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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에어비앤비 아파트 빈홈 센트럴파크 랜드마크 2 Vinhomes Central Park LANDMARK 2 - AIRBNB ID : Tai -

천사종하 2023. 4. 2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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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치민 출장도

저는

저번과 같이

빈홈 센트럴 파크를 선택했습니다

 

여행자 거리와 좀 멀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년 넘게 지내본 곳이라

저에게는 아주 편해서 말이죠

 

이번에는

랜드마크 플러스가 아닌

랜드마크2를

 

가자 중요한 가격

1박당 가격은

거진 5만 원가량이었고

한 달 숙박은

조금 할인된 가격으로 120만 원이 왔다 갔다 했으니

이점 참고하세요

 

그리고

편의시설

랜드마크 모든 아파트

근방에는

 편의 시설이 다 있으니

그 점은 편하실 겁니다

편의점

약국

식당

 

그리고

걸어서 3분~5분 거리에 위치한

랜드마크 81 지하에 있는 대형마트까지

 

베트남 호치민 대형 마트 전반적인 물가 빈홈 센트럴파크 랜드마크 81 WINMART - 2023년 2월 기준 -

베트남 호치민 빈홈 랜드마크81 지하에 위치한 초 대형 마트 물가입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여행이 아니라 조금 오랫동안 살아보고 싶으신 분들이나 주재원으로 가야 하시는 분들에게 나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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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번 아파트 예기로 돌아와

이곳을 이용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에어비엔비 아이디

제목에 적어두었으니

검색해 보시면 되고

 

호치민 공항에서

이곳까지의

택시비

그러니깐

그랩 비용은

160,000동으로

저번보다 조금 더 오른 느낌이더군요

랜드마크에서 여행자 거리 나가는

그랩 비용도 동일했습니다

 

우리나라돈으로는

거진

만원 돈 생각하시면 됩니다

 

호치민 공항에서

이곳까지의

그랩

시간은 차 막히는 거에 따라

아주 많이 틀린데

한 30분에서 ~ 50분

정도 생각하시면

편하실 겁니다

 

이번 역시

비엣젯 항공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

그리고

호치민 공항에 잘 도착해서

그랩 이용해

아파트까지 잘 도착을 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제주도에서 김포공항 첫 비행기 타고 인천공항 가서 가는법 - 비엣젯 에어 : Vietjet

다시 호치민으로 돌아가는 날이었습니다 코로나가 풀리고 처음으로 이용했던 비엣젯 에어 작년 8월로 기억하는데 그러니깐 2022년 8월 이죠 베트남 호치민 제주도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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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까지는

아주쉽게 잘 도착했는데

 

도착하고 나서

여기서

간단한

문제가 하나 발생했는데

원래 체크인하기로 했던 2시에

저는

정확하게

도착을 했는데

 

에어비앤비 주인이

4시까지 좀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요

청소가 덜 되었다면서 말이죠

 

대충

왜인가 싶었더니

아무래도

다른 예약사이트와

에어비엔비에서

중복 예약을 받은 거 같았던

 

나중에 방안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제가 받은

방 사진이

에어비앤비 사진과 조금 틀리더군요

 

급하게 다른 방을

저한테 주려고

청소를 하다 보니 늦은 거 같았던

 

머 같은

랜드마크 2이고

옵션은 크게 다를 게 없어

상관은 없었습니다

 

머 옵션차이라고는

욕조가 있고 없고 정도였습니다

예약한 방은

욕조가 있다고 되어 있었는데

여긴 없더군요

ㅋㅋㅋ

 

 

일단 체크인은 다른 곳과 다르지 않습니다

아파트로 들어와

제일 먼저 우편함을 찾으세요

랜드마크 2 같은 경우

정문

좌우로

우편함이 나누어져 있으니

입구 왼쪽에 있는

우편함에 갔는데

우편함 번호가 없으면

오른쪽으로 다시 가서 찾아보세요

 

 

우편함을 찾으면 거기안에

카드키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카드키는 중요하니 잊어버리지 마세요

엘리베이터 탈 때 말고도

밤에는

요즘 랜드마크에 입구에서

랜드마크 안으로 들어오는

택시나

그랩을

타고온

손님들이

랜드마크에 사는지

꼭 확인을 하는데

그때 이 카드키를 보여주면

들여보내 줍니다

그러니깐

잘 챙겨 다니세요

 

 

어찌 되었던

위에 적은 대로

2시에 잘 도착을 했는데

카드키가 없었습니다

ㅋㅋㅋ

 

결국

4시까지

아파트 1층에서 기다리다가

에어비앤비로 

카드키 넣어뒀다고

확인해 보라는 연락이 온후

다시 열어보니

카드키가 잘 들어 있더군요

 

 

방안의 모습입니다

랜드마크 플러스와

비슷하지만

구조가 조금 다릅니다

 

구조가 조금 달라서 인지

크기도 조금 작게 느껴 지구요

그래도

혼자 지내기에는

전혀 불편한 점이 단 일도 없었던

 

옵션은

풀옵션이었습니다

세탁기

냉장고

인덕션

전자렌지

커피포트

그릇

수저

헤어드라이기까지

...

