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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섬안에는
아주 많은 환전소들이 있습니다
왠만한 곳에는 다있죠
호텔에서 부터
관광지까지
그중 가장 환전율이 안좋은 곳이
바로
공항안에 위치한
은행 환전소 입니다
그런대 왜 저는 공항에서 환전을했냐고 물으신다면
블르그에 글 적으려구요
다른분들은 공항에서는 필요한 소액만 바꾸고
다른 곳에서
환전 하시라는 글을 남기려고
그냥 바꿨습니다...
귀찮아서 그런거
절대
맞습니다...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도착
출구 바로 앞에는
마주보고 았는
두군대의 은행 환전소가 있는대
환전율은 두군대다 같습니다
이날 미국 달러 같은 경우
13.600이
환전율이더군요
미화 300달러를 환전시
4,080,000루피아로
환전을 해주는대
제가 이번 발리 여행중 가장 환절율이 좋은
환전소는
13,999까지 봤습니다
300달러를 환전 한다면
4,2000,000루피아에 가깝죠
우리나라돈으로 하자면
만원 정도 차이입니다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돈이니
선택은 여러분들이 하세요
위에 적은 대로
저처럼 귀찮으신 분들은
공항안에서 환전읖 하셔도 되고
조금 아깝다고 생각드시는 분들은
나가서 환전하세요
그 어느 환전소도 공항보다는
다 괜찮습니다
평균
13.800이였으니깐요...
소소한 도움이 되고자 적은 글이니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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