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여 년 전 건축된 산토니뇨 성당 아기 예수란 뜻을 가지고 있는 성당입니다 필리핀을 처음 발견한 마젤란이 선교했던 당시 세부의 통치자였던 라자 후마본의 부인이 선물한 아기 예수상이 보관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 아기 예수상은 몇 차례 발생한 화재에도 불타지 않아 필리핀에서 신성시 여겨지고 있는아기 예수상 이기도 합니다 성당 입구 오른쪽에는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기도들이는초가 있습니다초는 바로 옆에 무료로 나눠주는 곳이 있으니가셔서 촛불에 불을 하나 붙이며 소원을 빌어 보세요 성당안에 파는여러가지헬륨 풍선들미니언과피카츄 스파이더맨많은 케릭터 들이 보이더군요 아래사진은성당 야외 기도장소 입니다주말에는 아주 많은 현지인들과관광객들이 찾아와자리가 없어야외에서도 기도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