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번째 천사종하의 여행지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입니다 여러분은 코타키나 발루 하면 머가 생각이 나시나요 저는 이번 코타키나발루 여행이 아마도 3번째 방문으로 기억이 나는대 저와 제가 물어본 몇몇 동생들 모두 멋진 석양을 말하더군요 그렇죠 멋진 석양 몇몇 동생은 이곳을 갔다 왔다고 했으나 석양을 보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말하더군요 신기한건 저는 이번을 포함해 단 한번도 빠짐없이 붉은 석양을 봤습니다 참 여행운이 아주 아주 많이 좋은 편이죠 저는 어쩌면 그래서 여행을 더욱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일단 저는 제주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 발루로 가야하니 제주에서 부산행 비행기를 먼저 탔습니다 주말이라 제주에서 편도행 부산 비행기 가격은 한 6만원이 조금 넘는 가량이더군요 전날 잠을 거진 못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