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추억거리들의
열여덟번째
뮤비는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입니다
이날의 소소한 추억과
가장 맞아 떨어졌고
그 추억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대충 만들었습니다
요즘 먹방 개인방송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유명 유투버 들도 있는대
그 사람들과 비슷한
사람이
제 근처에 이렇게 많은줄
이날
처음 알았습니다
선봉이야
몇번 본적이 있으니
머 그려러니 하지만
지연이와
희준이는
잘 먹는다는 말은 들었지만
제 눈앞에서
그걸 직접 확인하니
할말이 없더군요
이날 기사 식당에 있던
밥들도 다 먹고
삼겹살을 흡입을 했습니다
저는 그 먹방을 바로 눈앞에서 구경을 했습니다
이게 사람인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식당 가격표 및 메뉴입니다
참고 하세요
이집에서는
두루치기가
가장 맛있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는
이날
두루치기 비슷한거
구경도 못했습니다
두루치기를 안시켰냐고 물으신다면...
분명히
같이간 다른테이블에서
주문 했었습니다
그리고 맛있으니
먹어보라고
분명히
우리테이블에도 나눠 줬었습니다
제가 먹어볼까 하고
젓가락을 들었더니
다 먹고 없더군요
이런....XXXXXXXXXXXX
삼겹살은
아래 사진속
냉동 삼겹살입니다
그냥 맛 보다는
먼가
추억속의
그런 느낌 적인 느낌...
그런 느낌으로 먹는 삼겹살 이였습니다
기사식당입니다
맛은
위에 적은대로
두루치기가 맛있다고 했으나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궂이
제주도 까지 여행와서
갈곳은 절대 아니니
이점은 참고하세요...
제주도에 사시는 분들중
그냥
옛 추억에 빠져 밥한끼 하실
제 나이또래의
분들에게
추천해 드릴만한 식당입니다
1차로
그렇게들 먹고
2차로 간 준코입니다
이날의
돼지들...
아니
저의 인연들의 사진입니다
새로운 인물은
동현이 하나네요
일본 유학을 마치고
제주도로 돌아온
제주 토박이 동생으로
아주 착한 동생입니다
말도 절대 크게 안하고
조근 조근히 하는
나름
친근감이 가는 동생입니다...
노래방에서
남자들만 이렇게 미친듯이 노는 모습도
오래간만에 보는거 같았습니다
특히
동형이가
목소리가 좋아
노래 잘 부를거라 생각은 했지만
트로트를 그렇게
맛갈나게 부를지 상상도 못했는대
진또배기와
위에 뮤비로도 만들어둔
아모르 파티는
대박이였습니다
더욱 대박은
희준이의 노래실력으로
와~~~
너무 너무 잘불러서
몇번을 앵콜을 시켰던
특히나 제가 부탁해서 불렀던
저의 18번
귀로는
지금도 그 음색이 귀에 남을 정도 였습니다...
이렇게
또 이날 하루가
제 소소한 추억으로 남는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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