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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추억거리들의

아홉번째 뮤비는

러시아 민요로 알려진

머나먼길 - Дорогой длинною 입니다

원래 몇달전 다녀온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이곡을 이용해 뮤비를 만들려고 했으나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포기를 했었습니다

갑자기 이호텔에 묵고 있다가

아침 일출을 바라보며 동영상을 찍다가

저도 모르게

라라라 라라라~~~를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 음악으로

대충 뮤비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 노래는 30대 중반 이상의 성인이라면

후련부분의 라라라~~~ 이부분은 다 들어 보셨을 겁니다

저도 예전부터 후렴부분은 몇번 들어서 알고 있었으나

이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들어본건

예전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때였습니다

그 뒤로부터는

 요즘들어서도 자주 듣는 편입니다







러시아어를 전혀 몰라

해석은 불가능하지만

대충의 노래 내용은

달빛 밝은밤

새로운 먼곳을 향해 떠나면서

옆에 없는 옛 여인을 그리워 한다는 내용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하도 오래전에 들은 내용이라 기억이 가물하네요

그런 뜻으로 알고

아직도 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이제 호텔 포스팅을 시작할까 합니다

GRAND INNA HOTEL 

발리 동쪽에 위치한 호텔로

사누르 해변이 바로 호텔 앞에 있고

일출이 아주 아름다운

나름 전통이 있는 호텔입니다...


가격은 1박당

세금 및 봉사료 포함 3만5천원이 조금 넘는 가격입니다

숙박시 조식은 불포함 가격이였습니다

조식을 따로 이용시

1인당 100,000루피아 이였습니다

우리나라돈 8,000원 정도...입니다



조식은 따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체크인시

방 보증금 500,000루피아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체크아웃 할때 돌려 줍니다

조식을 먹을시에는

이 보증금에서 사용이 되니 참고하세요



제가 이번 발리 여행시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가 몇가지 있는대


첫번째는

렘봉안 섬으로 바로 갈수 있는

배가 이 호텔 바로 앞에서 출발해서 입니다

원래라면

렘봉안 섬에서 여행 끝까지 있으려고 했는대

도착이 새벽이였고

거기다

기상 예보가 너무 않좋아

일단 숙박은 여기서 하기로 하고

날씨가 좋으면

렘봉안 섬을 왔다 갔다 하려고 마음을 먹어서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두번째는

발리섬 서쪽과는 달리 아주 조용한곳입니다

커플이나 신혼부부분들

그리고 젊은 여행객분들은

발리섬 서쪽으로 숙소를 잡으세요

유명 관광지및 레스토랑

그리고 몇몇 유명 클럽들 

과반수 이상이 

서쪽 근처에 있고

젊은 사람들 역시 서쪽에 대부분이 모여 있습니다

동쪽은 예전에도 그랬고

다시 와봐도 그렇지만

서양인들중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하러

그리고 젊은 중국인들이 있기는 하지만

발리에 오는 중국인들 수를 생각한다면

소수 입니다



마지막으로

커플이나

신혼여행객들

부러워서 입니다...^^

쉽게 설명이 됬나요....

안보이면

안부러우니깐요...







발리 응우라라이 공항에

발리시간 새벽 1시 쯔음 도착해

이미그레이션과

환전

유심을 구매하고

그랩을 이용해 호텔로 왔습니다

그랩 이용요금은

150,000루피아가 들더군요

우리나라돈

12,000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랩은 어느나라를 가서 사용을 하던

시간별

날짜별

날씨별

그리고 위치별

별에 별 문제에 따라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 하니

참고만 하세요...



호텔에 도착하니

새벽 2시가 훨씬 넘었더군요




잠이와서 눈은 눈대로 감기지만

그래도

블로그 포스팅 해야 되서

호텔 이곳 저곳 몇장 사진을 찍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다음날 찍어도 되는건대

전 왜 굳이

이날 찍은 걸까요





방의 내부 구조 입니다

혼자 쓰기에는

엄청 넓어서

좋더군요

마음대로 어지럽혀도 되고

침대 두개다 혼자 다써도 되고

오른쪽 침대에서 잤다가

왼쪽 침대에서 잤다가

커플 분들이나

신혼여행객분들은

체크인시 침대 붙여 달라고 하면

붙여주니깐

참고하세요...




화장실은

호텔의 역사가 느껴질 정도로

조금 낡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남자 혼자 쓰기에는

큰 문제점이 없었으나

수압이 조금 낮더군요

그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는 호텔 욕실하면

무조건 1번으로 생각하는게

수압이거든요...

수압이 강한게 좋습니다




새벽에 잠시 일어나

사누르 해변의

일출을 바라봤습니다

너무 아름답더군요

위에 적어둔대로

혼자 머나먼길 후렴 부분인

라라라 라라라~를

혼자 

흥얼 거려질정도로

눈부시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피곤해서 다시 바로 잠든



아침에 다시 일어나

호텔 밖으로 바라본

사누르 해변의 모습입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곳이죠



전날 새벽 늦게도

도착했고

피곤하기도 해서

사진 몇장 찍다말고

잠들었는대

아침에는 호텔 구경도 할겸

호텔 주위를

잠시 마실 다녔습니다

호텔이 큰 만큼

볼것도 많고

신기한것도 많았습니다



호텔안의 수영장

생각보다

호텔 수영장을 이용하는

호텔 숙박객은 별로 없었습니다

수영장 보다

마사지를 더 많이 이용하더군요



나름 오래된티가 나는 호텔이지만

친구들 끼리나

가족들과 함께 온다면

추천해 드릴만한

호텔입니다

신혼 여행 객들이나

커플들은

조금더 추억에 남을만한 곳으로 가보세요...

여긴 너무 밋밋합니다

발리섬

서쪽이나

램봉안 섬안에서

모든 일정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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