기는 하나
제가 보기에는 다른 유명작들과 달리
원작품과 겹치는 스토리는
영국의 마법학교 호그와트,그리고 덤블도어 교수의 이름이 호명되는것
외에는 크게 없었습니다.......
시간상으로도 해리포 시리즈 70여년 전이라
그럴수도 있겠내요
이작품은 초반에 3부작이라고 밝혀졌지만
원작자 조앤 롤링이 영화가 3부작이 아닌 5부작으로 나올 것이라고 밝혀서
앞으로 긴 시리즈 물이 될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신비한 동물사전의 평점은
8점
괜찮은 스토리 구조에
나름 즐거운 요소들까지
나름 괜찮은 내용에 영화였습니다.......
앞으로 해리포터와 어떤 차이점을 둘지가
더욱 궁금해 지더군요.......
신비한 동물사전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추천해드릴 비슷한 영화로는
해리포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씨리즈
호빗 시리즈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트와일 라잇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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