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추억거리들...

일본 오사카도톤보리에 위치한회전 초밥 전문점입니다 음~~~제 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일본 초밥집 치고는 저렴하기는 하지만일본 다른 회전 초밥집과비교해서는조금 비싼 편입니다거기다맛도제 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도시락으로 먹었던http://jongha1004.tistory.com/1059 이집 맛이 훨씬 좋았던 그래도 유명 관광지에위치한 식당이라줄서서 들어가서먹어야 하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대게 요리 전문점카니도라쿠 입니다오사카 도톤보리명물식당중 한곳이죠 대게 요리로 아주 유명한 곳으로제 입맛에는우리나라 대게찜이 훨씬 더 낳은~~~^^ 머 오래간만에 찾은곳이니 가게 일층에서 팔고 있는900엔 짜리게 다리 숯불구이를 음~~별로였습니다

일본 오사카 타워츠텐카쿠 근처에 위치한구시카쓰 전문점 입니다원래 다른 유명집을 가려다사람이 너무 많아패스를이집 저집 기웃 거리다그나마 이집이 괜찮을거 같아들어가서 먹어본 역시 한글 메뉴판이구비되어 있더군요 메뉴판입니다 주문을 하면아래사진처럼 이렇게 꼬치튀금을내어주는대테이블마다 있는소스에 찍어 드시면 됩니다단 한번베어먹은 튀김은다시 소스에넣으면 머라고 하니이점 유의하시고소스 좋아 하시는 분들은처음 찍을에 듬뿍 찍으세요 가게입구에 유명인들싸인이 있던대눈에 띄던우리나라 걸그룹카라의 싸인이 식당에서 나와 바라본 오사카 타워츠텐카쿠의 모습입니다,..

일본 오사카 주소시장 안에 위치한 식당http://jongha1004.tistory.com/1067 위의 식당에서 밥을 먹고주소역으로 가는 도중눈에 띈 타코야끼를 만드는 할아버지 처음에는 밥도 먹고해서그냥 갈까 하다가그래도 일본에 왔는대타코야끼 정도는 먹어야지 하는 생각으로330엔을 주고6개를 사본 음~~~ 소소했습니다배가 부른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지소소했습니다

아침 호텔을 나서고오사카역으로 가기전주소시장안에서대충 아침을 먹기 위해이곳 저곳을 둘러보다들어간 집입니다 800엔짜리두가지 음식을 먹을수 있는세트를 주문을 했던 그냥 소소했습니다그래도밥은 먹을만 하던...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집이였습니다

일본 버거 전문점모스 버거 입니다호텔에 들어가는 길에출출해서 하나 포장을 오~저에 입맛에는 괜찮더군요 특히나 소스가우리나라불고기 버거진한 맛이 나서더욱 좋았습니다야채도 바삭하고괜찮은 맛이엿습니다...

한국 블로거 들에게 아주 유명한 집입니다다들 맛집으로 추천해 주는 집이죠저는 개인적으로 맛집 까지는 아니고그냥 추천집 정도로 사람 입맛은 각자 다 다른것이니깐요 이집에서 먹은것중가장 맛있었던건 가장 쌌던 160엔 짜리계란과 가장 비쌋던1000엔짜리참치 뱃살이 제 입맛에는 가장 좋았습니다 특히 참치 뱃살은오~~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수족관에는 전갱이 들이 보이더군요우리나라에서는잡어로 취급받아인기가 아주 없는 생선이지만일본에서는 없어서 못먹을 정도로유명한 생선이죠 메뉴판입니다한국어는 기본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날은 한국인들은 보이지 않더군요일본인 커플들이 모든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있던 나름 괜찮은 집입니다맛집은~~~제 입맛에는 아니였습니다...추천집 정도로만해두겠습니다

일본 오사카 주소역 바로 앞에 위치한라멘 전문점입니다오사카 여느 다른 식당과 마찬가지로한글 메뉴판도구비되어 있고친절도 또한 좋았습니다 라멘 맛또한나름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저는 이날 790엔 짜리미소라멘을뜨끈한 국물을먹으니잠이 너무 쏟아 지더군요 호텔 바로 앞에서 먹는 라멘이라먹고 바로 호텔로 들어가편안하게푸욱 잤던...^^

케이준 스타일 치킨 전문점파파이스 입니다홍콩 공항 안에있는 프렌차이즈중그나마 사람이 조금 적은 곳입니다맥도날드 같은 곳은보통 10~20분이죠 그나마 사람이 적은 곳이라 찾기는 했지만맛은 음~~~배가 엄청 고프면 먹을만하고보통이면 그저 그렇고아예 안고프면먹지 마세요~~~다른거 드세요...^^ 저는 이날 홍콩달러 82짜리닭 튀김 세트를 시켰는대너무 배가 고픈 상태에서 먹었는대도소소했습니다...비행기 안에서 기내식이 나오지만그때 까지 참을수 없을 정도로배가 고팠거든요...

중국 광저우 완다 프라자내식당가에 위치한식당입니다 중국 광저우 젊은이들의 놀이공간 - WANDA PLAZA - http://jongha1004.tistory.com/985 스테이크와 파스타 전문점으로완다 프라자를 몇 번 방문했을때오다가가 본집인대이날처음으로 한번 먹으러 들어가본 이 바코드 기계로 메뉴판에 있는 제품을 찍어주문을 하면 되던 113위안 짜리 스테이크 입니다제가 주문한 사진속 스테이크는이 것보다 크고 맛있어 보였는대실제로 나온 스테이크는칼질 몇번만에사라져 버리더군요맛이 있었냐고 물으신다면소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