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이야기/제주여행이야기 337

제주도 섬속의 또다른 섬 비양도 들어가는법 - 비양호 행정선 -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커다란 섬 제주도 그리고 제주도 속의 섬속의 섬 하면 떠오르는 곳이 바로 우도 이죠 신기한건 우도 안에도 비양도라는 이름을 가진 조그마한 섬이 따로 있는대 제주도 우도 섬속의 또다른 섬 - 우도 비양도 - 너무 오래간만에 찾은 우도입니다 제주도에 있은지 꾀나 오래되었는대 제주도에 여행올때보다 우도에 더 안가지더군요 2017년 7월 30일이 마지막 으로 우도에 들어간거니깐 제주도 우도 안에 위� jongha1004.tistory.com 그러나 낚시꾼들에게 특히나 무늬 오징어 에깅 낚시꾼들에게 비양도라고 하면 우도안의 비양도가 아닌 한림항 앞이나 협재 해수욕장 바로 앞에서 바라 볼수 있는 비양도를 말하는 겁니다 에깅의 천국이라고 불리우는 곳이거든요 제주도 가장 맑은 바다색을 가진 ..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커피 전문점 - A' BOUT COFFEE : 아이파크점 -

요즘 제주도에 핫하게 생기고 있는 커피 전문점 이죠 이미 제주 종합경기장점은 한번 다녀와서 글을 썼으며 이 글을 쓴 뒤에도 이 곳은 몇번 들린적이 있었습니다 제주도 제주시 서사로에 위치한 커피전문점 - A'BOUT COFFEE & DESSERT : 제주 종합경기장점 - 제주도를 여행다니다 보면 쉽게 볼수 있는 프렌차이즈 커피 전문점 입니다 특히 제주시를 돌아다니다 보면 아주 쉽게 찾을수 있죠 특이한 커피숍이죠 음료 주문 시 잔 수에 맞게 디저트가 무료� jongha1004.tistory.com 이날 역시 저와 재현이 락히 그리고 진아가 모여 간단히 매운 음식을 먹고 이곳에 들러 간단히 커피 한잔을 했던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매운 닭발 전문점 - 하늘날개 얼큰이 - 오래간만에 저와 재현이 락히 그리고 진..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유명 관광지 - 주상절리대 -

그러고 보니 이 블로그를 만들고는 단 한번도 이 곳 주상절리대에 가본적이 없더군요 으흠 ... 생각치도 못했던 블로그를 보면서 제주 생활을 뒤집어 보며 어디를 갔다 왔고 무슨 추억을 남겼는지 소소한 추억을 되새기던중 갑자기 알게된 사실 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주상절리대로 향했던... 주상절리는 4~6각형 형태의 자연이 만들어낸 기둥을 말하는 것이며 이 기둥은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수직절리를 말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 기둥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두꺼운 용암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에 의해 만들어 진다고 하던 이곳 주상절리대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 정도이며 우리나라 최대 규모에 제주도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돼 있다고 합니다 입장 마감은 오후 6시 이니 참..

제주도 소셜에서 완전자차 포함 19,900원에 빌린 유명 렌트카 - SK렌트카 : 투싼 -

가격 1일 24시간 기준 소셜가 비수기 특가 완전자차 포함 19,900원 장점 : 저렴한 가격 얼마안된 차량 연식 친절한 직원분들 깨끗한 사무실 단점 공항에서 조금 먼 위치 말고는 없더군요 잠깐 차를 렌트할 일이 생겼습니다 오래간만에 제주도에서 렌트를... 어디서 할까 고민을 하다 소셜에 아주 싸게 SK렌터카 쿠폰이 떠 있길래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예약을 했습니다 이곳에서 렌트하실 분들은 렌트카 회사가 공항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니 그점 숙지 하시고 차 빌리시는 시간을 예약하고 공항으로 돌아갈시에도 조금 일찍 와야 될거 같았습니다 특히나 출퇴근 시간 차 막히는 시간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더요 SK렌터카 입구 입니다 이호동에 위치해 있는대 입구에는 이쁜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렌트카 회사 입구..

제주도 표선에 위치한 유명 해수욕장 - 표선 해수욕장 -

제주도 표선에 위치한 유명 해수욕장 표선 해수욕장 입니다 나름 해수욕장 뷰도 이쁘고 모래 사장 역시 넓은 곳이죠 하지만 위치적으로 제주시와 먼곳이라 한 여름이 아니고서야 여행객들을 구경하기 힘든곳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너무 오래간만에 가봤더니 조용하고 좋더군요 제주도 여행시 조용한 해수욕장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릴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 글에 어울릴만한 순위놀이 하나 소소한 추억거리들을 운영하면서 제가 가보고 직접적은 리뷰 글들중 해수욕장 및 천연수영장중 제 개인적인 순위를 정해 보겠습니다... 1위는 필리핀 세부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입니다 고래상어와 같이 수영한다는 특이함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1위를 줄만한 곳이라 1위를 필리핀 세부 오슬롭 투어 첫번째 여행 - 고래상어 투어 - 필리핀 세부 오슬..

