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10군에 위치한 비어 클럽입니다
요즘 비어클럽
여러 군대 직접 가보고
글들을 쓰고 있는 편이죠
다시 한번 설명드리지만
비어클럽이란
다른 글에도 적었는데
베트남 호치민 여행자 거리
브이비엔을
커다란 한 건물 안에
때려 박아 넣은 느낌의
술집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멋진 공연
댄스
즉석만남
그리고 맛있는 먹을거리
거기다
몇몇 다른 즐길거리라던지
이 모든 걸
비어가든이라고 불리는
이곳 한 곳 안에서
다 즐길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몇몇 곳들을 가본 결과
재미난 곳도 있고
가지 말아야 할 곳도 있고
그런데
일단 여기는
가지 마세요
다른 이유보다도
그냥
재미가 없습니다
공연도
여행자 거리 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공연이랑
별 다를 거 없고
그러니깐 머 특별한 공연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싼 편도 아니고
비어마트 중
이곳은 좀 비싼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
좀 느낌이
오래된 느낌입니다
가게 자체가 오래된 느낌이 아니라
그러니깐
음
베트남 돈 많은 늙다리 아저씨들이 가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손님들
느낌 같은 느낌이
베트남 나이가 많은
부자들이더군요
옆에 베트남 젊은 여자분 몇 명이랑
술 마시며 노는
머 그런 곳이었습니다
한국인
그러니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정말 재미가 없는 곳일 겁니다
아참 그리고
이곳 바로 옆에는
바로 어제 글을 쓴
호치민 맛집이 있는데
위에 링크 곳에서
혹시나
고기 먹고 나서
여기
비어가든
한번 가볼까 생각하시는 분들
생각도 하지 말고 절대 가지 마세요
신기한 건
다른 비어가든보다
평점이 나름 괜찮은 곳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절대 그 평점이 나올 수 없는 곳인데
평점이 좋더군요
음
그러니깐 제 말은
평점이 좀 의심스럽더군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작업한 거 같은
느낌을 받았던
우리나라도 요즘 평점이나
블로그 작업하는 식당들 좀 있죠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이곳
인테리어는
정말 고급 적인 이미지를 따온 거 같았는데
안이 너무너무 어두웠습니다
아예
잘 안 보이던
여기서 잠깐
호치민에 위치한
여러
비어가든마다
각자의
주제가 있는데
일단 가장 추천해 드리는
이곳은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음식 맛이죠
다음으로는
베트남 사람들과의
즉석만남을 주제로
만들어진
물론 대부분 자신에게 다가오는 분들은
일하는 직원분들입니다
정말 인물이 좋은 분들은 가끔 진짜 현지인들이랑
즉석만남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오징어이신 분들은
절대
큰 기대하지 마세요
가게 안에서 누가 다가온다면
그분들은 직원분들입니다
같이 간단하게
그냥 가게안에서 놀아주는 겁니다
그리고
일본풍 인테리어와
맛있는 음식이 있지만
가격 가지고 장난치니
가지는 말아야 할 곳
이곳이 있죠
그럼 글을 쓰고 있는 여기의 특징은
위에 글을 적었죠
고급적인 이미지
그걸 내세운 거 같은데
가격은 정말 고급적이던데 비해
음
비어가든의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인
재미는 전혀 없더군요
그냥 고급적인 걸로 끝이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이곳은
왜
영화 같은 거 보면
중앙 스테이지에서 댄서분들이 춤추고
그 근방 비싸 보이는 술 시켜놓고
테이블에 나이 많은
아저씨들이
젊은 여자들 중간에 앉아
같이 술 마시고
안주받아먹고
머
그런 느낌의 술집 있죠
정확히
그런 느낌인 곳입니다
이해가 가시죠
전 그딴 거 별로 안 좋아해서
더 별로 더군요
그리고 클럽 하면
중요한 거 한 가지 더
음악
음악은 대부분
클럽 음악이었고
한국 음악 따위는
단 한곡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호치민 클럽에 자주 다니는 저도
대부분이
아니지
단 한곡도 아는 음악이 나오지를 않더군요
재미도 없는데
노래마저 지루하던
아래 사진 보면
DJ들만 신나 하더군요
클럽 안에 있던
그 누구도 호응이 없는데 말이죠
나이 많은 손님들도 많던데
좀 오래전 음악 좀 틀어주지
아쉽더군요
정말 간단하게
구경 좀 하다가
맥주 몇 병 마시다가
나왔습니다
도저히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말이죠
맥주 세트도 비쌉니다
이곳은
그리고
POCPOC Garden : 폭폭 클럽
거기로 자리를 옮겼던
정말
저는 요즘
거기 죽돌이가 되어 가고 있는 거 같네요
거진 며칠에 한 번씩 무조건 가고 있는 거 같은
그만큼 괜찮은 곳입니다
재미도 있고 말이죠
머 제 스타일이 아닌 곳이라 더 이상
쓸 말도 없네요
메뉴판도 따로 찍지 않았습니다
안이 워낙 어둡기도 했고
머 가지 말라고 글을 쓸 거 같아
메뉴판도 찍기 귀찮더군요
그냥 머 호치민 안에
이런 곳도 있고
비싸고
재미도 없고
가볼 만한 곳도 아니라는 것만
알고 있으세요
그리고 가지 마시고요
그리고
마지막 글로는
호치민 밤문화
각각의 가게마다
특이점 글들입니다
참고하라고 적어봅니다
요즘 호치민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비어가든
그중에 가장 가볼 만한 곳입니다
비어가든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보세요
그리고
호치민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은
여행자 거리
부이비엔에 위치한
클럽들과 펍들이 궁금하다면
그리고
호치민에서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헌팅 클럽 이자
비어클럽의 일종
여기 헌팅하시는 분들
모두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일반인이 아닌 직원분들입니다
꼭
알고 가세요
코로나 전만 하더라도
호치민 클럽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던 곳 중 한 곳
그리고
팁 한 가지
여기 여성분들은 대부분
직업여성분들임을 알고 가셔야 합니다
이곳 역시
아포칼립스와 마찬가지로
역사가 오래된 곳으로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직업여성임을 알고 가세요
그리고
루프탑도 나름 인기가 있죠
호치민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요즘 가장 핫한
클럽 한 곳을
꼽으라면
전 바로 이곳을 꼽고 싶네요
그리고
요즘은 많이 사라지고 없지만
한때
호치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모던 라이브 바
몇몇 곳이
겨우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 스탠딩 라이브 공연을 보고 싶으신 분들
여기 한번 꼭 가보세요
그리고
정말 간단하게나 먹거나
아님
덤터기를 심하게 맞거나
둘 중에 하나의 경우로
베트남 여성분들과 대화가 가능한
착석바들이 궁금하신 분들
가 보실 거면
가게 정말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힙합 클럽
힙합 댄스 좋아라 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강력히
추천해 드리지만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여긴 덤터기는 안 씌웁니다
여긴 그냥 다른 곳들보다
테이블
가격이 비싼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곳과 마찬가지인
비어클럽이죠
가격 덤터기 씌운다고
가지 말라고
얼마 전에 글을 남겼던
여긴 가지 마세요
아시겠죠
재미도 없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여기와 비교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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