 

 

 

일단 도착하면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문 바로 오른쪽에 위치한

차단기를 보면

아래로 내려간 게 있을 겁니다

그걸 위로 올려주면 됩니다

머 다른 전기도 안 들어온다면

다 위로 올려보세요

ㅋㅋㅋ

전기세 아낀다고

내려두는 경우가 많으니

먼가 전기 제품이 작동 안 한다 생각이 들면

차단기를 꼭 확인해 보세요...

전기 차단기는

보통

입구 문 바로 옆에 있습니다

 

 

아파트의 뷰입니다

우와

랜드마크 81이

바로 눈앞에 보이더군요

거기다

랜드마크 수영장까지 한눈에 들어오던

수영장 보는 순간

저기를 숙소로 잡았어야 했나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

 

수영장 있는 호텔이나 아파트 잡아도

절대 수영을 하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수영장에 한 많은 남자입니다

저는

ㅋㅋㅋ

 

아래 사진에서도 보이다시피

밤에 야경 정말 끝내 줍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랜드마크 81의 모습이

아주 환상적이거든요

음료 한잔 마시면서

자주 구경했었던

 

 

그리고

문제의

세탁기

세탁기 문이 잘 안 열립니다

세탁물 넣을 때는

누르는 버튼을 힘껏 누른 뒤

문을 열어 보세요

그렇게 해야

열립니다

 

그리고

특히나 세탁이 끝난 뒤는

더 잘 안 열리는데

그때는

시간을 조금 두고

기다리세요

 

세탁이 끝나고

20~30분 기다리다 보면

갑자기 잘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더군요

강제로 힘껏 열려다 문 부러질 거 같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다시 열어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주 잘 열리더군요

ㅋㅋㅋ

 

 

방 비밀번호는

번호가 4개밖에 없어

간단하게

외울 수 있습니다

비번은

체크인전

에어비앤비 주인이 알려주는데

빨리 안 알려주면

비밀번호 달라고

메시지 보내면

바로 알려줍니다

 

 

그리고

세탁물 말릴 때는

오른쪽 끝에 보면

돌리는 거 있는데

그거 돌리면

세탁물 말리는 건조대라고 부르나

어쨌든 높이 있는

세탁물 건조대가

밑으로 내려옵니다

거기다

세탁물 잘 건조시키면 될 겁니다

낮에 널어두면

저녁에 다 마르더군요

저녁에 말리면

다음날 오후쯤 돼서

다 마르구요

생각보다 수건이나 세탁물들이 빨리 마르던...

 

 

그리고 랜드마크 2에는

탁구장도 있고

수영장도 당연히 있습니다

머 이번 역시

수영장은 단 한 번도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아파트 바로 옆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물도 아주 깨끗해 보였고

사용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았습니다

 

수영장에 한 많은 남자답게

전 이번 역시 사용은 하지 않지만

수영장 있는 숙소를 예약했었던

...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절대

절대

아래 사진과 같은

비상구 안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우리나라와 다르게

여기 들어가면

못 나옵니다

안에서는 밖으로 나갈 수 있지만

밖에서는 안으로 들어올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

안에 갇혀 버립니다

거기다 여기 랜드마크 2 같은 경우

비상구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자기도 모르게

쉽게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깐

쉽게

여기 안으로 들어갈수 있으니

절대

절대

절대

조심하세요

 

그리고

여기 처음이용해 보시는 분들은

쓰레기 하나 버리로 가는 것도

혹시 모르니

휴대폰 가지고 가시구요

만약 저처럼 혼자 오신 분이라면

휴대폰으로

에어비엔비 주인에게 연락해서

문 열어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이 점은

숙지하세요...^^

 

 

 

 

이 정도 이겠네요

참고해서

즐거운 여행 하세요

 

 

소소한 추억거리

저에

블로그에 글을 몇 번씩 적으면서

이번이

베트남 호치민 11번째 숙소 리뷰인대

 

저에 개인적인

느낌 같은 느낌으로

개인 순위 순으로 추천을 쓴다면

 