제주도 우도 우도등대가 위치한 - 우도봉 -

우도는 섬 자체가 소가 누워서 머리를 닮은 모습이라고 해서 우도라고 불리우죠 그 우도의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쇠머리오름이라 하며 우도사람들은 섬머리로 부르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곳이 바로 우도봉입니다 우도 여행시 꼭 가볼만한 곳중 한군대 이니 참고하세요 우도 여행시 가볼만한곳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제주도 우도 주간에 가볼만한곳 아는 사람들만 아는 비경이 숨겨진곳 - 검멀레 동굴 - 검멀레 해안에서 가장 볼만한것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보트를 타고 우도 팔경을 돌아보는것과 코구멍 동굴을 둘러 보는것 이날은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일단은 오래간만에 타보려고 � jongha1004.tistory.com 제주 우도 서빈백사 해수욕장에서 수영하기 - 우도산호해변 - 하루 하루가 너무나 덥네요...... ..

제주도 우도에 위치한 펜션 - 뽀요요 펜션 -

1박당 가격 - 5만원 장점 : 우도 도항선 선창장과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음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는 풍경 넓은 잔디밭 사진 찍기 좋은 몇몇 포인트 단점 : 현대식 느낌은 없음 근방 편의시설 없음 제주도 우도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우도 펜션 리뷰는 그러고 보니 이 블로그를 시작하고 처음인거 같네요 오래간만에 우도 여행도 할겸 밤에는 무늬 오징어 낚시도 할겸 우도에서 일박을 했는대 무늬 오징어는 꽝이였습니다 숙박은 이곳 뽀요요 펜션에서 숙박을 했는대 가장 큰 이유는 우도 도항선 선착장과 그리 멀지 않은 거리애 있어서였죠 우도 도항선 선착장은 두군대가 있는대 그 두군대 중간쯔음에 위치해 있어 다음날 아침에 다시 제주도로 나갈때 어딜가도 편할거 같아 이곳을 선택했었습니다 차를 가지고 들어가서 어디서 잠을 ..

제주도 우도 섬속의 또다른 섬 - 우도 비양도 -

너무 오래간만에 찾은 우도입니다 제주도에 있은지 꾀나 오래되었는대 제주도에 여행올때보다 우도에 더 안가지더군요 2017년 7월 30일이 마지막 으로 우도에 들어간거니깐 제주도 우도 안에 위치한 초밥 전문점 - 해달섬 만원의 행복 - 실제 식당이름은 해달섬이며 만원의 행복은 한 메뉴당 가격이 만원이라 그런거 같았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가기 너무 좋은 식당 같았습니다 식당안에 조그마한 수영장 그리고 몇몇 편의시설에 바다가 보이는 야외.. jongha1004.tistory.com 3년이 조금 안되는 시간만에 다시 들어가본거네요 일단 변한건 음 배 요금이 변해 있더군요 입장료가 많이 올랐던 성인 한명 왕복 요금이 10500원 이던 2015년만 하더라도 반값이였는대 말이죠 제주도 성산항 제주안에 또다른섬 우도로 가..

제주도 한라산 중턱 마방목지에 위치한 노천카페 - 카페 몽몽 -

제주도 한라산 중턱 마방목지에 위치한 노천카페 입니다 제가 제주시에서 성산으로 넘어갈때 자주 이용하는 도로이라 마방목지는 글도 몇개 남겼었습니다 제주도 한라산 중턱 마방목지에서 직접 밟아본 눈 그리고 - 비행기에서 바라본 한라산 눈 - 중국에서 제주로 돌아오기 몇일 전날 제주에 큰 눈이 왔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당연 몇일이 지난 시점이라 눈이 다 녹았으리라 생각했지만 다행히 제주마방목지에는 눈이 녹지 않았더군요 오래 간만에 밟아보는 눈.. jongha1004.tistory.com 제주도 한라산 중턱에 위치한 - 마방목지의 가을 - 작년 겨울 눈이 내린 마방목지를 찍어서 올린 글입니다 제주도 눈이 내린 제주마 방목장 - 마방목지 겨울 - http://jongha1004.tistory.com/1156 올해는 ..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 초 입구에 위치한 아름다운 꽃길

이날이 2020년 4월 20일 이였는대 이 근방을 지나가다 이 길을 발견하고 꽃길이 너무 이뻐 차를 잠시세워두고 사진을 찍었던 곳입니다 이 꽃나무 이름이 너무 궁금해 인터넷에 뒤져 봤는대 협죽도 라고 불리우는 나무 인거 같았는대 확실치는 않네요 제가 나무 꽃 이런거에 대해서는 전혀 기본 지식도 없어서... 머 어쨋든 너무 이쁜 도로라 구경도 할겸 차를 잠시 세우고 사진을 찍어봈습니다 저 말고도 몇몇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혹시나 2021년 4월 어느날쯤 이 근방을 지나갈일 있으시다면 이곳에 들러 구경하고 가보세요 이쁜 사진 찍기 아주 좋을 겁니다...^^