1위는

2018년도의

RIVER Gate RESIDENCE입니다

최고의 위치

나름 저렴한 가격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메니져

단점이라면

이곳을 처음 이용했던

몇 년 전에는

근방에 편의 시설이 없는 점이었는데

 

이제는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약국

거기다

자그마한 마트까지요

 

베트남 호치민 에어비엔비를 이용해 빌린 세 번째 아파트 - RIVER Gate RESIDENCE -

 

베트남 호치민 에어비엔비를 이용해 빌린 세번째 아파트 - RIVER Gate RESIDENCE -

급하게 호치민에 돌아왔습니다 절대 사기를 칠거 같지 않았던 분이 저에게 사기를 친거 같아서 확인하기 위해 호치민으로 아주 급하게 돌아왔습니다 아직 확실치는 않아 많이 헷갈리네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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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렉싱턴 아파트입니다

일단 시내와 멀다는

단점도 있지만

생활하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다른 것보다

조용해서 너무 좋더군요

물론 아파트 뷰 역시 아주 좋았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2군에 위치한 에어 비엔비 숙소 - Lexington RESIDENCE 렉싱턴 아파트 먼트 - 

 

베트남 호치민 2군에 위치한 에어 비엔비 숙소 - Lexington RESIDENCE 렉싱턴 아파트 먼트 -

일도 할겸 베트남에 살고 싶어 준비도 하기 위해 한달간의 베트남 출장을 잡았습니다 우리나라 살기 힘들죠 다른것 보다 저에게는 너무 너무 너무 팍팍한 삶이 제 목을 너무 조아 오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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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THE TRESOR 아파트 먼트입니다

단점도 많았지만

나름

장점도 있는 곳입니다

베트남 호치민 호텔 예약사이트에서 예약했다 낭패 봤던 - THE TRESOR 아파트 먼트 -

 

베트남 호치민 호텔 예약사이트에서 예약했다 낭패봤던 - THE TRESOR 아파트 먼트 -

이 출장전 호치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다음에 올때는 아파트를 이용해 보라는 예기를 듣고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아파트를 예약을 했습니다 총 출장 기간이 15일 이였으며 대충 500달라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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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가

이번에 이용한

빈홈 센트럴 파크

랜드마크 2입니다

랜드마크 플러스보다

방은 작은데

순위가 높은 건

뷰 때문입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랜드마크 81 뷰가 너무 좋았거든요

그거 말고는

편의시설이나

머 다른 건 다 똑같으니

참고하세요

 

 

5위가

빈홈 센트럴 파크 랜드마크 플러스입니다

나름 저렴했던 가격

친절했던 주인

거기다

누가 머라 해도

편의 시설이 가장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는

빈홈이니깐

머 더할 나위 없이

높은 순위를

단 여행자 거리와 거리가 좀 있고

여행을 온 건지

한국인지 헷갈릴 정도로

한국인이 많은 곳이기도 하죠

이곳은

ㅋㅋㅋ

 

베트남 호치민 에어비앤비 아파트 빈홈 센트럴파크 랜드마크 플러스 Vinhomes Central Park LANDMARK PLUS

이번 호치민 출장에는 숙박 위치를 조금 바꾸어 봤습니다 워낙 리버게이트에서만 지내다 보니 지겹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빈홈 센트럴파크쪽을 예약했습니다 머 제가 예전에 한 일 년 조금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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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가

 

베트남 호치민 여행자 거리 부이비엔 근처에 위치한 에어비앤비 아파트 RIVER GATE RESIDENCE - AIRBNB ID

이번 출장 역시 숙소는 리버게이틀 잡았습니다 출장 하루 전날 에어비앤비에서 급하게 잡는다고 리버게이트에 남아 있는 방이 몇개 없었는데 이방이 가격이 다른데 보다 저렴 한데도 남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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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게이트입니다

머 더 이상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죠

이곳은

체크 아웃할 때

전기 수도 요금을 추가로 내야 했지만

그걸 합치더라도

다른 곳들보다

훨씬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참고하세요

 

 

7위 역시

 

베트남 호치민 여행자 거리 부이비엔 근처에 위치한 에어비앤비 아파트 RIVER GATE RESIDENCE - AIRBNB ID

이번 출장은 중간에 시간을 내서 싱가폴에 잠깐 갈 예정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가는것 보다 호치민에서 가는게 더 편하고 시간도 덜 들고 해서 말이죠 그런데 갑자기 호치민에서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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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엔비에서 예약했던

RIVER GATE RESIDENCE입니다

나름 저렴한 가격에

작지만

아기자기한 방에

거기다

넷플릭스도 되고

가장 큰 장점으로는

이곳 주인이

한국어를 아주 잘한다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는 곳이라

나름 높은 등수의

순위를

그리 높지는 않은가요...^^

 

 

8위

역시

RIVER GATE RESIDENCE입니다

위치적인 장점이 있고

편의시설도 1층에 이제 다 있어

편하기도 했지만

가격적인 메리트가 이제는 떨어지고

인테리어가

너무 횅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여행자 거리 부이비엔 근처에 위치한 에어비앤비 아파트 - RIVER GATE RESIDENCE : AIRBNB

급하게 당일날 숙소를 잡는다고 여기 저기 호텔사이트와 에어비앤비를 알아보던중 이곳을 선택했었습니다 이곳은 4년전에 이미 한번 에어비앤비로 이용을 했었던 적이 있는 아파트 입니다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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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역시

한국인 아는 형님이 운영했던

RIVER GATE RESIDENCE입니다

호치민 여행이

처음인 분들이나

몇 번 안 와본

초보 분들에게는

최고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곳이니

참고하세요

공항 픽업 드랍 서비스까지 해주는 곳입니다

이곳은

그걸 다 생각한다면

그리 비싼 곳도 아닌

혹시나

이곳을 운영하는 형님의 연락처를 올려도 된다는

허락을 받는다면

다음 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여행자 거리 부이비엔 근처에 위치한 한국인이 관리하는 원룸 아파트 - RIVER GATE RE

저랑 개인적으로 호치민에서 6년 전쯤에 만나 알고 지내는 형님이 운영하고 있는 원룸입니다 물론 코로나 시국에는 전혀 연락이 없다가 코로나가 풀리기 시작한 얼마전에 제가 호치민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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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가

OME APARTMENT입니다

이때 조금 조용한 곳에서

지내고 싶어

이곳을 예약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름 저렴한 가격에

위치도 크게 나쁘지 않았고

거기다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위에도 적었지만

여행객들에게는

이곳의 위치가

조금 외각에 있어

위치적인 단점과

크게는 아니지만

안전 문제라던지

편의시설등이 주변에 적은 점들이 있겠네요...^^

 

베트남 호치민 에어 비엔비로 예약한 아파트 - ROME APARTMENT -

장장 새벽 두시에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을 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중국 상하이 푸동에서 환승해서 들어가보기 - 중국 동방항공 - http://jongha1004.tistory.com/1695 호치민에 도착하기전 몇몇 에어비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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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는

베트남 호치민 위치적 장점이 있는 호텔 - 시그니처 사이공 호텔 : Signature Saigon Hotel - 

 

베트남 호치민 위치적 장점이 있는 호텔 - 시그니처 사이공 호텔 : Signature Saigon Hotel -

가격 1박당 세금및 봉사료 포함 5만원 가량 장점 : 여행자 거리 및 호치민 시내와 가까운 입지 직원분들의 친절함 저녁에는 엄청 조용함 근처 편의점이 있고 늦은시간에도 먹을수 있는 길거리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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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에 위치하고 있으나

여행자 거리나

시내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시그니처 사이공 호텔입니다

이 호텔 역시 아침에는 다른 것보다 사람들 때문에

엄청 시끄러우며

방에 창문이 없어

많이 답답했던 점이

기억에 남네요

그러나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했습니다

 

 

12위는

여행자 거리 바로 옆에 붙어있던

베트남 호치민 여행자 거리 옆에 위치한 저가 호텔 - GREEN SUITES HOTEL -

 

베트남 호치민 여행자 거리 옆에 위치한 저가 호텔 - GREEN SUITES HOTEL -

베트남 호치민 여행자 거리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다른 호텔을 예약했는대 당일과 다음날 잘곳이 없어 여행자 거리 바로 옆에 위치한 이 호텔을 이용해본 가격 :1박당 세금 및 봉사료 포함 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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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은 두 번 다시 가지 않을 거 같습니다

위치가 너무너무 좋아 예약했던 곳인데

처음 예약했던 방은 창문도 없고

도저히 사람이 잘 곳이 안 되는

무슨 말도 안 되는 방이었고

도저히 안 돼

돈을 더 주고 옮긴 방이었던

이 호텔

최고의

특실이라고 옮긴 방역 시

별로였습니다

낮에 일하시는 분들은 친절한 편이나

밤에 관리하시는 분은

성격이 너무 안 좋으시더군요

특히나 밤 10시가 넘으면 입구를 잠가 버리는데

약간만 늦게 들어와도

인상을 쓰던

밤에 먼가 필요한 게 있어 잠깐 사로 나가는 것도

눈치를 봐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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